미국신용카드 결제계좌는 한국은행은 않됩니까?

+1 대단하심.

1. 네이버에서 찾은 정보대로 일처리를 하면될거 같음. 왜 여기서 계속 중언부언 질문을 하고 답변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됨. 자신이 찾은 정보가 맞으면 그대로 실천하면 됨. 여기서 따질 필요 없음.

2. "왜" 한국에서 굳이 미국 신용카드를 만들려고 하는지는 제대로 설명을 안하고 있었으나 본문 하단 글로 추측컨데 미국신용카드 회사에서 주는 보너스 마일리지가 탐이 나서 그런 것으로 판단됨...

DFTT

이거 풀이좀 해 주세요... 

여기다 쓰시기 곤란하면 쪽지로라도...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에 계신 좀 나이 있으신 분이신가부다~ 했는데...

이제보니 외계인이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ㅡ,.ㅡ

저번글의 와플실패로 다시한번 와플을 노리시는 것일수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경험이 없어서 이런 것에 대답을 못 드리겠구요.   제 삶의 경험상, 미국시스템은요 일단 부딪혀 보시고, 안된다 하면 왜 안된다 하는지 물어보시고, 안된다는 대답이 불합리하다 느끼시면 논증하시고. 그래서 받으시면 여기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그게 바로 선구자/프론티어.. 그렇게 되실 듯.  미리 걸어갈 사람들의 등불이 되소서.

답글이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질문 올리시는 분도 답하시는 분들도 모두 대단... ^^

학교에서 이 사람은 이러저런한 이유로 SSN이 없지만 계좌가 필요하다 or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는 레터 받으시면 계좌도 열고 운전면허증도 받으실 수 있어요. 

은행 오프라인 매장방문해서 비자카피랑 여권카피 보여주고 해야하는거죠.

근데, 이 원글은 한국서 온라인으로 미국계좌 열려고 이러면서 지금 이 글에서는 또 딴소리 하고 난리네요..

지금 자기 스스로도 뭔 말하는지 모른다는 거죠... 

 PATRIOT ACT PATRIOT ACT PATRIOT ACT PATRIOT ACT

 PATRIOT ACT PATRIOT ACT PATRIOT ACT PATRIOT ACT

지점 방문하면 관광비자 만으로도 계좌 만들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만들수 있는 은행이 없을것 같습니다. 

자기가 질문한 내용조차 스스로 헷깔리고 딴소리 하네요.

온라인으로 한국에 있는 사람이 미국 은행계좌 열 수 있냐고 물어서, 

시민권자 아니면 온라인으로 못 여니깐 매장 방문해서 해야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또 헛소리 작렬이네요.. ㅉㅉㅉㅉㅉ

난독증의 끝판왕이네..

그냥 본인이 하고자하시는대로 하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오늘 하나 더 배웠습니다. 

"아, 게시판에 이런식으로 글 쓰면 안되는구나..."

후기가 기대됩니다.(?)... 아니요...ㅋ

+2

이미 머릿속에 답 다 적어놓고서 물어보는 것은 그렇게 생산적인 일이 아닙니다.

생각하시는대로, 찾아보신대로, 그리고 믿으시는대로 그냥 하시면 될 것을 왜 자꾸 물어보시는지..

어려운 질문들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신이 인간들한테 물어보시면 좀 난감한데 ...

아마도 여기 계시는 분들은 글 올리신 이가 원하는 답을 못드릴꺼에요. 그냥 한국에서 시도해보시고 은행의 T&C를 어기지 않은 범위 (마모는 불법을 공유하는 사이트가 아니잖아요)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계좌를 여시면 공유하시던지 마시던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한번 시도해보시죠~~  

닉네임을 잘 지으신거 같네요. 우리가 모르는 것 좀 알려주세요...

오늘 이글로 와플굽고, 글 지워지고, 몇명 강퇴되는 분위기???

아 그리고 또 질문에 대답 안한다고 머라고 할것 같아서요.

해본적은 없지만 미국신용카드결제계좌는 한국은행계좌는 안될것 같은데요. 확실히 몰라서 죄송합니데이..

누님 너무 노여워 마세요. ㅜ.ㅜ

어이쿠.. 유자님 화나시면 엄청 무서운데.... 금문교에서 밀기 한번 해주셔용~~~ ^^

ㅋㅋㅋ

내 위로는 없기 때문에 "제가" 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아서일까요?

혹시... 집에서 쉬다 쉬다~ 지쳐 놀러오신 왕상무? 입국금지되었으니 방문해서 만들기는 불가능하고 인터넷으로 어떻게 해보시려는.. ㅡ.ㅡ

저는 "않" 과 "안" 도 상당히 거슬리네요.

