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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3월 3일 9:40pm 출발 예정이었던 Spirit 항공기가 딜레이 되고, 12시 경에 결항통보를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환불 / 다른편으로 변경 고르라는데 원래 2박 3일 일정이어서 변경이 힘들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편은 3월 6일(수) 같은 항공사입니다.
항공사에서 들라고 하는 보험 들어져 있습니다.
복편은 환불이 안된다고 하고, 이미 투어예약(600불)이다 호텔 예약(200불)이다 다 되어있는데 혹시 환불이나 보험으로 보상 받으셨던 분 있으신가요?
가지고 있는 마일은
MR 20만 정도밖에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 항공기가 다른 지역에서 날씨를 이유로 결항되었고 이에 따라 저희가 결항된건데 이러한 경우는 connection에 들어가는지 weather에 들어가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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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마일모아
2024-03-04 01:17:32
아이고 고생이시네요. 출발지-목적지를 알려주시면 답변들 주시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지근
2024-03-04 13:25:03
제일 중요한걸 깜빡했네요! ㅎㅎ
구간은 ATL - LAS 였고, 다음날 같은 시간으로 바꿔준다길래 일단 알았다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JenATL
2024-03-04 09:10:23
저도 이런 적 있는데 spirit은 그냥 환불 받고 다른 메이저 항공 제일 빨리 떠나는거 비싸게 구매해서 갔습니다. 보험 드셨으니 3/3 호텔 값이랑 청구해보세요. (저는 그 때 보험도 안 들었어요) 그 뒤로 여유있는 여행 아니면 spirit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미지근
2024-03-04 13:25:43
보험으로 호텔도 청구가 되나보네요! 스피릿 보험이라 그런거만 되는줄 알았는데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
2024-03-04 10:10:41
Spirit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다른 항공편 비싸게라도 가는게 나아요...
미지근
2024-03-04 13:27:05
다음부터는 무조건 델타로 가야겠네요 속상합니다! ㅠㅠ 심지어 찾아보니까 스피릿만 결항이고 나머지 항공사는 딜레이 되어서 다 가긴 갔더라구요... 항공사 마다 이런 차이도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Jung
2024-03-07 12:34:19
맞아요... 저도 10년넘게 이 항공사 저 항공사 문제없이 잘 타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델타랑 스피릿이 문제있었는데(저도 비행기를 갑자기 없애 버렷어요) 두군데의 극과극의 대처를 보면서 그 다음부터는 돈 좀 더 들더라도 델타 타요.
토랭이
2024-03-04 14:35:21
이게 참.. 스피릿이나 프론티어라해도 노선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메이저나 타항공사들에 비해 대체편이 없는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문제없이 출/도착하는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여력이 부족하기때문에 가격이 쌉니다.
보통 저가항공사들이 운영하는 항공기 수가 적기 때문에 편수도 적을 수 밖에 없는데, 편수가 많을수록 항공사 입장에서 대처 가능한 옵션이 많아지기때문에
승객들이 겪는 불편이 많이 줄어들겠죠. 아무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지근
2024-03-04 19:42:19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
여정 일정이 좀 짧아져서 느긋했던 여정이 빡빡해진 것 말고는 나머지는 다 잘 해결 되었습니다.
다들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