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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어달간 담석으로 고생을 하다가 끝내 담낭 제거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보험이 없이 기독상조회 브론즈레벨만 있는 상태여서 병원비가 부담이 큰 상태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서 수술을 더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에 가서 수술 하는 것도 알아보고 했지만 간수치가 높아져서 일단 수술 예약부터 잡았습니다.

 

뉴저지 지역의 한국 surgeon이고 Holy Name hospital에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보험이 없다고 말씀 드렸기 때문에 수술 비용에 대해 의사 상담 중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한국 의사분이 말씀 하시길, 이전부터 수술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이미 Holy name 측에 네고를 해 두었다고 합니다. 

의사분이 직접 메모에 적어주셨는데, 대략적인 금액으로 수술비 $4,000, 마취의사 $1,000, 수술의사 $1,000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비용을 수술 전에 모두 납부하여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일 정도 후 수술을 하게 되는데, 그 전에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비용 청구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마모 병원비글을 다 찾아가며 읽어보았는데, 보통 높은 병원비를 수술 후 소셜워커나 병원, 또 다른 단체들에 도움을 요청했었다는데.. 저의 경우에는 미리 내지 않으면 수술을 안 하겠다고 하니. 이미 낸 돈을 도와주겠다는 곳도 없을 것 같은데..

Holy Name 병원 사이트에 Financial Assistance Application, New Jersey Charity Care page들이 있어서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기독상조회에 연락해보니, 일단 병원에서 itemized bill이 나오면 웹사이트의 다른 서류들과 함께 보내보라고 하네요. 보통 2-3달 리뷰 기간을 거친다고 하고, 브론즈는 디덕이 $5,000이라 그 이상 나온 금액에 대해서만 리뷰를 한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응급실이나 급히 수술 후 몇 만불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는 액수다보니 마모회원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미리 납부하고 어느 정도 돌려받거나 수술 전에 미리 돈이 없다고 appeal 하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댓글을 보고 실수한 부분 아래 수정사항에 적어보겠습니다.  

수정1. 적어주신 수술 비용이 $7,000~$10,000 인데 자세한 금액은 의사/병원 정보를 너무 노출할까 싶어 대략적으로만 적어보았습니다. 

수정2. 총 비용에 대해 불평하는 마음은 없고, 수술 전 모든 금액을 페이해야만 한다는 것이 궁금해서 여쭤보았습니다. 

다른 분들 글에 네고 받으신 부분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직장 동료가 upfront pay라고 수술 전 페이하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full이 아닌 partial 이기에 앞으로 Holy name 병원에서 오는 전화를 잘 받아보겠습니다. 큰 업데이트가 생길 경우 맨 윗 줄애 추가해볼께요.

28 댓글

몰디브러버

2024-04-03 07:44:13

미국에서 의사진료비도 아니고 수술/병원비를 미리 내라고 하는건 첨 들어보네요. 좀 이상한데요?

나무니코

2024-04-03 08:08:59

댓글 감사드려요. 어제 General surgeon 상담시 의사가 직접 말하고 금액도 메모지에 직접 써주셨어요. 병원에서 앞으로 전화도 오고 청구도 한다고 해서.. 이게 뭔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몰디브러버

2024-04-03 08:19:00

제 생각엔 다른 의사그룹을 만나는게 한 방법 같아요. 의사가 금액을 써준다는건 한국도 아니고 미국서.. 첨 들어봐요. 

비숑대디

2024-04-03 12:32:21

현직 의사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있는 일이에요. 특히 비보험 환자분들이 비교적 많은 urban 한 지역 병원에서는요. 아마 surgeon 이 직접 병원이랑 negotiate 한거 같아요.

몰디브러버

2024-04-03 14:55:55

아 그렇군요. 보험이 없던적도 없고 항상 대학병원연계된 곳에만 가서 몰랐네요.  

나무니코

2024-04-03 15:26:07

네. 제가 이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추가로 2개만 여쭤봐도 될까요? (곤란하시면 답변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의사가 negotiate한 금액을 제가 병원에 charity라던가 financial assistance 로 한 번 더 negotiate를 할 수 있나요?

