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구SPG 5만 숙박권 아리조나의 리츠칼튼에서 포인트 조금 추가하고 썼는데 간만에 포인트 예약하려니 5만이하는 세계적으로 페리필드인 급이나 보이네요.
이게 머선일이죠??? ㄷㄷㄷ
곧 들어올 바운드리스 숙박권은 대체 어디에 써야할지 난감하군요.
==> 급반전
제 실수였습니다. 2박 조회하니 2박에 필요한 포인트가 나오는데 1박당인줄 착각하고 설레발을!!!
이제 매리엿이죠 ㅋㅋ,
예전이랑 비교할때 포인트들 가치가 정말 대폭 하락했습니다. 이제 하얏투 말고는 다 다이내믹이니 말 다했죠..
힐튼은 기본방이 있으면 호텔에서 정한 차감레벨 캡이 적용되고, 레비뉴 방이 일정 가격 이하일 경우에만 다이나믹입니다(쓰는 사람에게 유리한 방식이죠. 물론 차감레벨 자체를 까마득히 올려놓을 수는 있습니다만 최소한 숙박권은 맘대로 쓸 수 있는점도 있고)
지난 3년 동안 내리막이었죠. 이미 엿텔이 된지 오래 입니다 @bn
메리엇이나 메리엿이라는 회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엿텔과 고객을 봉으로 아는 봉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엿사만 남았습니다.
3.5만 숙박권은 시골 로드 트립이나 가야 쓸만한 수준이 되더라고요.
그런 시골 호텔들도 300불 할 때가 있어서 그런 곳은 그래도 쓸만합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가끔 베가스 좋은 호텔에 3.5만 숙박권 쓸수 있긴 하더라더요.
매리엇 숙박권은 아껴뒀다 한국등 아시아 가셨을때 쓰셔야 가성비가 극대화됩니다. 북미, 유럽권에선 가비지 가치고요.
얼마전에 포인트 가격이 다 오른것같아요. 하야트는 등급 변경 예고라도 해주는데 메리엇은 레비뉴처럼 포인트 가격이 자주 변경되나봐요 ㅜㅜ
네ㅋ 그게 좀 헷갈리게 되어있어요. 여러날 검색할때 포인트 체크하면 포인트 레잇은 전체일정 차감포인트가, cash는 박당 평균가격이 보여져서 잘봐야합니다ㅋ
본보이ed 라는 말이 너무 재밋어요 ㅋㅋ
bonvoy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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