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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텍스를 4월에 되서야 마지막에 벼락치기 하듯이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뱅보도 열심히 달리고 다운페이먼트 모으겠다고 세이빙에 목돈 묵혀뒀더니 이자가 꽤 되더라구요.
2023 뱅보: $2,350
2023 은행이자: $3,800
총합: $6,150
1099-INT 입력전: $700 Refund
1099-INT 입력후: $1,500 Owed
제가 확인하고 싶은점은
1) 텍스보고 (1099-INT) 해당사항이 뱅보뿐만이 아니고 뱅보+은행이자 인거 맞죠?
2) 이자+보너스 받은 것 중에 36%가 나가는건데 이정도 빠져나가는게 정상인가요? 동네에 따라서 1불 더 벌었다고 세금 130불정도 더 내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인건가도 싶구요.
1099-INT 입력하기전에 텍스리펀 들어오겠다고 꽁돈 생기는 거같아 좋았다가, 입력 후에 저정도 뱉어내야되는거 보고 좌절했네요. 저거 보고 나니까 뱅보할 마음이 사라져버렸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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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라이트닝
2024-03-07 14:08:44
보너스가 이자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Bank bonus는 보통 1099-INT로 이자와 합산해서 발급이 되고요.
Brokerage bonus는 보통 1099-MISC로 발급됩니다.
최종 tax bracket에 따라 다르겠죠.
Federal Tax, State tax, Medicare Surtax 다 붙으면 소득/지역에 따라서 50%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
AGI가 넘어서 각종 tax credit 못받게 되어서 세금이 더 많아질 수도 있고요.
올해부터는 그정도 세금 나갈 것을 감안하셔서 뱅보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하네요.
보통은 안하시는 것보다는 이득입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4-03-07 14:25:43
1불 더 벌어서 130불 더 뱉어내는 경우가 정말 아주 드물게 있긴 합니다. (주로 Loss of benefits)
그런데 대부분의 세금 시스템은 보통은 더 벌면 안버는 것보다는 이득이 되도록 설계 돼있구요.
현재 marginal tax bracket 도 모르고 어느 주에 계신지도 모르지만 (1) 은 맞고요, (2)에서 36%는 일상적인 범위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