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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체이스 사파이어랑 아멕스 prg 이후로 자제하던 중
바클레이 하나 달렸습니다.
다행히 바클레이가 상대적으로 inquiry 가 적은 Transunion에서 조회를 하는지라 인어를 받고
대한항공 유할 결제할 것이 있어 카드를 좀 일찍 받을 수 있나 징징대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카드 해외 사용시 은행에서 부과하는 3%의 forex fee는 없지만 Mastercard에서 공제하는 currency conversion fee 1%는 별도의 항목이 아니라 결제금액에 이미 포함되어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되는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한국카드 미국 사용시 붙는 소위 환가료와 비슷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방문 중 사프와 arrival을 주력으로 쓰고자 했는데 그냥 한국카드를 사용하는 게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바클레이 하나 달렸습니다.
다행히 바클레이가 상대적으로 inquiry 가 적은 Transunion에서 조회를 하는지라 인어를 받고
대한항공 유할 결제할 것이 있어 카드를 좀 일찍 받을 수 있나 징징대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카드 해외 사용시 은행에서 부과하는 3%의 forex fee는 없지만 Mastercard에서 공제하는 currency conversion fee 1%는 별도의 항목이 아니라 결제금액에 이미 포함되어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되는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한국카드 미국 사용시 붙는 소위 환가료와 비슷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방문 중 사프와 arrival을 주력으로 쓰고자 했는데 그냥 한국카드를 사용하는 게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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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디위
2013-05-11 15:16:44
Visa 카드의 경우에도 이 1%는 있는 것 같아요 (http://www.credit.com/credit_information/credit_cards/Foreign-Currency-Conversion-Fees.jsp). 편리함에다가 3%가 아니라 1% 정도라는 점에서 만족하고 사용해야 겠네요.. 저처럼 한국 카드 없는 분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