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알러지가 심할 때 지르텍에 추가적으로 먹을 수 있는 OTC 약이 있을까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5:54:44

조회 수
198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평소 마일드한 알러지성 비염을 가지고 있어서 지르텍으로 컨트롤을 하며 지내는데, 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면 알러지 증상이 매우 심해져서 재채기와 콧물, 눈 가려움으로 괴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PCP를 찾아갔더니 지르텍은 하루에 한 알 이상 먹으면 안된다고 하며, 몬테루카스트를 처방해줘서 먹고 있는데, 증상이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는 않고, 찾아보니 약물 부작용 중에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해서 찝찝하기도 합니다. 나잘스프레이도 권하셨었는데, 후비루 증상 때문에 뿌리고 나면 약이 코 뒤로 넘어와서 스프레이는 제가 거부했습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 밖에 없어서 하루에 서너번 씻어내는데, 이것도 너무 많이 하는게 좋지 않다고 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공기청정기는 가까이에 두고 가동중이구요. 

 

마모 회원분들 중에 봄에 알러지 증상 심하신 분들은 어떤 약을 드시고, 어떻게 증상을 달래며 봄을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3 댓글

너른하늘

2024-04-16 16:05:37

전 지르텍 먹으면 거의 쓰러지다시피 졸리고, Flonase 스프레이는 듣지도 않고 알러지 반응 있을때마다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알약은 알레그라(펙소페나딘)로 바꾸니 효과도 좀 더 있고 훠얼씬 덜 졸리고.. 저에겐 더 좋은거 같아요 (효능은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그리고 지난 여름부턴 항히스타민+스테로이드 복합제가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한국에 있을때 처방 받아서 사왔는데 효과가 훨씬 좋았었습니다. 미국에도 비슷한 스프레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21:00

감사해요! 저는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세티리진이 잘 맞아서 그것만 쓴지 좀 되었는데, 아무래도 약을 한번 바꿔봐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 여러가지 성분섞어서 처방해주셨을 땐 잘 들었는데, 처방전을 잃어버려서 미국의사에게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모쪼록 극악의 알러지 시즌을 잘 넘겨보아요 :-)

jisling

2024-04-16 20:20:22

플로네이즈는 한달 정도 꾸준히 써야 효과가 나타나서, 의사말로는 2-3월부터 쓰기 시작하라고 하더군요. 

꽉꽉

2024-04-16 21:30:03

222 저도 알레그라가 다른 약들보다 잘 듣네요. 졸리거나 몽롱한 증상 거의 없구요, 가격이 다른 약들에 비하면 좀 비싼 편이지만, 호흡기 뿐만 아니라 피부알러지에도 잘 들어서 갑자기 피부 가려울때도 한번씩 먹어요. 

Snoopy

2024-04-16 16:14:40

flonase nasal mist 는 목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좀 덜한듯 합니다. 알러지가 너무 심하시면 알러지 전문의한테 알러지 검사/shot 맞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해마다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는 않더군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21:33

다음단계는 알러지 전문의인가보네요. 맞아요, 해마다 점점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erestu17

2024-04-16 16:32:34

No drip 으로 Nasal spray사시면 목뒤로 넘어가는 그부분은 신경안써도 됩니다. 

 

이런거요.

 

17133031286836057532494975358250.jpg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23:31

No drip 이라는게 있군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볼께요 :-)

우아한인생

2024-04-16 17:10:47

약은 아니지만, 로컬 꿀을 드셔보시는 것을 시도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식염수 코 세척 하실 때, 자일리톨이 첨가된 소금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26:56

말씀 감사해요. 한번 알아볼께요 :)

armian98

2024-04-16 17:41:44

다행히 요즘은 덜한데, 저는 알러지 심할 때는 뒤에 D 붙은 거 먹었습니다. 클라리틴D, 지르텍D 이런 거요. 카운터에서 ID 보여주고 사야하고, 구입할수 있는 빈도/양에 제한이 있습니다.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30:49

"D"가 붙은게 있군요! 감사해요. 찾아볼께요. 요즘은 덜하시다니깐 다행이시고, 부럽습니다! 하하

Alcaraz

2024-04-16 17:45:13

다른 약도 써보셨나요? 저도 지르텍 쓰다가 씨잘로 바꿨는데 졸린건 덜 하고 증상은 더 잘 잡히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맞는약이 다르다던데 한번 다른 약도 시도해 보심이 어떤가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39:42

여러 약 써봤다가 세티리진이 제일 잘 들어서 정착했던 건데, 아무래도 한번 더 약 찾기를 해봐야할 것 같아요. 말씀 감사해요.