지 금 까지는 그 어느 sdcial site 보다 도움 과 정보 교환 으로 분위기 가 좋았는데 이 한번 으로 다 흐려 놓은 기분ㄴㄴ .

한 번 아니에요. 이게 세 번째 글이시죠, 아마...ㅋㅋ

이것도 +1

또 오셨네 ㅋㅋ  나그네님(?) --> http://cafe.naver.com/joonggonara/105148323

이분은 이런 글도 남기셨군요.  http://werewolf.co.kr/bbs/zboard.php?id=wolfFree&no=712

2007년...정말 오래전부터.....참...씁쓸하네요.

앗싸!!

이 떡밥은 다 내꺼에요..

다른 분들은 드시지 마세요..

퍼덕퍼덕!!

- 오늘도 낚이는 인생 -

seqlee/ 어떻게 나에 대해서 네이버에서 알아냈죠? 내 아이디를 모를텐데.... 

컥...

아이디 보여요. 

회원정보보기보고 설마했는데..빵~~~입니다..

정말 신이시군요.. 

위에 본문에 보면 질문이 여러개 있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데 여기서 질문을 왜하냐? 라는 말을 하면 않되는데......

여기 댓글 보면 좀 그렇네.....

모르면 모른다 댓글 않달면 되지 계속 댓글 몇십개 달면서 나한테 그런 말들을 하는데..... 

ㅇㅂㅊㅇㅅㅁㄷㅍㅋ.....

아놔 궁금해 ㅋ

쪽지로라도.. ㅋㅋ

아 이거 모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힌트~

저도 궁금해요~~500원 드릴게요~~힌트 !!!

얼마전 욕 잘하던 그 여자 상담원 기억 납니다...

"말이 엄청 짧네~~~???"

저는 왜 원글분의 원글/댓들이 이해가 안될까요? ㅎㅎㅎㅎ

좀 어렵죠, 중부님???

근데.. 지금 한국시간으로 새벽 3:19분인데. 일어나신건가요?? 아니면 아직 잠자리에 안든건가요??

이분 정말 너무 재미있으셔서 너무 좋아요. 저 이분때문에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오늘 금요일이라 우리들에게 작은 깨알같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려고 또 글올리신거 같에요. 

마일리지도 좋지만 웃음을 잃지 말라는 그런 배려가 글속에 한가득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하구요. 저 "세상의신"님 팬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어디로 가면 뵐 수 있을까요? 제발요.

알려주시면 제 카드에 Authorized User로 등록해 드리고 카드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좀요.

키아/ 나는 신이기 때문에 잠이 없습니다 

포도씨/ 나는 신이기 때문에 이미 그대 곁에 있습니다

네. 신도 마일에 욕심은 나는거 보니까.. 제가 모은 마일에 더 애착이 가네요.

정말... 이렇게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야하는가 라는 자괴감도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세상의 신 님이 말귀는 알아듣는 분이라 보고...

1. 미국신용카드 결제계좌는 한국은행은 않됩니까?

--> 안되는 게 거의 확실합니다. 하지만 결제계좌를 굳이 등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빌페이" 기능을 이용하면 매달 카드값을 낼 수는 있습니다. 다만, 한국 은행에서 미국 신용카드 회사로 "빌페이"를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또 다른 문제이지요.

2. 한국의 신용평가사 에서 영문으로 신용보고서를 발급 받아가지고 미국신용카드사한테 보여주면서 신용카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미국신용카드 만들어 주지 않겠냐 이말이에요. 아니면 한국에 있는 국민은행의 " 영문계좌잔액증명서 " 를 미국의 신용카드사테 보여주면서 미국신용캬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지 않겠는가

--> 제발 한번 시도해 보시고 저희에게 후기를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해본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3. 뭐 미국의신용카드사는 한국보다 미국의 자신들 은행에 계좌에 돈을 입금하기를 원할테고 그래서 시큐어신용카드라는게 있고 이것은 ssn 없이도 돈 을 보증금식으로 맡겨 놓으면 시큐어신용카드 만들어 주죠?

--> 네.

4.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3만5천 4만 5만 7만5천 마일리지 행사하는거 보면 다들 부러우 할건데

미국의 신용카드 의 결제계좌는 반드시 꼭 미국은행계좌여야만이 되는지

한국의 국민은행계좌는 않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미국의 농협.... 미국도 농협있을거 아니겠어요? 미국 농협도 ssn 있어야 계좌개설 가능한지? 아니면 대학생들이나 연수생한테는 ssn 없이 만들어 주는지 모르겠군요

--> SSN 없이도 은행계좌 개설 가능합니다. 다만, 지점방문이 필수입니다. 온라인으로 하려면 F-1., H-1B 등의 합법 비자 가진 분 역시 불가능합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Patriot act 이후에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써놓은 날짜 한번 확인해 보시고 대략 2002년 이전이면 믿지 마세요.

