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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사랑니 과잉 치료?

Winteriscoming, 2024-03-03 18: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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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혹시 칫과의사님들이나 매복 사랑니 치료 하셨던 분들에게 여쭙고 싶은바가 있어 글 올립니다. 

일단 양옆과 오른쪽 위에 매복 사랑니가 있는데 오른쪽 매복 사랑니가 아파서 치과 주치의 선생님께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를 받아서 먹으면서 오럴써전 어포인트먼트 까지 버티다가 어제 결국 만났는데 

파노라마에서 보시다시피 오른쪽 사랑니 부분에 cyst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양쪽 아랫 사랑니 두개는 이를 뽑고 본그래프트를 해야할꺼 같다고 하시고 전신마취를 15분씩 3번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복 사랑니 세개 뽑고 본그래프트 두개 General Anasthesia 45분 그리고 biopsy 까지해서 육천오백불 가량을 estimate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과연 매복 사랑니를 뽑는데 bone graft까지 필요하고 엑스레이 상으로 보이는 저정도의 cyst에 과연 biopsy 까지 하는게 맞는것일까요? 어떤 의견이든 부탁드립니다. IMG_7173.jpeg


24 댓글

재마이

2024-03-03 18:38:40

저는 비용적인 건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발치해본적은 없어서.. 저는 한국에 살 때 bone graft 따고 엑스레이 상으로 보이는 저정도의 cyst에 biopsy 까지 했습니다. 매복사랑니가 발치할 때 잘못하면 큰일이 날 확률이 있다며 절 항상 봐주시는 친척 형님은 서울대병원으로 보내주시더군요... 그러고 레지던트가 발치한게 좀 에러긴 한데 ㅎㅎ 하여튼 검사는 철저히 해야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보험이 있으니 아주 싸게 했죠.

전 아직 매복 사랑니 하나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한 쪽 빼니 더이상 아프진 않더군요... 꼭 3개를 빼는 것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을진 의문입니다.

Winteriscoming

2024-03-03 19:00:23

아 귀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서치를 하면 할수록 참 어려워져서요 

또하와이

2024-03-03 18:45:22

제가 봤을땐 적절한 treatment plan인것 같습니다.


Cyst를 biopy해야 악성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있고, (제가 보기엔 그냥 Dentigerous cyst인거 같지만 확인하면 좋죠) 그리고 발치후 bone graft 안하시면 바로 앞에 어금니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사랑니 발치한곳에 빈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앞 어금니가 굉장히 불안정해집니다.

Winteriscoming

2024-03-03 19:02:42

아 적절한 걸까요? biopsy 가격에 랩비용이 거의 천불이라서 흠칫했거든요. 일요일인데 전문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JD재다

2024-03-03 18:46:02

저는 치과의사는 아니고 가족이 있어서 슬쩍 물어보니 1) bone graft는 꼭 필요한건 아닌것 같구요 2)prp/prf가 회복에 더 도움이 될것 같구요 3) 위에 사랑니(1618번 혹은 number 1이라 불리는 upper right wisdom tooth)를 뽑으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비용은 사시는 곳과 어떤 의사를 보시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비용이 어떻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 6500불이 너무 터무니 없는것 같지는 않구요, 아마도 비용을 아끼시려면 bone graft나 전신마취를 안하시는 걸 고려해보시라고 합니다. Local anasthesia로 하시면 비용 절감이 되겠네요. 

Winteriscoming

2024-03-03 19:04:48

아이고 일요일인데 가족분에게도 여쭤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여러 옵션 조언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초부터 estimate을 보고 아 이게 숫자가 맞는 숫자인가 헉 했거든요 흑흑

뽀통령

2024-03-03 19:07:03

저도 매복사랑니 발치하는데 보험 In-network 포함해서도 제 부담금이 6천불정도 나와서 Treatment Plan을 제출하여 Long tern sick leave로 한국가서 하였습니다.. 보험없이 했는데도 200만원정도에 대학병원에서 5주만에 발치부터 Treatment follow up까지 다마치고 왔습니다.. 그 이후 치과는 한국방문할때마다 챙겨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ㅎㅎ

Winteriscoming

2024-03-03 19:37:01

아 저랑 비슷항 경우 셨군요. 저도 차라리 한국가서 하고 싶기도 한데 회사를 그리 오랫동안 뺄 여건이 안되서 참 아쉽네요. 저도 한국 방문 할때마다도 치과 다녀야겠어요. 귀한시간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누쌤

2024-03-03 19:24:33

저도 누워있는 비슷한? 경우였던것같은데 말씀하신것과같은 것들은 안했구요 사진찍고 그냥 발치만했습니다. out of pocket 거의 450불 정도였던것같습니다. 전신마취했구요. 원래 봐주시던 치과의사 한국, 미국 분들이 이건 전문 발치하는 사람이 해야된다고 의견이 일치하긴했습니다. 저도 사진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던것같고 밑에 2개 뽑았습니다.

