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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 구매하는 과정에서 렌더로부터 다소 감정적인 이메일을 받아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리얼터로부터 소개받은 로컬 렌더로부터 LE를 받아 리뷰 중에 있는데, 타 모기지업체에서 제시한 rate보다 약 .5% 이상 높아 해당 업체의 LE를 바탕으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할 수 없는지 물었습니다.

저희가 집 사는 과정이 처음이고 하니 이 로컬 렌더는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을 잘 해줬었는데, 저희가 서명 전에 다른 업체로부터도 견적을 받았다는 것이 기분이 나빴는지 저희가 견적을 받은 업체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아니고,

본인이 그동안 제공한 서비스나 그동안 쌓아온 관계가 이정도 신뢰밖에 되지 않느냐며 다소 감정적인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본인과 계속 진행할 의향이 있다면 지금 락을 하고 그렇게 된다면 여전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는 컨설팅 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렌더 메일의 요지인데요. 

저희는 단지 조금 더 괜찮은 rate을 오퍼받을 수 없을지 궁금했을 뿐인데 이런 메일을 받은 상황에서 저희가 이 렌더와 어떻게 컴을 하는게 좋을지 난감해 마일모아에 문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rate은 더 높았지만 클로징코스트는 렌더크레딧으로 해서 다른 업체보다 더 낮게 책정을 해주기는 해서 전체적으로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그래도 저희 입장에서는 rate을 낮추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을 뿐이거든요. 저희도 감정적으로만 진행한다면 당연히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준 이 로컬 렌더와 진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형은행 모기지 쇼핑 전이기도 하니 더 알아보고 결국 저희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쪽으로 이동을 하는게 좋을지, 그러다가 결국 더 좋은 조건이 없다면 이 렌더에게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지 등이 궁금한데, 관련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 댓글

재마이

2024-04-02 11:11:16

뭐 평생 안볼 확률이 아주 높은 관계인데 괜히 감정 실으실 필요 있겠습니까? 열심히 쇼핑하시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 랜더는 이미 모든 정보를 다 얻으셨으니 그냥 무시하시고 다른데 알아보시다가 그쪽이 가장 유리하다 싶으면 돌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에반

2024-04-02 11:12:31

모기지야말로 쇼핑을 열심히 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일처리하는 렌더면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바이바이 할거같아요. 요즘 모기지 건수가 워낙 줄어서 수입이 줄어드니 그런식으로 나오는거같네요

어흥타이거

2024-04-02 11:17:14

론 쇼핑은 고객의 권리입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15 ~ 30년동안 이자를 내줄 고객인데, 감정적으로 앞으로 컨설팅은 해줄수 없다느니하는 이런 무례를 참아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당연히 좋은 조건이 없다면 돌아갈수 있고, 돌아온다는데 막는다면 나중에는 매니저와 얘기해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론 컴퍼니들도 다 기본적인 컨설팅도 해주고 좋은 방법들도 제시해주니 너무 경직되시거나 겁먹지 마세요. 좋은 론 회사 찾길 바랍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4-04-02 11:18:58

아무래도 첫 구매자를 상대할 때는 론 오피서들이 이런 저런 설명하면서 시간을 엄청나게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썼는데 (이미 론을 팔아도 본인이 쓴 시간 생각하면 손해나는 상황일지도) 다른 모기지 업체 제시하면서 깎아달라고 하니 쌓인게 폭발했나봐요. 어디까지나 비지니스 하는거고, 물건 파는 입장에서 감정적으로 화 낼 필요가 없는데 론 오피서가 경솔했네요.

알아보신 타 모기지업체가 얼마나 믿을만 한지, 클로징 시간 맞춰서 잘 해줄지 이런게 궁금하네요.

그냥 인터넷에서 알아본 업체라면 저라면 비추하고싶습니다. 지금 얘기중인 로컬 론 오피서가 헛소리하는건 아닙니다. 집 구매시에는 클로징 잘 맞춰줄 오피스 있는 로컬 업체들이 좀 더 믿을만 하죠. Rate 저렴한 인터넷 모기지 업체들은 나중에 refi할 때 쓰시면 됩니다.

덕구온천

2024-04-02 11:25:37

상대방이 감정적인건 원글님 잘못은 아닐 것 같은데, 그럴수록 감정은 빼시고, 쇼핑중이고 가장 좋은 조건을 선택할 예정이니 잘 해달라 건조하게 답하시면 될것 같아요. 대형은행 알아보시면 결국은 로컬업체가 더 잘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로컬업체가 하나는 아니니.

빨간구름

2024-04-02 11:36:26

론 오피서에게 설명 들어야 할 게 그렇게 많았는지 의아하네요.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다른 곳 알아보세요. 감정조절 힘드신 분과 일하면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보통 리얼터분이 소개시켜준 곳이 협업이 잘되는 것은 맞지만 거기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스팩

2024-04-02 11:44:06

그냥 있는그대로 우리가 여유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가장 좋은 딜을 제공하는데랑 하려고한다 하셔도되지않을가요.. 원래 쇼핑은 그렇게 하는거니 걱정마시고 저렴한곳이랑 진행하세요.. 단 서류는 꼼꼼이 잘 확인해보셔야해요 이자률말고도 숨겨진 수수료들이 있으니.. 