저도 자세하게 댓글달려다가 포기했는데 수고하셨습니다ㅎ

2번,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제발 한번 시도해보시고 후기를 남겨주세요.

중고나라에서 잉여활동 하시다가 신고당하시고...

thread 맨 마지막 댓글이.. 감동적이네요.

2012/02/16 02:58

강퇴되었습니다.

아........

제가 한번씩 술을 진탕 마시고 인터넷에 글을 쓰면 다음날 제가 봐도 뭐라고 쓴건지 모를 때가 정~~말 간혹 있는데...

이 글은 그러한 글보다 더 난해합니다...

참...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있단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질문하면서 이렇게 짜증+신경질 부리는 사람 첨봤어요 LOL

근데.. 반은 넘었고.. 이제 조금만 더 달리면 와플이군요.. 첫번째 두번째보다 확실이 빨리 구워지고 있네요. 

와플 방지하는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한데요...~~~

뱡기/ 중고나라는 원래 강퇴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곳으로 말들이 많죠 중고나라 운영자와 스텝들은 미국식으로 딱 한번 잘못하면 재가입불가 강퇴를 해 버립니다 중고나라 운영자와 스텝들은 자기딴에는 미국식이 세련되고 멋있고 근사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나 본데..... 사람이라면 잘못을  할수도 있고  뭐 나는 중고나라에서 광고글을 작성한것도 아니고 웃음을 주려고 했던 나의 스타일을 중고나라 스텝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재가입불가 강퇴를 해버리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중고나라에 중고를 팔지도 사지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미국식은 사이트를 운영할때 회원들한테 가해지는 조치를 삼세번정도로 기회를 주던데..... 한국은 미국방식을 잘못 알고 따라한 이런 중고나라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어서 많은 선량한 회원들까지 재가입불가 강퇴를 당하는게 문제죠

댓글 다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원글읽다가 참 별x도 세상에는 다있구나 생각되어지고 짜증 엄청 났는데  댓글들 보고 기분 확 풀리네요 ^^ 역쉬 우리 회원님들 대단하세요

마일모아님.  이 글에 와플구으면, 마적단 전체의 민심인줄 알고 저분 강퇴 시켜주세요.  와플 한장으로 부족하면 두장도 구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

그렇게 된다면 더 열심히 궈야겠네요... 그쵸???

솔깃/ 그렇게 말하면 안되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으니....그냥 삭제하도록 해요....군중심리라는게 있으니 그렇게 말하면 이유도 없이 우루루 몰려가는 그런식으로 말들이 나올지 모르니...나는 질문을 한거고 여기에 욕을 하는것도 아니었고....이 신의 스타일로 말을 재미있게 한것이니.....내 글을 이해를 잘 해야 하는데......이해력이 문제지 뭐든....

이유야 명백한거 같은데요

말 재미있게 하셨다고 했는데... 어디가 재미있는건지요???

혹시 이메일 계정 두개 있으시면, A이메일에서 B이메일로 이 글을 한번 보내 보시고, B 이메일 계정에서 이 글이 재미있나 한 번 읽어 보시는 게 어떠실지...!!ㅋ

예의 좀 지켜주시지요. 인터넷상의 아이디는 사람 이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내가가 뭡니까 내가가...

오해한 부분에 대해서 위 댓글중에 청솔모님이 다시 알려주셨는데 

온라인으로 한국에 있는 사람이 미국 은행계좌 열 수 있냐고 물어서, 

시민권자 아니면 온라인으로 못 여니깐 매장 방문해서 해야한다고

왜 거기에는 반응안하고 다른 댓글만 남기십니까? 왜요, 할말이 없으십니까?

뭐 위 댓글에 왜 자기 질문엔 답을 안하냐-하시기에 몇개 남겨봅니다.

사실 알아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이걸 내가 왜하나-해서요.

1. 결제계좌를 한국계좌로 가능한가?

모르겠습니다. 체이스은행에 로그인해서 결제계좌 등록화면에 갔더니 라우팅번호와 계좌번호만 넣게 되어있습니다. 모양으로봐선 한국은행도 되겠다싶지만, 전 그 정보(한국계좌)들이 없어서 확인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수료는 생각 안하십니까? 공짜로 해줄리가 만무한데요,

2. 학원에서 뱅크레터를 보내줄것인가?