Winteriscoming

2024-03-03 19:39:46

아 그러셨군요 매복 사랑니라도 이게 바로 앞 어금니 뿌리를 밀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좀 달라지는거 깉더라구요 치료 플랜이 저같은 경우에는 참 운이 없는거 같네요. 치과 보험이 굉장히 좋으신거 갖고 계신가봐여 아웃오브 포켓이 450밖에 안나오신걸 보니. 

귀힌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누쌤

2024-03-03 19:52:12

예전 회사껀 좀좋긴했어요. 근데 저는 그나~마 글쓴이님과같은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서 그랬던것같아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길을걷다

2024-03-03 19:51:45

저도 매복 사랑니 염증이 cyst가 되는 바람에 한국 종합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cyst가 이미 송곳니 부근까지 커진 상태였습니다).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조직 검사 후 악성은 아니라는 결과 듣고, cyst 없는 반대쪽 사랑니는 당일 제거하고, cyst를 발생시킨 쪽은 몇 달 후 입원해서 6시간 가량 전신 마취 후 발치, cyst 제거, 턱뼈에 나사 박는 수술 한 뒤 5인실에서 며칠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총 백만원 안 나왔던 것 같습니다. 재발성이라서 그 다음 해 미국 오럴 서전에게 치과 보험 없이 팔로업을 한 번 했는데 250불 나와서 그 후 부턴 한국 갈 때마다 수술해 주신 선생님 외래를 보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치료 잘 받으십시오. 

Winteriscoming

2024-03-03 20:03:07

어후 말씀만 들어도 엄청 고생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정도로 약먹기 전까지 너무 아팠었는데 

귀한 경험 시간내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318

2024-03-03 21:31:31

사실 파노라마 한 장과 설명으로 진단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치과 진료가 조금 다르게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른 쪽 아래 (  미국에서는 #32, 한국에서는 #48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랑니가 수평으로 매복 되어 있고 뼈가 위를 덮고 있습니다. 발치를 하려면 잇몸을 벌리고 뼈를 좀 갈아낸 후에 그 공간을 통해서 매복 사랑니를 자르고 빼 냅니다. 얼핏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외과적 경험이 있다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신 마취 시간이 얼마되지 않죠.

한국이라면 로컬 마취로 할  수 있는 개인 치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한국도 의료 사고(?)로 개인 치과에서는 좀 꺼리긴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뼈 이식은 사실 하면 좋겠지만 안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발치를 하면 blood clot이 발치와를 막아 줄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 뿐이지 발치와는 다 메워질 겁니다. 하지만 blood clot이 공간을 잘 메우지 못하면 치아가 좀 시린 증상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 검사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저도 dentigerous cyst로 생각이 됩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조직 검사를 하시면 좋겠지만 저라면 안할 것 같습니다. (밑에 분이 #30 뒤에 radiolucency를 의심하셨는데 전 그냥 bone pattern으로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의견임을 강조 드립니다.

 

아래쪽 왼쪽 ( 미국은 #17, 한국은 #38) 도 거의 같은 경우입니다. 하지만 앞에 치아가 신경치료가 되어 있어서 저라면 뼈이식 안할 것 같습니다. 역시 제 개인 의견임을 강조 드립니다.

 

오른쪽 위쪽 (미국은 #1, 한국은 #18) 은 난이도 굉장히 낮은 경우라  그냥 뽑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혹시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night guard같은 걸 하시길 추천 드려 봅니다.

Winteriscoming

2024-03-03 22:05:29

바쁘신 와중에 일요일인데도 장문의 글로 전문지식을 쉐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턱관절에 사실 문제가 좀 있는듯하여 사랑니가 해결되고 나면 TMJ 전문의에게도 가볼 예정입니다. 말씀 해주신내용 잘 생각해보고 결정 해야할듯 합니다. 

치아티스트

2024-03-03 21:54:29

위에분 말씀처럼 엑스레이 사진 한장으로는 사실 확실한 진단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1) 비용은 사랑니 세개 발치에 뼈 이식 두군데에 조직검사까지 한다고 했을때 적당한 정도인것 같습니다. 만약 치과 보험 커버리지가 있으시고 기다릴수 있다는 전제하에 상악 오른쪽 사랑니와 (#1) 하악 왼쪽 사랑니 (#17)는 내년에 뽑는것도 방법일순 있겠죠. 보통 보험이 치료계획을 바꾸는것은 올바르지 않지만 많은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그렇게 하시기도 합니다. 

2) 조직검사가 꼭 필요한가? 저라면 할것 같습니다. 하악 오른쪽 매복 사랑니이외에도 제1대구치 (#30) 뒷쪽 뿌리까지 검은 부분들이 있는것을 봤을때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라도 할것 같습니다. 

3) 뼈이식이 필요한가? 이건 조금 애매한데요. 보통 사랑니는 뼈이식을 안하는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직접 진찰하신 분의 추천을 따르는게 낫다고 봅니다. 

