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항공 마일리지 비지니스 좌석 아예 없나요?

내년 3월14일로 해보셔요 

아.... 일년후까지 다 sold out 된것이 맞군요.

내년 3월 1-14일 은 2좌석이나 (?) 남아 있네요. 

비즈니스는 포기하겠습니다. 

일단 노선에 따라 달라지고, 날자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ATL-ICN 인데, 여유가 있는 노선이 있으려나요? 

예전엔 한 6개월전에 한좌석 정도는 있었던것 같은데,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나 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랑 JFK 가 제일 잡기 어려운 (빨리 마감되는) 노선일겁니다...

그냥 이코노미로 한두번 더 갔다 오지....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허리가 벌써 아프네요. 

아틀란타 한자리 정도는 대기 잘 풀립니다

웹에서 날짜마다 다 걸어놓으세요 

시기마다 좀 다른데 대기 걸어두면 풀리긴해요! 2월에 10월거 각각 편도로 대기 걸어뒀는데 3월에 하나씩 다 풀려서 확정되었어요 (1인/뉴욕) 

전화로 예약하면 대기를 걸어 둘수 있으려나요? 전화찬스를 한번 써봐야 겠군요. 

채팅으로도 걸수 있던거 같아요

대한항공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award standby booking 으로 대기 걸어두는거 가능해요. 몇개가 max인지 모르겠는데 10개까지도 가능했어요

대한항공 웹사이트에서도 대기 예약 가능합니다

저도 올해 12월거 예약 여러군데 걸ㅇㅓ두었었는데 2월달에 2개 확약 받았네요. jfk에서 인천)

2월 인천에서 jfk는 361일전에 수강신청으로 땡하자마자 예약해서 예약했습니다.

오픈날 수강신청 아니고선 힘들어보이네요 요즘..ㅜㅜ

대한항공 공식홈페이지 이용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웹사이트 어디로 가면 Award Standby Booking 이 있나요? 저는 book 드랍다운 메뉴 아래에 mileage booking에 없네요. 앱에서 해봐야 하나요?

웹사이트에 있는데, 일단 어워드 가능한 아무 날짜를 선택하시면 여기까지 쉽게 갈수 있습니다.

작년 3월에 JFK 에서 식구 6명 한국에 갔다왔는데, 비즈니스 예약 걸어놓으니 가기전까지 다 풀려서 잘 다녀왔습니다. 안되면 이코노믹 타고 간다는 심정으로 기다리니 다 풀리더군요. 

LA 출발로 해보세요. 자리 많이있습니다. 

올해 초 ICN-JFK랑 JFK-ICN 구했는데 (심지어 올해초 왕복이었습니다) 약 보름전에 일주일치가 풀리더라구요. 예약 걸어두고 매일 확인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앗, 잘 찾아서 Award Standby Booking 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Economy 를 Award 마일리지로 같은 날 넣어 두어야 하나요?

프리스티지 안되면, 이코노미라도 타고 그날에 가야 될것 같은데.... 나중에 프리스티지 나오면 취소하면 되겠지요? 

같은날로 이코노를 예약해놓고 임박해서 비즈 자리 풀리면, 전화해서 변경 수수료(3만원?)내고 추가 차감해서 바꿔줬던것 같아요. 물론 마일 여유는 있어야지요. 경험상 댄공 비즈는 성수기때도 잘풀렸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잘 알겠습니다. 마일리지로 7만 (+600불) 이코노미 예약을 하고, 같은 날에 스탠바이 프리스티지로 걸어 두었다고, 후자가 나오면 전화 해서 바꾸면 되겠네요. 

일단은 해놓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답변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