Bard

2024-04-02 11:48:46

이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집 살 때 모기지 쇼핑하면서 집 짓는 빌더랑 연결된 렌더랑 개인적으로 아는 론 오피스 일하는 아는 분이랑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바이어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이율 낮은게 좋은지라 본의 아니게 경쟁을 시키게 되서...

이분이 늦은 시간에 매니저 연락해서 이율 낮추고 좋은 조건 주고 했는데도 안하게 되었어요.

신경써서 낮췄는데 빌더가 낮춘 것 가져오고, 다시 매치해서 낮춰줬더니 또 낮춘 것 가져오고 했더든요 론 오피서 입장에서 보면 맥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죠

어쨋든 제 입장에서는 경쟁의 결과로 이자율 4.5% 을 3.75% 로 낮추고 클로징 cost $2800 가량 더 받아서 좋기는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미안한 감정은 어쩔수가 없네요.

belle

2024-04-02 11:56:19

이율만 중요한게 아니고 클로징에 맞춰서 일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잘 보셔야해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제 론오피서가 차분하게 잘 이야기를 해주기도하고

온라인 업체 통해서 클로징 날짜를 맞추기는 힘들듯해서 그냥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었지요.

 

꿈꾸는소년

2024-04-02 12:06:09

저도 비슷하게 렌더 세군데 견적 받았는데 pre-approval 해줬던 렌더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더라고요. 다른 견적들이 hidden fee 포함되어 있는걸꺼라고요. 제가 처음 모기지 받는거라서 그렇게 강하게 나왔던 것 같아요. 궁금한 것은 마일모아 글 찾아보고 리얼터에게 물어봐서 질문도 거의 안했었습니다. 아무리따져봐도 제 주거래 은행 견적이 제일 좋아서 경험많은 우리 리얼터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괜찮다고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모기지 샤핑 한것도 마일모아 글 참고해서도 있지만 리얼터가 그렇게 하라고 적극 조언해주더라고요. 지금은 주거래은행과 한 그 결정에 너무 만족합니다.

darkbull

2024-04-02 12:41:53

저 역시 리얼터가 소개해준 로컬렌더로부터 몇차례 P-A레터 받았다가 나중에 모기지 쇼핑시 이자율이 않좋길래 안한다고 했더니 감정섞인 이메일을 보내더군요.

다른분들 경험보니 그게 로컬렌더들 루틴인가 싶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컨트랙은 인스펙션 문제로 캔슬했고, 그 다음 집들 오퍼할때는 그냥 마음도 편하고 절차도 훨씬 편하게 better에서 P-A레터 받아 오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better에서 모기지 진행했네요.

덕구온천

2024-04-02 12:43:02

First time buyer는 이렇게 감정으로 푸시하면 넘어오기도 하기 때문에 감정이 감정이라기 보다는 영업전략 중 하나라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사

2024-04-02 16:31:09

저도 쇼핑중에 뭘 물어본것도 아니고 우리 better에서 이렇게 견적받았는데 맞춰줄 수 있어? 하고 로컬렌더에 이메일 싹 돌렸었는데.. 대뜸 그 회사는 믿을만한곳이 아니라는둥 그렇게 서비스해서는 망할거라는 둥 다른 회사 욕을 잔뜩하는 렌더가 있었어요 ㅋㅋ;; 아니 진짜 이게 전략인가요? 

자이들리츠

2024-04-02 13:15:37

Rate가 가장 중요하지만 다른 요소도 잘 비교해보셔야 될거에요.  다른 업체에서는 포인트를 사서 이자율을 내린건지, 윗분들 말씀대로 closing date를 잘 맞춰 줄수있는 큰 회사인지 등등..  이자율과 함께 Final closing cost 도 함께 뽑아달라고 해보세요.   모기지 쇼핑은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그리고  렌더가  아지율 Lock하자는고 종용하는거는 항상 그러는 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면 됩니다

날아올라

2024-04-02 22:36:46

포인트를 사면 이자율을 낮추는건 무슨 개념인가요? 저희 렌더도 이 이야길했는데 제가 이해를 잘 못했어요

자이들리츠

2024-04-04 13:54:45

일정금액을 더 내고 이자율을 낮추는겁니다. 

예를들어 이자율을 6.25%로 견적을 받았을경우,   일정금액으로 돈을 더지불하고  이자율을 6.15%로 낮추는겁니다.

이런경우 클로징코스트가 더 들지만 매달 내는 모기지 페이먼트는 낮아지죠.

어느게 더 좋은지는 개인마다 다르니 한번 계산기 돌려보세요

Guardian3C

2024-04-02 13:19:13

위 덕구온천님 말씀대로 저도 영업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슷한 경험 했었어요.

