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4] 발느린 잡담 - 블로그에서도 이제 콘래드 보라보라 장난질을 이야기를 하네요 - 아무튼 잡담

금메달

힐튼은 영업을 잘 못하는거 아닌가해요

주는 대상을 줄이더라도 하얏처럼 줄거 확실하게 주면서 대우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면 엉불도 더 팔릴텐데 왜 안그러는건지..

와 저도 드디어 가입해서 순위놀이해보네요!! 은메달!

보라보라... 마일게임(이라고 말하는거 맞나요 ㅋㅋ)을 시작한지 1년도 안되서 아직 먼 얘기지만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저도 가보고 shilph어요 'ㅁ'!!!! 그래서 갑니다?ㅇㅁㅇ???

동메달...

그래도, 메리엇보다는 낫다는 것이 위안이죠.

힐튼은 팝업을 띄워도 NLL을 내놓아서 어떻게 다이아몬드 획득은 할 수 있는데요.
아마 이런 팝업 남발이 다이아몬드 숫자 조절을 위함이면 좀 위안도 되고요.

메리엇은 힘들게 등급 올려도 아침 한 번 여유있게 먹기 힘드네요.
그냥 별3개급 가서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차라리 나은 것 같습니다.

메리엿에 비교하시면 힐X이 비웃... #도긴개긴

메리엿은 조식도 브랜드 체크해야 하고, 조식 주는 브랜드도 되게 치사하게 주고 (컨티넨탈 조식 이라고 하면서 빵 쪼가리 주는거 등등) 말이지요.

원래 공짜로 주는 곳이 더 알찬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크래딧 주는 곳 정말 밥먹기 어렵거든요.

미국 내에서 공짜로 주는 곳은 늘 애매한듯 하지만요 ㅜㅜ 어딜가도 비슷한 메뉴니까요 ㅎㅎㅎ 물론 그래도 공짜 is 뭔들 불만은 없지만요 ㅎㅎ

오믈렛이라도 만들어주는 곳이 그나마 나은 편이죠.

아~ 이젠 아침 먹을것까지 바리바리 가져가야 하는건가요? 내년에 콘라드 보라보라 생각중인데 말이죠..-.-

차라리 몰디브로... ㅠㅠ

오잉 저도 3주뒤에 가는데요??!! 다이아멤버 해피아워도 그냥 칵테일 몇개 할인만 있는거 같아서 실망스러웠는데 조식까지 돈내고 먹어야하나요 ㅋㅋㅋ 아니!?!? 몰디브를 또 갈걸 그랬나요 진짜 ㅠㅜ 

어머? 언제 가시나요? 밥 사주세요. 저희는 4/7~12 에 있을거에요.

저희는 4/12-16 있습니다 ㅋㅋㅋㅋ 하루 시간이 겹칠 수도 있겠네요!! 

10월에 가는데 너무 한데요 ㅠㅠ 골드등급인데 조식 무료 따져야할까요 아 갑자기 가기 싫어지네요

제가 이 기분이었....

제목에 "장난질을" 추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에 갔을때도 continental만 무료고 (차가운 아침음식) 오믈렛 베이컨 같은 따뜻한 american은 추가 돈 내라고 했어요. 이젠 그마저도 돈을 더 내야하는 군요 ㅠㅠ 아이들은 아침(continental + american)이랑 다른 식당에서도 키즈메뉴는 전부 무료 였는데 그건 그대로겠죠?

가봐야 알 것 같아요 ㅠㅠ

다이아도 아침 continental만 무료인가요? 

너무 하군요.....

그건 원래 그랬고요, 이제는 크레딧만 준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