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UR 2만 (하얏 2만) 받을 용도로 프리덤 플렉스 할만 할까요?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3-28 19:40:29

조회 수
1122
추천 수
0

 

현재 5/24가 채워져 있고, 4월이 되면 4/24로 떨어집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에 2만 정도가 있고 하얏에 2만 5천 정도가 있는 상태인데요.

딱 하얏 포인트 2만 정도만 있으면 조만간 여행용으로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얏 카드를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연회비를 내는 카드가 현재 3개가 되어서 (사파이어, 메리엇 바운드리스, IHG프리미어) 하나 더 추가하기가 좀 주저되네요.

 

스펜딩도 그렇고요. 프리덤 플렉스는 스펜딩도 500불만 채우면 되니까요. 

 

 

언리미티드에 사파이어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체이스 트라이팩타를 완성 시켜볼까 하는데....

 

 

마일모아 회원님들께서는 차라리 하얏카드를 추천하시려나요?

8 댓글

마음먹은대로된다

2024-03-28 21:15:50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롱아일랜드님 상황에서 플렉스가 더 맞는다 싶으시면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쌤킴

2024-03-28 21:32:49

저라면 잉크 시리즈를....

UR은 남아도 누가 훔쳐가지도 않을테고요.. 7만5천 받아서 2만 쓰심 되쥬..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3-28 23:17:14

아쉽게도 잉크를 할 수가 없는 신분이옵니다.....

무지개섬

2024-03-29 05:17:15

하얏트 카드있는데 포인트가 좀 더 필요해서 저도 플렉스 만들었는데 가입후 1년 인가는 그로서리 4% 더줘서 1분기에 그로서리 9% 받았어요. 포인트 금방 많이 쌓았어요. 

꿈꾸는소년

2024-03-29 08:42:16

플렉스 만드셔서 이번분기 그로서리 9% 잘 활용하셨나보네요. 다음분기 레스토랑은 7%받을수 있다고 하니 (기본1%+다이닝 2%추가+2분기카테고리4%추가) 레스토랑도 잘 활용하시면 되겠네요. 카드 만드시고 1년이내에 또 가스나 그로서리 들어온다면 더 좋겠고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728342?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D%94%84%EB%A6%AC%EB%8D%A4

shilph

2024-03-29 08:57:28

Author 요.... 5/24 슬롯 아까워요.

연회비에 자꾸 연연하지 마세요. 연회비 이상 싸인업 받고, 그 싸인업을 모으고, 연회비 가치 못하는 카드는 다운하거나 취소하면서 자꾸 모으세요.

4인 가족이 요즘 한국 왕복하는데 5천불은 들어요. 만약 자신이 2년 포인트 모으면 한국 공짜로 갈 수 있겠다 싶으면, 연회비 1500불 정도는 그냥 한국 가는 돈으로 어차피 내야 할 돈을 나눠서 미리낸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열면 되요.

daddyryu

2024-03-29 16:38:33

동의합니다. 그리고 카드에서 주는 크레딧들 빼시면 정작 내시는 연회비가 많이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사파이어 프리퍼드: $50 Travel크레딧, IHG:$25+25UA 크레딧 등등

어드벤처타임

2024-03-29 12:50:27

결국 본인에게 맞는 선택인지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일반적으로는 사인업 높고 보너스 많이 주는 카드가 좋겠지만 여행 패턴, 소비 패턴 등등이 다르니까요.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직장인과 혼자 여행을 다니는 학생은 우선순위도 다를테고요. 저도 여기서 논의되는 일반적인 선택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견을 살짝 보태봅니다 :)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73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86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1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616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51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07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52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10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2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3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685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14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66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64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46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11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596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1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87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54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783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19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599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09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