4) 여담: 엑스레이상으로 보이는 것만 말씀드리면 다음에 주치의분을 만나셨을때 Eagle Syndrome 에 대해 한번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골다공증 검사도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선생님께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Winteriscoming

2024-03-03 22:12:04

바쁘신 와중에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몇가지 추가 질문을 드려도 될런지요

1) 제가 오늘 계속 리서치 해본바 impacted wisdom tooth removal을 oral surgeon에게 받을경우 medical insurance로도 커버가 가능 하다고도 하는데 뭐 물론 모든 보험회사가 해주진 않겠지만 이게 가능 할까요?

2) Eagle Syndrome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제가 지금 턱도 같이 아프고 있습니다. 제가 eagle syndrome에 살짝 찾아보니 턱관절 장애와 증상이 비슷하다고도 하다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치아티스트

2024-03-04 08:14:48

1) 이것은 원글님 medical insurance에 먼저 연락하셔서 사랑니 발치, 뼈이식, 조직검사가 해당사항이 있는지 문의를 먼저 하신후에 오럴설전 어피스에 다시 전화하셔서 건강보험으로 보험처리를 해줄수 있는지 여쭤보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항상 문서로 남겨놓으셔야 나중에 보험회사와 싸우는 일이 줄어들수 있겠습니다. 

미스코리아

2024-03-03 23:35:35

제가 친구들과 얘기해본결과는 (저희는 3명의 general dentist 입니다--사랑니는 보통 오랄서전한테 리퍼하는 세명이라서 얼마나 정확할지는 몰라요)

보통 cyst가 나오면 biopsy는 항상 하는것 같구요

사랑니는 bone graft해서 오는 환자들은 잘 못본거같은데 해서 나쁠건 없다는 결론입니다 

치과보험이 yearly max가 있기때문에 나눠서 하면 더 싸질수도 있어요 ^^ 위에 더 많은것을 알려주신분이 있네요 (아픈 #32번만 이번에하고, 아니면 오른쪽 #1과 #32번만 같이, 내년에 #17)

치료 잘 하세요 ^^* 

Winteriscoming

2024-03-04 07:13:42

아이고 제이빨 아픈게 의사분 세분 귀한 시간을 한번에 잡아먹어버렸네요. Biopsy나 bone graft 다 하면 좋긴 하겠으나 둘다 치과 보험적용이 안되더라구요. 

귀한 시간내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여행중

2024-03-03 23:48:51

한국에서 치료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미국에서 진단하였을때는 오랄서전한테 가서 진행해야된다고 얘기는 들었고, 그쪽에서 자세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줄거라고 했는데, 마침 한국에 좀 오래 방문 할 기회가 있어 한국에서 치료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노라마 상에 왼쪽 아래와 같이 어금니와 겹치는 정도로 (누워진 정도는 오른쪽이랑 더 비슷하게 거의 수평이었습니다) 매복 수평이 아래 2개 위 1개가 있었고,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에 나눠서 발치 했습니다. 한국 개인치과에서 했고, 아시는 분의 소개로 대학 병원 구강외과 교수님이시던 분이 개업한 병원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본그래프나 조직검사등은 하지 않았고, 파노라마 촬영 이후, 왼쪽/오른쪽으로 나누어서 두번에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부분마취로 진행하였습니다. 잇몸을 열었을때 염증이 내부에 보여서 염증도 긁어내고 이빨을 조각내어 발치했습니다.

 

제가 잠시 한국에 방문한것이다 보니 보험이 없어서, 말씀하시는게 받으려면 마음대로 가격을 부를 수 있었으나, 지인찬스로 보험 수가만큼만 받으신다 하시면서 그 당시에 대략 발치 하나당 20-25만원 정도 결제 했었던 같네요. 발치 후 1주 후 실밥빼러 갔고, 그리고 1주 후 최종 확인하고 비행기타도 문제없다고 하셔서 총 한달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Winteriscoming

2024-03-04 07:17:38

힘드셨던 경험 장문의 댓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 말씀만 들어도 힘드셨겠네요. 아 한국에선 참 비보험으로 치료를 받아도 미국 보다 확실히 비용은 적게 드네요. 아 저도 그러고 싶지만 휴가를 그리 오래 쓸수 있는처지가 아니라 아쉽네요. 저도 지금 조직검사와 뼈이식 때문에 갈팡질팡 중이에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함니다. 

기찻길

2024-03-04 00:13:38

저 같으면 Bone graft와 Biopsy 모두 안하고 발치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잉치료라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모두 합당한 이유가 되니까요. 의사로서 당연히 가장 좋은 옵션을 제시하신 것이구요 선택은 환자가 하시는거죠. 

Winteriscoming

2024-03-04 07:19:54

예 다만 비용이 좀 부담이 되는게 문제죠. 해서 문제될껀 없는것들인데.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 답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모두 종합하여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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