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젯블루 (jetBlue) 포인트는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국내 여행 갈 때 말고는 쓰기 힘드려나요?

젯블루는 칸쿤이죠... 캐리비언쪽으로 가면 가성비가 좋을거에요

그렇군요! 그냥 대충 검색해봤는데 캐리비언쪽 많이 나오네요!! 다음 휴가때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젯블루는 카리비안 그리고 플로리다 그리고 동부 서부 왔다 갔다에도 괜찮을걸요?

사실 젯블루 아무래도 저가항공이라 평이 많이 좋지는 않았어서 다른 방식으로 포인트 써보려고 미뤘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캐리비안이나 도메스틱으로 써야겠어요

한 10 년전만 해도 젯블루가 델타보다 더 좋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가죽 의자에 의자 간격 좋고 코비드후 딜레이 캔슬 많았었는데 지금은 좀 안정 되었지 않을까요?  한 때 제 최애 항공사였는데..

저도 한 10년전에는 젯블루 넘 좋았는데요 ㅠㅠㅠㅠ 그 후로 한동안 안탔는데 평이 안좋아졌네용..

젯블루는 기본적으로 포인트 차감이 현재 살 수 있는 레비뉴 가격에 연동이라서... 내 출발도시에서 싼 노선을 탈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잘 찾으면 동서횡단 만포인트 안쪽에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오 성수기 피하면 만포인트 안쪽이면 가성비 정말 좋네요

Jetblue plus카드 있으면 연간 10만포인트까지 물건 사고 statement credit처리 되니 아무거나에 쓸 수 있어요. 단점은 1마일 = 0.75센트..

하와이안 항공은 전화발권만 된다고 하고 카타르는 온라인으로 됩니다.

아쉽게 카드는 캔슬했네요ㅠㅠ 비행기 탈 일 있을 때 계속 같이검색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