Alcaraz

2024-04-16 21:02:53

좋은약 금방 찾길 바랍니다. 저희 동네도 꽃피기 시작해서 저도 이제 시작이네요 ㅠㅠ

잔잔하게

2024-04-17 12:14:11

윗분 말씀하신 xyzal (LevoCitrizine) 시도해보세요. 지금 드시는 약의 강화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성분인데 졸리는 부분만 빼낸겁니다. 이성질체 분리라고 하죠. 

닥터유

2024-04-16 17:55:01

Flonase 같은 스테로이드 nasal spray를 꾸준히 사용하시는게 가장 도움이 되실거같습니다. 약이 코 뒤로 넘어가는게 불편하시겠지만, 후비루 증상도 결국 비염 때문일거고 매일 1주일 이상 꾸준히 사용하시면 후비루 증상도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nasal steroid spray는 하루이틀 쓴다고 좋아지지 않구요. 최소 1주일은 꾸준히 사용하셔야 점점 호전되는걸 느끼실겁니다. 

위에 언급해주신 decongestant 인 oxymetazoline(a.k.a. Afrin) 은 일시적으로는 코막힘에 효과가 탁월하지만, 롱텀으로 사용할 경우 rebound congestion이 생길수 있어서 권하지 않습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도 증상 조절이 안되시고 너무 심하시면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benadryl을 시도해볼수 있을텐데, 주의하실건 매우 졸릴수 있습니다...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51:14

스프레이를 가장 추천하시는군요. PCP도 스프레이가 제일 좋다고는 하셨는데 제가 너무 싫다고 하니 몬테루카스트를 처방해주셨던 거였거든요. 하긴, 오늘처럼 심한 날엔 눈이랑 코랑 꺼내서 씻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인데, 스프레이라고 못 쓸게 뭐 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일주일만 꾹참고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flyhigh

2024-04-16 17:58:17

눈 간지러움 또는 가려운거는 pataday 또는 alaway 랑 항히스테민 눈약이용해보세요.  제가 pataday 맹신 하다가 딸아이는 잘 받더라고요... 그러다가 alaway라고 새로운약을 알게되었는데, 이약은 딸아이에게 맞네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51:57

아이드랍을 써볼거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한번 찾아볼께요. 말씀 감사해요.

2n2y

2024-04-16 18:06:19

Xyzal

Astepro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53:12

넵! :-) 심할때는 아무래도 스프레이도 써야하나봐요... 감사해요!

LaStrada

2024-04-17 08:56:46

일단 알러지 약 바꿔 보시길 바라구요

저도 xyzal 추천 합니다.

알러지약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더라구요.

SAM7R

2024-04-16 18:37:55

저는 Claritin D 24 Hour 먹고 있었는데, 이런 Pseudoephedrine 약제들은 일주일 정도 드시면 3일 정도 휴식기를 가져야한다고 하네요. 장기적으로 지속 복용하시면 부작용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심할땐 자다가 숨을 못 쉬어서 깨곤 했는데, 그래도 이 약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55:29

다른 분도 "D"를 말씀해주셨는데, 한번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일주일먹고 쉬기 <-메모메모 :-)

무지개섬

2024-04-16 18:49:17

NeilMed Sinus Rinse 좀 따듯하게 해서 심할 땐 아침 저녁 해주세요.

Nasal Mist 린스액 만들필요 없이 바로 뿌리면 되서 편해요

호숫가에 텐트치고 있기 힘든 시기가 왔네요 ㅎㅎ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19:58:43

나무 한 그루 없이 자갈만 깔린 호숫가에서만 (과연 그런 곳이 있기는 할까요 ㅋㅋ) 텐트를 칠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ㅎㅎㅎ  코스프레이는 거부감이 심한데, 린스는 덜해서 그것만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texans

2024-04-16 19:03:53

Allegra하고 Xyzal 번갈아 가면서 콘트롤 하고요.

 

눈은 이걸로 해결이 안되서 안과에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도움 주셨지만, pcp보다는 Allergist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20:00:11

여러 분들이 씨잘을 말씀해주시네요. 2세대를 넘어 3세대 항히스타민으로 넘어가야 할 때가 왔나봅니다. 말씀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숑대디