 

미리 내는 금액에 대해서 당장 한 번에 다 낼 수 없으면 50%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monthly로 페이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비숑대디

2024-04-03 17:31:36

1) 이렇게 의사가 negotiate한 금액을 제가 병원에 charity라던가 financial assistance 로 한 번 더 negotiate를 할 수 있나요?

 

이부분은 full charity 로 appeal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미리 책정된 out of pocket 금액을 charity purpose 로 더 negotiate 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모르니 꼭 알아보세요. 

 

2) 미리 내는 금액에 대해서 당장 한 번에 다 낼 수 없으면 50%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monthly로 페이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확한 담당자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고 제일 어려울거에요.  병원에 직접 찾아가셔서 알아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전화하면 무한 holding, transfer 에 지칠수도 있으실거 같아요. 저도 uninsured patient 들을 out of pocket 으로 가끔 보고있어서요 (billing code 는 의사가 결정하고요 code correlating 하는 가격은 병원에서 책정합니다... CPT code 는 의사 재량이라 저는 uninsured patient 들은 제일 cost 가 낮은 coding 으로 해드려요... 물론 다 저같지는 않을거고요)... monthly 로 충분히 바꾸실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병원 policy 마다 다르겠죠... 

나무니코

2024-04-03 20:57:45

정말 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병원과 잘 컨택해 보겠습니다. 

 

Full charity는 해당이 안 될 가능성이 있는데, Amount Generally Billed Percentage (AGB %) 중

Same Day Surgery Services 51%

이런 항목이 있어 문의해 보려고 합니다. 

Gross charges for care x AGB% = Amounts Generally Billed (AGB) which will be the maximum billable to patient.

무지렁이

2024-04-03 21:34:14

아... CPT를 재량껏 정할 수가 있군요!

qtmini

2024-04-03 13:52:54

전 하이디덕터블 보험인데 초음파 받기전 미리 에스터메잇 된 돈 다 내라고 하더라구요 이 동네에선 꽤 큰병원이구요 저도 돈 먼저 내는건 처음이었지만 내라하니 냈어요.. 물론 끝나고 빌이 더 날라왔지만요 ㅠㅠ 

헤이즐넛커피

2024-04-03 08:26:01

미국은 보험이 없어도 의사가 진료거부를 하지 못하는 게 법인줄 알았는데요? 물론 진료 전에 대략적인 비용을 미리 알려주는 것도 의무사항이긴 하지만, 선지불 후수술은 저도 처음듣네요. 

나무니코

2024-04-03 08:40:41

감사합니다. 어제 바로 상담시 의사분 말씀은 비보험 환자인 저를 위해 저렴한 금액을 말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돈을 먼저 내야한다는 부분이 걸려서

프런트 데스크에도 한 번 더 확인했었거든요. 앞으로 병원에서 직접 전화가 온다고 하니, 이게 대략적인 금액을 말해준 것인지 진짜 페이를 완료해야 수술을 할 수 있는지.. 병원과 잘 확인해봐야겠네요.

명이

2024-04-03 09:03:36

수술을 위한 캐쉬 프라이스로 $6,000 정도면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병원이랑 한번 페이먼트 플랜을 상의해 보시죠.  또는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을 위한 자원봉사 진료등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나무니코

2024-04-03 09:12:03

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 떳을때 제가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대략 가격을 적어본다는게 끝자리를 다 내려버렸네요. 혹시나 하고 너무 자세한 금액은 병원이나 의사 정보를 너무 노출하는 것 아닌가 싶어 임의로 조정했었습니다. 실제는 이보다 조금 높은 금액입니다만, 명이님 말씀처럼 수술 비용으로 너무 높여 부른다거나 하지 않고 적정선 인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수술 전 페이를 다 해야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여쭈어 보았니다. 