용산에서 컴터살때면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다가 다른데도 좀 보고 온다하면 분위기 험악해지던거 생각나네요.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4-04-02 13:59:17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Guardian3C

2024-04-02 14:02:30

아저씨 저기 쪼금만 더 보고 올께요... ㅠㅜ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4-04-02 14:05:54

I see! 다른데도 다 똑같다니까 그러네?! 

살사러버

2024-04-02 15:44:54

옛날 생각 나서 웃었네요.

초보눈팅

2024-04-02 13:22:48

그 동안 쌓아온게 있는데 0.5%도 못 빼주냐고 물어보실 수도..

그대가그대를

2024-04-02 13:40:06

0.5% 큽니다. 모기지 쇼핑하고 딜하는거 당연한건데 이렇게 반응한다면 저라면 바꿀거같습니다.

어쩌다사장

2024-04-02 13:57:11

저라면 일단 소개해준 리얼터한테 한소리 크게 했을거 같습니다. 이런 형편없고 매너없는 렌더를 나한테 소개해준거냐면서요. 첫집임에 설레임과 과열된 부동산 상황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어차피 론 브로커는 넘처납니다 그리고 리얼터도 플로우즈님이 클로징 못하면 돈 못받고요. 저라면 당연히 매치안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 오피서 쓸거에요. 론오피서의 제일 좋은 서비스는 신속한 업무진행과 낮은 모기지 레이트 입니다. 그중에 하나를 못하면 신뢰가 없는거죠

딥러닝

2024-04-02 15:28:00

저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소개받은 랜더가 설명도 잘해주고 하다가 론받을려고하면서 3군데 정도 모기지 쇼핑을 했는데 다른곳이 휠씬 좋았습니다

그 휠씬 좋았던 오퍼를 내밀면서 너네랑 하고싶은데 이거 맞춰줄수있냐고 물으니깐 엄청 감정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젤 좋은 오퍼로 했습니다 

사과

2024-04-02 15:50:01

렌더도 사람들이 몰게지 쇼핑하는거 다 아는데 왠 감정적 메일....프로페셔널이~~~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이자 좋은데로 가는게 당연한거지

초롱

2024-04-02 16:03:46

집살때 제일 하지 말아야 하는게 랜더랑 감정적으로 반딩 되는 거에요.  렌더들도 열에 아홉은 계약 되자 말자 다른데로 팔아 버립니다. 저는 A가 계속 도와 줬는데 나중에 B가 더 좋은 래잇을 줬어요. 그래서 B 조건 맞춰달라고 해서 A 가 거의 다 맞춰줬어요. 웃긴건 나중에 A 가 계약하자 마자 B 한테 계약을 넘겨서 지금은 B가 제 몰기지 랜더가 되어 있습니다.  약간 성내는 것도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하라고 랜더가 배운 택틱중에 하나에요. 그냥 제일 좋은 조건 고르시면 됩니다.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맞춰주는 것도 못하면 랜더의 욕심이 과한 거죠. 

나드리

2024-04-02 16:46:15

예전에 파트타임으로 로운을 쯤 했는데요...rate는 왠간함 다 맞출수 있습니다. 이익 남는게 쭐을뿐..rate도 물건처럼 whole sale 같은 rate이 있어요 자체가 상품이죠..나머지 이것저것 붙이는 수수료는 더 남길려고 하는거가 대부분이고....자세한 사정이야 글로 모르지만 대체로 .로운오피서가 세일즈좀 했다고 성깔내면 그냥 딴사람하시면 됩니다.물론 손님중에 참을인자를 자꾸 이용해도 않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게 세일즈하는사람의 숙명이니..암튼 딴글처럼 그냥 세일즈전략중 하나일거나 같이 일못할사람이지..님이 신경쓰실꺼 없어요..손님입장에서 참으면서 상품을 사주는게 더 이상하기도 하고, 클로징할때까지 몬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편한사람하고 일해야죠. 

어떠카죠?

2024-04-02 22:43:47

론쇼핑이 원래 일반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적반하장이라니, 무슨 90년대 용팔이 생각나네요 ㅎㅎ 0.5%면, 지금까지 열심히 아끼고 모으고 해서 연 카드들 사인업보너스 다 소용없어지는 레벨같은데요. ㅎㅎ 몇년에 얼마짜리 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네고 한번 더 정성것 해보겠습니다. 

복실리턴즈

2024-04-02 23:01:21

정말 상위 1%수준으로 랜더에게 질문을 많이하셨다면 랜더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만,

0.5% 이자율 차이면 거의 론금액 1%에 준하는 가치입니다

1M 집에 80% 대출이면 $8k죠 우숩게 볼 금액은 아닙니다.

만약에 이번집 이후에 더이상 모기지를 새로 할거 같지 않으시면 => 더 좋은 조건을 들고 다른 브로커를 찾는다

지속적인 리파이낸싱이나 부동산 투자를 꿈꾸시면 => 더 좋은 조건을 들고 다른 브로커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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