2024-04-16 19:36:24

저도 seasonal rhinitis/allergy 로 지난 25년 정도 너무 고생한거 같네요. 확실히 저도 Allegra (Fexofenadine) 나 Claritin (Loratadine) 보다는 Zyrtec (Cetirizine) 이 효과가 좋고요, 실제로 head to head 로 비교해본 논문들을 읽어보면 Cetirizine 이 효과는 제일 좋다고 나옵니다. 저도 무조건 그렇게 느끼고요... 다만 너무 심한 단점이 drowsy side effect 가 cetirizine 이 너무심해서 최근에 cetirizine 과 매우 비슷한 isomer Xyzal 을 시작했는데요 효과는 똑같이면 졸린게 살짝 덜 하긴 하네요. Allergy shot 도 매주 맞아봤지만 효과가 생각보다 미미 했고 매주 맞는거도 참 고역이더라고요. 저는 allergy season 에 매일 아침 cetirizine 을 복용하고요 allergy season 이 아닐때는 allegra 로 바꿔서 복용하네요. 아무튼 어제도 너무 너무 고생했습니다 ㅠㅠ 꽃가루 날리는 봄이 너무 무서워요.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16 20:09:45

저는 다행히도 세티리진의 졸림 부작용은 별로 없어서 괜찮았는데, 그간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앞에 다른 분들도 씨잘 말씀해주셔서 그거 한번 찾아보려구요. 꽃은 예쁜데, 꽃가루는 정말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저희 동네 allergy forecast가 앞으로 3일동안 very high던데, 어떻게 잘 넘어가려는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이잉

2024-04-16 20:22:24

잡 질문인데, xyzal은 자이잘로 읽나요?

아님 다른 분들이 적으신것 처럼 씨잘인가요?

jxk

2024-04-16 21:07:00

자이졸로 읽으시면 됩니다

후이잉

2024-04-17 09:36:51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때까지 자이잘로 읽었는데...

그래서 유튭에서 발음 어떻게 하는지 찾아봤는데..

자이좔.. 정도? 졸가 잘의 중간 발음 정도더라구요 ㅎㅎㅎ

쯔라링

2024-04-17 08:53:00

비싸긴 하지만.. 저에게 가장 효과 좋은 약은 알레그라D 입니다.

약사에게 ID 보여주고 사야하고, 많이 비싸지만.. 꽃가루, 환절기 등등 미칠거 같을때 제 삶의 유일한 희망입니다ㅋㅋ

카페골목

2024-04-17 09:28:23

시중 알러지 약 중에 가장 쎈건 베네드릴입니다. 동네 urgent care에서 알러지 환자 오면 이 약 쓴다고 하더군요 효과가 가장 강력해서. 졸리지 않은 약은 알레그라예요. 하루에 한알 먹으라고 돼있지만 의사가 세알까지는 먹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아기상어

2024-04-17 10:02:58

전 알레그라 24시간짜리로 먹어요,,, 알이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 있어요

NYPRESS

2024-04-17 12:29:52

봄철 알러지로 수년간 너무도 고생한 사람입니다. 5~6년 전 지인의 소개로 정관장 홍삼정(병에 든 엑기스 형태)을 매일 한스푼 따뜻한 물에 타서 먹고 약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쪼르랑하루

2024-04-17 14:51:11

전 OTC 알러지 약 전~~~혀 안 드는 아주 심한 환절기 알러지 갖고 있는 사람인데 (미국와서 생김 ㅠㅠ), 결국 알러지 전문의 만나서 약 타서 매년 먹는데, 먹는 즉시 효과 있어서 그냥 매년 병원 다니며 약 타서 먹어요. 너무너무 증상이 심하시다면 (저처럼, 밤에 거의 잠을 90% 못 자고, 하루종일 콧물, 재채기, 눈 가려움, 기침, 목 따가움, 등 증상이 매우 심각하다면, OTC 말고 전문의 만나시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병원 가시는 거 추천해요. 전 OTC 약으로 몇백불 날려서... 댓글 남깁니다! 

COOLJR

2024-04-17 19:57:58

저고 지르택 먹는데 가장 효과를 본 건 식염수 세척후에 마스크 쓰고 다닙니다. 코로나 때 처럼.. 심지어 회사 오피스에서도 착용하고 5월 중순 지나면 벋습니다.

쪼르랑하루

2024-04-18 13:35:59

저는 그거조차도 안 들던 아주 심한 알러지 반응을 갖고 있던 사람이였어서...! ㅠㅠ 

reddragon

2024-04-17 22:04:09

알러지로 고생이 심하시네요. 무언가 도움이 될까 하고 그간 실천해 본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이미 제대로 하고 계신분도 계시고 코세척 방향이 잘못알려진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한번 확인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0F3bybsf2Hw&t=231s

 

장내좋은 유산균으로 면역력을 높여 알러지를 극복할수 있게 돕는다는 이론이 많이 알려져서 유산균제재 챙겨먹기나 음식등으로도 실천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신것으로 압니다.