나드리

2024-04-03 09:20:51

의사가 미리 패키지로 딜을 해논가격이라서 그래요. 보험없는 분대상으로 자주 하는 방법으로 알기 하지만,  병원은 의사한테 내는게 아닐꺼라 따로 미리 않내고 따로 딜할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나무니코

2024-04-03 10:34:31

아. 패키지로 딜을 해 놓은 것일수도 있군요.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49er

2024-04-03 14:42:41

Stanford hospital에서 MRI, CT, 수술 매년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그럴 때 마다 미리 총 비용을 다 내야 된다고 해서 항상 그렇게 했습니다. 저도 HSA있는 high deductible plan이구요. 물론 out of pocket maximum이 있어서 주로 이런 일이 있으면 out of pocket maximum 까지만 내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실제 병원 bill이 나올 때 까지 1-2달 정도 사이에는 제가 payment을 했다는 내용이 보험사에 report가 되지 않아서, 병원이나 약국 갈 다른 일들이 그 사이에 생기면 계속 그 부분에 대해 out of pocket maximum 이 될 때 까지 payment를 하게 되기 때문에, 실제 bill이 나와서 처리가 될 때가 되면 out of pocket maximum 이상 돈을 지불한 것이 됩니다. 이 나쁜 Stanford hospital은 이렇게 pre-payment을 해서 결과적으로 out of pocket maximum 이 넘어가게 되는 경우, 절대 알아서 overpayment 부분에 대해 refund를 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병원의 billing department에 전화하고 상황 설명해서 나중에 따로 refund를 받아야 됩니다. 아마 모르고 overpayment을 안 받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거 그냥 꿀꺽 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 밖에는 안들구요.

비건e

2024-04-03 15:00:40

헉 나쁜 놈들이네요;;

나무니코

2024-04-03 15:18:41

에고.. 잘 모르는 사람은 다 떼이겠네요.

rmc

2024-04-04 09:12:02

자기들 비보험 환자에게서 돈 못받는거를 이런식으로 보험가입자 돈으로 충당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정말 나쁜 xx들이네요. 

McDaddy

2024-04-03 14:56:56

CHM Member Portal에 로그인 하시고 Resources에 들어가시면 CHM friendly provider에서 검색해보세요.

CHM을 program을 잘 아는 병원이면 먼저 지불을 안하시고 돈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주는것 같아요.

나무니코

2024-04-03 15:21:21

CHM은 그런 서비스가 있나보네요. 저는 CMM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그런 resource는 없네요. 2개가 비슷한데 다른 단체라고 알고 있어요. 

MCI-C

2024-04-03 15:23:39

저도 CHM 쓰는데요 

병원마다 billing 서비스가 너무 달라서 골치가 아픕니다.

itemized billing 잘 주는 곳도 있구 어떤곳은 여러번 요구해야 되는곳도 있구요. 

나무니코

2024-04-03 15:37:37

그러셨군요. 혹시 CHM에서는 itemzied billing을 잘 정리해서 제출하면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이번이 처음 CMM에 요청해 보는 것이라서... 마모에서 한국에서 수술 하신 분도 잘 지원 받으셨다는 글과 또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를 해서 못 받았다는 인터넷 글도 봐서.. 좀 긴가민가한 상태에요. $5,000 디덕이라 그 외의 금액은 혹시 CMM에서 지원을 해 줄까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ChoY

2024-04-03 16:46:02

저는 심지어 family out of pocket max를 채운 상황에서 저희 딸 아이가 ENT를 가게 되었는데 자기네 쪽에서는 20프로 코페이가 보인다고 우선은 페이를 해야 의사를 볼수 있고 낼게 없는거면 나중에 알아서 환불 처리 될거야 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가 2년 뒤에 환불 받은적도 있습니다....

나무니코

2024-04-03 21:00:02

보험이 있어도 힘드셨네요~ 2년뒤에라도 받으셔서 다행이세요. 

쵸코대마왕

2024-04-03 21:53:27

근데 저는 보험이 있는데 제가 하려던 시술이 보험커버가 안되어서, 먼저 선으로 다 내고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8000불 정도 였고요. 닥터스 오피스라 크게 떼일 염려 안하고, 마음 편히 냈는데... 병원이 자선업체는 아니니 돈을 확실히 받을 구멍이 있어야겠다 싶기도 했고요. 부담이 되시면 페이먼트 플랜이 있냐고 묻거나 조금 더 할인이 가능하냐고 물어볼 수 있을꺼 같은데, 내용으로 봐서는 굉장히 좋은 금액으로 인보이스 받으신거 같아요.

나무니코

2024-04-04 07:56:28

네. 저도 적당한 가격으로 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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