학원에서 뭐가 아쉬워서 자기네 학원에 다니지도 않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그런걸 해주겠습니까. 상식선에서요.

그리고 네이버가 절대적인 진리인가요? 올려주신 경우도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네이버글 작성자가, 직접 은행에 가서 계좌를 여는 경우에도 신분확인을 위해 많은 걸 요구한다-고 분명이 적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대답을 해드렸었구요.

왜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골라서 보십니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은행계좌를 만들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렇게 믿으시는 네이버에서조차, 직접 방문해도 많은걸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계신분들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미국 은행계좌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이미 여러번 알려드렸으니 같은 질문은 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른곳에 가보시죠.

2. 일단 불법체류자도 만들수 있다는 ITIN을 만드시죠. 어떻게 만드는지는 네이버에 물어보세요.

아마 온라인으로 ITIN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여기는 마일리지와 기타 포인트를 어떻게 모으는지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배워가는 곳이지 나 질문했으니 대답을 찾아와- 이런 곳이 아닙니다. 

3. 자, ITIN을 만드셨다면, 미국 은행계좌를 만드시죠.

네이버글에서처럼 여권과 ITIN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니 그렇게 하세요. 학교 뱅크레터와 관련되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마 ITIN을 만들때 이미 미국에 와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싶네요. 직접 은행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위 댓글에 

'미국식으로 딱 한번 잘못하면 재가입불가 강퇴를 해 버립니다'

아, 미국식이 이럽니까? 이건 어디서 들으신건지요.

대체,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그런 이미지, 사고들은 어디서 갖고오신겁니까? 

이렇게 말하려는 것이 내가 보아하니 자신이 무슨 미국에 살고 있어서 무슨 대단한 특권을 누리는 대단한사람들인양 말하려고 했고 또 자신들은 힘들게 미국에 와서 여기서 힘들게 미국을 겪으며 은행계좌 개설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감히 한국 안방에 편하게 앉아서 감히 미국의 특혜를 누리려고 해? 건방지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 미국 시민권자 아니면 절대 않된다 " 라는 댓글을 단다는 거죠

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불만이 많으십니까? 왜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십니까?

아무도 그런말을 하지 않고, 심지어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는 글이 없었는데, 왜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엔 오히려 세상의신님이 미국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갖고계신듯합니다.

5월초부터 이 곳 분위기를 흐려놓으신 글들을 찬찬히 하나하나 읽어보시지요.

처음에 어떤 댓글/답변들이 달렸었고, 그것에 세상의신님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요.

물론 읽다보면 열도 나고 화도 나시겠지요. 왜냐면 세상의신님이 그렇게 틀어버렸으니까요. 그래도 한번 읽어보시죠.

이카루스님 말에 동의 합니다.

지금 세상의 신 님도 그러셨듯이... 미국식? 한국식? 그것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뭔지요.

지금 그 정확한 정의도 모르는채, 맨날 미국식은 이렇고, 이건 한국식이네... 하고 그러네요..

전 조국이 걱정이 되요.

이런 ㄸㄹㅇ들이 자꾸 나오니요

라면가지고 ㅈㄹ을 하지 않나

어른한테 욕지꺼리를 하지 않나

어린 여학생을 겁탈하려하진않나..

머리에 X만 들어가지고. 

문제는 지가 ㄸㄹㅇ짓을 하는지를 몰라요......

어린애들부터 어른들까지....나라가 국민들을 ㄸㄹㅇ로 몰아가는건지...에구..

+1 속이 시원합니다!!!

게시물 중에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백플, 백플...하다가 와플.... 와플 구워졌다! 이러는거지요ㅎㅎ

아하!!!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100번째 리플을 와플이라고 합니다..

쥴리 온니 짱!  ㅋㅋ

그거 성공하시면, 무궁화 훈장 받으실때, 저는 "바른 한국말 존댓말 백과, 마일모아 게시판용 1,2,3편"을 선물로 준비 하겠습니다.

아..

저는 평생 한번도 못구워본 와플을 이분이 구울 기세네요...

꺼이꺼이..

이카루스/ 내가 본문글 어디에 " 나 질문 했으니 대답 찾아 와 ~~~~" 이렇게 말하거나 뉘앙스로 말했습니까? 질문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답변을 했으면 한다 라고 써있잖습니까? 그리고 계속 내가 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요즘 저희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 이런 말들이 있어요  저희모임~ 저희회의~ 등등 말을 할때는 저희라는 말을 써서는 않된다고 말이죠 저희 보다 내  라는 말을 써야 하는거죠  

다들 듣기 싫다고 하는데 고집은 무슨 답변달아주는것도 고마워해도 모지랄판에 정말 마모에 좋은분들만있어서 그렇지 다른 일반커뮤니티면 가루가됬을듯

한국사람이 아닌 ㅈㅅ족 분이 아닌가 하네요... 이런 패턴을 본적이 있는데 흠.

