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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올려주신 양질의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회원가입 후 글을 써 봅니다. 열심히 읽고 있는데 줄질 않네요;)
현재 카드는 boa 크레딧 카드만 있고 작년 4월에 랜딩 후 크레딧 점수 기다리는 중입니다.
시기 상 4-5월쯤 샤프 좋은 조건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획은 10월초부터 3주 가량 한국을 갈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문의드릴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떤 카드를 발급 받는게 조금 더 유리할지. 지금 생각은 샤프나 벤쳐X 생각 중입니다.
2) 카드 발급 후 항공권은 어떻게 예약하는게 가장 저렴할지. 바로 4월에 발급 받아서 스펜딩 조건을 다 채우고 리워드 포인트를 바로 쓰는게 계획이긴 하지만 10월 항공권을 7월에 예매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적립혜택이 많은 카드를 발급 받아 결제해서 포인트 환급을 노리는게 더 맞는거 같긴 합니다.
참고로 제 스펜딩은 보통 매달 렌트비 1,600, 글로서리 300, 인터넷+전기비+통신비 150, 차보험 250 고정지출에 항공편 BNA-RDU 150 정도입니다. 추후 미국 국내 여행을 많이 하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항공권은 BNA-ICN 입니다. 현재는 주로 델타를 많이 타서 마일리지는 12,000 정도 있네요. 사우스웨스트도 많이 탄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초보적인 내용이라 여쭤보기 민망한 부분들이 많네요. 자유롭게 의견 제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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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unshot
2024-03-02 23:54:00
저도 초보이지만 제가 배운것을 나눠드리면. 마일은 사인업으로 모으는 것이지 적립으로 모으는 것은 아니라는게 중론입니다. 처음 시작은 다들 체이스를 많이 권하세요. 5/24룰이 있는데다가 포인트 모으기도 쓰기도 쉬운 편이라서요. 저라면 체이스 연회비 없거나 낮은거 (샤프) 열고. 렌트비 BILT 카드로 내면서 시작할거 같네요. 카드 여시기전에 스펜딩 채우실 수 있는지 잘 보시구요.
FallnLucas
2024-03-03 01:53:18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