 

지르텍이 잘듣는분 베네드릴이 듣는분 다들 잘듣는 알러지약이 다르기도 하구요. 이외에도 로컬꿀 복용을 많이들 권하시구요. 위에도 정관장 홈삼정 같은 제품 복용도 추천드립니다.

 

하루빨리 알러지에서 벗어나서 숨시기 편한 생활하셨으면 해서 그간 들어오고 실천해온 방법들을 공유해봤습니다.

진행형

2024-04-17 23:56:47

아래의 3총사를 필요에 따라 사용합니다. 본인에게 잘 맞으시는 방법 찾으시기 바래요!

1. 약 복용: Xyzal (제네릭 Levocetirizine 5 mg 처방 받거나 Xyzal OTC)

2. 스프레이  2총사 (조금 다른 기제): Flonase (Nasal steroids); Azelastine (Nasal antihistamines and decongestants; 스프레이 후 쓴맛이 크게 느껴지나 저에게는 효과가 더 있는 느낌입니다) 

3. NeilMed Sinus Rinse

 

목록

Page 1 / 383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13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61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6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884
new 114916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 file
Bard 2024-05-31 12
new 114915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4
로녹 2024-05-31 293
new 114914

집주인이 홈인슈어런스를 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 29
NYC잠개 2024-05-31 2190
updated 114913

Weee! 아시안 식료품 배달 앱 리퍼럴($20) 및 후기

| 정보-기타 287
HeavenlyMe 2021-07-27 16735
updated 114912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6
  • file
음악축제 2024-05-30 831
new 114911

Stem opt 연장신청 중 한국방문

| 질문-기타
거뮈준 2024-05-31 28
updated 114910

taxable index fund -팔때 세금계산 어떻게 하나요

| 질문-기타 4
지나야날자 2024-05-31 350
updated 114909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34
일체유심조 2024-05-15 6793
updated 114908

터키항공 $1,000로 한국 왕복다녀온 후기 (무료호텔, 무료투어 포함)

| 정보-항공 74
MilkSports 2024-03-04 8563
updated 114907

Passport 서비스가 2023년 대비 많이 빨라졌네요.

| 정보-여행 157
  • file
Bard 2023-04-03 13356
new 114906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19
인생역전 2024-05-31 1172
updated 114905

체이스 비즈 잉크카드 처닝방법

| 질문-카드 15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5-25 1756
new 114904

이번 7-8월, 동부에서 서울, Delta 마일로 Delta One Suite (비즈니스) 원웨이 135,000 마일 + $6 많이 보이네요

| 정보-항공 2
  • file
Hoosiers 2024-05-31 355
new 114903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11
Bella 2024-05-31 501
updated 114902

[TPG발] Chase 의 Instacart credit?

| 정보-기타 24
KeepWarm 2022-08-03 3369
new 114901

해외금융계좌 신고

| 질문-기타
Sandimorie 2024-05-31 176
updated 114900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58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287
updated 114899

AA 마일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 질문-항공 17
museinny 2022-11-02 2737
updated 114898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10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5690
new 114897

14년된 세탁기 수리 vs 구매 고민

| 질문-DIY 22
커피세잔 2024-05-31 925
updated 114896

한국 거주 시민권자가 미국으로 여행시 가능한 보험 후기입니다

| 정보-기타 3
  • file
오늘은선물 2023-07-17 1063
updated 114895

[5/21/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카드 정식 발행 (조금 수정)

| 정보-카드 24
  • file
shilph 2024-05-21 1885
new 114894

아멕스에서 포인트를 늦게 줬다며 체크가 왔습니다.

| 질문-카드 5
  • file
Lalala 2024-05-31 1041
updated 114893

[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9
  • file
제이유 2023-12-27 4280
updated 114892

???: 정리를 못하면 박스에 잘 넣어놓기라도 해라 (청소/정리 이야기)

| 잡담 36
  • file
음악축제 2023-12-20 7137
new 114891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19
shilph 2024-05-31 1046
new 114890

Roth IRA 와 주식 운용보수비용?

| 질문-은퇴 2
anna80 2024-05-31 198
updated 114889

[보험사 통화후 1480불->92불] 병원에서 labcorp로 테스트를 보냈는데 out-of-network로 처리됬어요? ㅜ.ㅜ

| 질문-기타 22
삶은계란 2024-05-15 2281
updated 114888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9
  • file
랜스 2024-04-22 3796
new 114887

시애틀공항, AMEX 센트리온 라운지, Delta Sky Club 라운지 간단후기 (사진없음)

| 후기 6
사랑꾼여행꾼 2024-05-31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