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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골드 이상 등급에 해당됩니다. 물론 미국내선 및 캐나다 US 버진 아일랜드 구간 비행편만 해당됩니다.
이전에는 원래 출발과 관계없이 당일 원하는 항공편 3시간 전에 확정 및 대기가 페어 클래스에 관계없이 가능했는데, 바뀐 규정에는 12am부터 다음날 자정을 넘은 am2시까지 변경 가능한 항공편이지만, 페어 클래스를 같은 등급으로만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원래 출발 3시간 전후로는 종전과 같은 규정이 아닌 당일 출발 00시부터 같은 클래스가 있으면 변경이 가능한데, 원래 출발로부터 3시간이 넘어가면 같은 클래스로만 변경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스탠바이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고로 UA처럼 공항 대기 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예로 오후 6시 출발편이라면 오후 3시에서 9시 사이 출발 비행편은 종전과 같은 규정, 그 이외 출발편을 원하면 공항 대기(대부분 저렴한 클래스 좌석은 매진)이겠군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니겠지요?
델타마저 이 규정이 바뀌는군요. 그럴 만도 한 것이 당일 제일 저렴한 요금 구입 후 당일 3시간 전에 확정을 해 버리니 페어 코드 규정도 신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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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Livingpico
2013-05-13 03:32:32
맞게 이해하신것 같아요.
제가 3주전 달라스에서 해 봤는데요. 자정넘어서 전화 하라고 하더니, 시간차가 3시간이 넘어가는 비행기로 바꿔서 갈때는, 같은 클래스 자리가 없을때 자리 컨펌하려면 $75인가를 내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스탠바이에 넣어주고요... 4월 언제 바뀌었데요.
그래서, 오후 2시 비행기를, 아침 10시에 스탠바이로 있다가 타고 왔습니다.
바뀐다는 이메일도 안 왔고, 싸이트에서 찾기도 뭐 해서.... 그냥 알고만 있었네요.
football
2013-05-14 04: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