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towing) 예상되는 파손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실시간 업데이트2

현재 집입니다.

 

스바루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돈을 좀 많이 내긴했지만 ㅠㅠ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당분간 한인마트 장보는거 금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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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업데이트1

 

현재 스바루 딜러샵입니다. 트랜스미션에서 소음이 나서 트랜스미션 손상에 의심이 간다고 한시간 공임비 청구 동의를 구했습니다. ㅠㅠ

 

기다리는동안 저의 보험사에 연락해서 사건보고하고 사건접수번호 받았습니다.

 

보험사 사건자료에 견인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했는지 보여주는 대시캠 영상들 전부 올릴예정입니다. 

 

돈이 왕창 깨지네요 ㅠㅠ

 

트랜스미션 결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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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에 실내 공용주차장 (indoor Public Garage)에 주차를 했었는데 실수로 시청공무전용 (City use only) 자리에 주차를했고 견인을 당했습니다. 

실수지만 제가 잘못했구요 정당한 견인조치인데

 

(차는 어제 찾아왔습니다.)

 

견인회사에서 견인할때 제대로 견인을 하지 않은것을 오늘 저의 차량에 장착된 Dashcam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스바루 포레스터 2019년입니다.

AWD 차량들은 최소 뒷바퀴에 바퀴(dolly)를 달아서 AWD 시스템에 손상이 안가게하는게 상식인데 영상을 보니까 앞부분을 그냥 냅다 들고 바로 견인주행을 합니다. 덕분에 뒷바퀴 두개가 땅에서 회전하는 견인을 당한것으로 보입니다.

증거비디오는 견인 처음부터 끝까지 있습니다. 중간에 내려놨다가 다시 들어올리는데 그때도 견인기사가 내려서 바퀴(dolly)탈부착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견인하는건 맞는데 분명히 본인들이 전문성있게

견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Towing company neglegence).  내일 스바루 딜러십에 differential 점검받으로 갑니다. 딜러십에서 견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differential 손상받았다고 하면 견인회사에 전화해서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보험처리도 해야할것 같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