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핸드입니다.
SSN 발급 받기 전인 23.08에 첫 카드로 BOA Customized Cash Rewards 받아서 쓰다가
23.11에 SSN 업데이트 해놓고 히스토리 7개월차인 오늘
드디어 두번째 크레딧 카드로 체이스 IHG One Rewards Premier 인어 나왔습니다!
최근에 체이스 Just for you 오퍼에 프리덤 언니가 뜨기도 하고 연회비 없는 아멕스 Hilton Honors와 고민하다가
그래도 5/24 슬롯에 언니 넣긴 아깝고 초반에 되도록 체이스로 채우고 싶어서 오늘 IHG 도전해봤는데 다행히 CL $3000으로 받았습니다.
3개월 $3000 스펜딩에 16.5만이라 이전 역대급인 17.5만보단 살짝 못하지만 그래도 두번째 카드로 체이스 IHG가 어디냐란 생각으로 얼른 카드 배송 왔으면 좋겠네요.
추후에 히스토리 1년 넘었을 땐 지금보다 좋은 사프 오퍼 나오면 세번째 카드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신청할 때 보니깐 APR이 21.49~28.49%라 나와있었고 제가 받은건 28.49%로 최대치가 찍혀있는데
제가 어차피 매달 밸런스 제때 다 갚으면 전혀 문제 없는 수치겠지요? APR이 낮을 수록 좋다고 들었는데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추가로 체이스 어플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Payment due date가 5/17/2024로 뜨는데 왜 이렇게 뜨는걸까요? 4/22로 떠야하는거 아닌가요?!
1. 당연히 낮을수록 좋은 건 사실인데, 매달 밸런스 페이오프 하시면 붙을 이자가 없으니 이자율이 높거나 낮거나 사용하는데는 상관 없어요.
2. Statement Date과 Payment Due Date은 당연히 다릅니다. 스테이트먼트가 나오고 어느 정도 시간을 주고 그 안에 결제하라고 하니까요.
아마 히스토리도 짧고 체이스에서 만든 첫 카드라 그랬나보네요.매달 페이오프 제때 잘하면 나중에 만드는 카드는 달라지나 봐보겠습니다. Statement date랑 Payment due date는 일단 첫 달 써봐야 정확히 나오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자율은 다 갚으시면 문제는 없는데, credit 관계를 보여주는 척도라서 max로 받으셨다면 좋은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나중에 이자율 낮춰달라고 요청해보실 수 있고요.
안해줄 수도 있는데, 발란스 남기실 것 아니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APR은 은행마다 다르고, 카드마다 다르고, 관계에 따라서 다릅니다.
좀 오래 관계를 유지하시면 그 상황에서 오픈하신 카드는 Min APR로 받으실 수도 있으니 앞으로 계속 지켜보시면 되겠죠.
Payment due와 Statement closing 날짜는 다르고요.
Payment due가 Statement closing 3-7일전이더라고요.
아마도 4/22-23일이 statement closing이 아닐까 싶습니다.
체이스 체킹/세이빙 어카운트 쓴지 4년 되가고 experian 크레딧 스코어도 766정도 나와서 크게 무리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 히스토리 짧고 체이스 첫 카드라 그랬나보네요..추후에 이자율 한번 낮출 수 있나 문의해보고 다음 카드는 min APR에 가깝게 받도록 관계를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제가 Statement closing만 생각하고 21일 발급했으지 22로 나와야하지 않나 생각한 것 같습디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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