저 <- 나

저희 <- 우리

제 <- 내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을 이야기할 때는 "제가", "저는" 등으로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헷갈리시는 경우는 "우리"를 "저희"라고 말할 때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까지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틀리게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저희" 나라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에 속한 모든 구성원을 낮추는 것이 됩니다. 높임말을 할 때는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가리키는 사람의 3박자를 잘 조화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백발 할아버지 앞에서 "제 아버지께서 편찮으십니다"보다는 "제 아버지가 아프십니다"라고 하는 것이 듣는 어른을 배려하는 발언이 되는 것이죠. 세상의신 님께서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말씀하실 때는 (세상의신님보다 고령자 포함)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가리키는 경우이므로 "제가", "저는"이 바른 표현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이실 때 어떤 정보는 무비판적으로 믿어버리시고 어떤 정보는 무조건적으로 반사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더 집중해서 타당성을 판단하신 후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아, 제 댓글이 좀 비루해보이는순간입니다ㅎㅎ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티라미수님이 압존법(壓尊法:http://kordic.nate.com/dicsearch/view.html?i=25368000)까지 아실 연세는 아닌 줄 알았는데요.....

티라미수님이 설명해 주신거... 이거 한국 군대 가면 배우는데... 저분은 군대를 안 다녀오신것 같네요.

그럼 티라미수님은 군대를 다녀오셨나???

하하 이건 제가 당했네요. 네 그 뉘앙스라는게 참..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주관적일 수 있으니.

제가 "나 질문 했으니 대답 찾아와~"라고 느꼈던 이유는,

1. 다른 분들이 질문에 맞는 대답을 해드리는데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원하는 대답을 들을때까지 계속 질문을 하시는거 같다는 점

--- 온라인으로는 은행계좌개설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물어보시니까..

2. 당사자(세상의신)가 이미 네이버 웹사이트상에서 원하는 답을 얻었음에도(여권만 있어도 된다더라, 학원 뱅크레터 있으면..) 다시 한번 그 질문을 반복하시니까요...

이정도면 제가 왜 그런 뉘앙스로 받아들였는지 설명이 됐는지요.

그리고 "내가"라는 표현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자면요,

저희모임~저희회의~ 대신에 그럼 뭐라고 써야한다는건가요? 내 모임? 내 회의?

아마 우리 모임, 우리 회의..를 말씀하시려고 한 거 같은데 맞죠?

네, 배운적도 있고 기억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제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라 하지 않고, '저희나라'라고 하는게 옳지 않다, 왜냐하면 저희-라는건 낮추어쓰는 표현이니까-였습니다.

이걸 혼동하신게 아닌지요.

저희-->우리 라고 쓰자는 거지, 제가-->내가 라고 쓰자는건 아닐걸요?

"요즘 저희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 이런 말들이 있어요"

--> 저는 처음 듣습니다. 제가 참고할만한 자료/기사 같은 것이 있을까요?

좋아하시는 "네이버"의 우리말 바로쓰기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1965

질문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사람에게 높임말을 하다가 자신을 말할 때 '제가'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내가'라고 해야 하나요? 그 까닭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는, 말하는 이가 윗사람을 상대할 때뿐 아니라, 그다지 가깝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킬 때도 쓰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높임 표현을 쓴다는 것은 그다지 가깝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는 경우로 보이는데, 전반적으로 높임 표현을 쓰고 있다면,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는 '저'를 써서 '제가'라고 표현하는 것이 일관성 있다고 봅니다.

나이 많고/적은거로 뭐라 걸고넘어지실까봐 살짝 염려가 되는데,  요점은 이겁니다 그다지 가깝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킬 때도 쓰입니다.

세상의신님 여기 계신분들하고 그렇게 친하십니까? 제가 알기론 5월 4일에 처음 회원가입하시고는 자기소개도 일절 없이(세상의신, 이거 말구요) 그냥 질문만 남기셨는데..

이렇게봐도 이곳에서 "내가"라는 표현을 쓰는건 적절치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집에 컴터는 업글했나보네요. 256메가가 필요하다고 했으니 최대 128메가가 들어가는 컴터를 쓰는 걸텐데. 이정도 성능은 요즘 웹쓰기 힘들지 않나요?? 아니면 꾹 참고 기다렸다가 쓰는걸까요??

와플을 눈앞에 두고 아깝네요.. 

내가 반죽...의 신이다...  와플은 않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