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6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4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1
- 질문-기타 20697
- 질문-카드 11689
- 질문-항공 10189
- 질문-호텔 5198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0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6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CD에 투자 했었는데,
5.6%, 9개월 만기짜리 6개월 만에 Call 당했네요. 3개월 남겨놓고도 Call 하네요.
장기 Callable CD에 투자 하면 종종 Call 당했는지 확인해야겠네요.
콜 당하고, 멍하니 있으면 돈이 놀고 있을 테니깐...
이렇게 짧은 것도 Call 되는데, 장기(2~5년) Callable CD를 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이자율이 내려가는 기간이라 이런 경우가 종종 있을 것 같아, 정보 공유합니다.
- 전체
- 후기 6766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4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1
- 질문-기타 20697
- 질문-카드 11689
- 질문-항공 10189
- 질문-호텔 5198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0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6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 댓글
라이트닝
2024-03-15 15:12:25
어떤 은행인가요?
은행마다 call에 있어서 생각이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BMO 경우 3,5년에 이자율 큰 차이가 아닌데 call을 해서 이 은행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Chase bank는 callable만 발행했던 것 같은데 아직 call 당해본적이 한 번도 없어요.
높은 이자율로 미끼 걸고 callable CD로 발행하는 경우는 만기까지 가져갈 수 없다고 가정하는 편이 좋겠더라고요.
이전에 HSBC가 잘 그랬던 것 같네요.
이자율을 보니 미끼성 같기는 하네요.
CD call 당하면 이메일 오게 세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장기 CD의 경우는 callable이 이자율이 많이 높으면 고려할만하죠.
이번은 장기 이자율이 높게 올라가지 못했는데, callable만 미끼성으로 높은 이자율을 줬거든요.
2년 이내의 CD는 callable과 아닌 것과 큰 차이는 없었고요.
단기 CD는 아직도 이자율이 괜찮아서 다시 구입하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call이 없는 treasury bill/bond가 나을 수도 있는데요.
State tax가 높은 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세후 이자율 고려하시면 Treasury가 더 나은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덕구온천
2024-03-15 15:15:51
오 BMO도 거래하시는군요. BMO 회사일로 경험한 기업금융에선 신용도 높고 일도 잘하던데. BNP Paribas에서 Bank of the West 인수하고 동네에 BMO 마크가 보여 급호감이었는데, 소비자금융에서 낚시를 좀 하는군요.
라이트닝
2024-03-15 15:19:38
Brokered CD니 완전 소비자 대상은 아닌 것 같은데, 공격적인 이자율을 주는 것 같더니만 칼같이 call을 하는군요.
0.1-0.2% 정도가지고 첫번째 call 가능한 날 call해버리더군요.
이 은행은 이런 성향을 알고 구입해야죠.
이전에 HSBC도 이렇게는 안했거든요.
Brokered CD계에서는 Chase가 왜 가치가 높은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만기 전에 판매할 때는 Chase가 가치가 최고더군요.
덕구온천
2024-03-15 15:21:50
아 또 한수 배웠습니다. Brokered CD가 있군요. 금융의 세계는 참 넓고 깊습니다.
후로리다박
2024-03-15 15:46:55
저도 Chase CD 였습니다. 메일로 notice 받아서 별 지장은 없습니다.
하저씨
2024-03-15 15:16:34
저도 JP Morgan Chase Callable (CLLB) CD 4개가 다 이번에 call 되었더라고요. 피델리티에서는 사전에 이메일이 왔는데, 뱅가드에서는 이메일 사전 통보가 없었습니다.
라이트닝
2024-03-15 15:20:48
Chase가 call하기 시작하면 call 많이 나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