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글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모르는곳들이라 기대하신 답변은 못드리지만 일단 두군대 모두 지원해보고, offer 받은뒤에 고민해보셔도 될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력/학력 있으시면 미국 회사들도 같이 지원해보시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조지아, 알라바마쪽은 워킹 usa에 정보가 좀있는걸로 압니다. 다만 대부분 그쪽 한국회사는 부정적인 리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식 직장문화, 영주권 혹은 비자로 장난치기 등등...
마모랑 분위기가 다르니 조심하시길... 이미 글 올리신것 같은데 장난식으로 댓글을 sarcastic하게 반대로 적었네요. 너무 좋다 = 비꼬는중
죄송합니다.. 지울게요
13년 전에 지원 했던 사람 중 하나로서 답 남깁니다. 처음부터 미국 회사 또는 큰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하시는 게 더 좋은 선택임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개인의 상황이 있으니 지원하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글쎄요... 만약 커리어를 현기차 벤더에서 시작하신다면,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기개발을 안하거나, 이직 준비를 안하신다면... 많은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 말하는 상황도 비슷 해지겠지요...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여기는 공개 게시판이라 누구든지 글을 볼수가 있어서 내용에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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