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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도코님과 라이트닝님 도움으로 무사히 클로징 마쳤습니다. 혹시 추후에 다른분들께 도움 될까봐 업데이트 추가합니다.

 

  1. 우선 Fidelity Brokerage Account에 원래 20% 다운페이할 금액이 있었습니다
  2. 주식이나 펀드는 팔고 Settled 되는데까지 이틀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십수년만에 처음 팔아보았다능)
  3. 같은 Fidelity 안에서 Roth IRA의 Contribution에서 부족한만큼 해당하는 금액을 Tax Withholding 없이 Brokerage 로 실시간으로 옮길수 있었습니다.
  4. 그리고 곧바로 Fidelity 앱에서 Wire Request 하고 Review에서 2시간 걸리고. 그리고 보냈다는 확인을 받은 후 받았다는 Confirm까지 2시간 더 걸렸습니다. 클로징 당일날 했으면 곤란했을듯 합니다. <- 실은 60일 타이머를 가능한 늦게 시작할려고 시간 끌었던건게 이게 꽤 중요한 정보 같아서 이 업데이트를 하네요
  5. Fidelity에서 Wire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Vanguard는 $10; Schwab이나 Robinhood는 $25)

 

60일내로 현 집이 팔리면 Contribution을 다시 채워넣으면 되지만 다행히 Roth 여서 갚지 못 한다고 해도 패널티나 세금은 내지 않아도 될테고 혹시라도 못 갚는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회사에서 메가백도어로 집어넣으면 되니까 큰 부담이 없긴 합니다.

  • 돈이 401k에만 있었다면: Loan 을 받았어야 했을텐데 빌리는만큼 펀드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투자 기회를 놓침. 상한선도 있음
  • T.IRA에만 있었다면: 60일안에 갚아야한다는 부담이 크게 옴. 
  • R.IRA 상식 추가: Converted Amount는 계좌를 꼭 열고서 "입금한지" 5년이 지나야함. <- 5/4 수정 5 years rule 
    • Contribution 만 빼서 쓸 수 있음. (소득은 마음대로 못 뺌).
    • 다시 60일내로 갚으면 앞으로 그 금액에 대한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혹시라도 회사에서 메가백도어를 할 수 있으면 별 상관 없긴 함. 
    • 하지만 다시 갚아놓으면 또 다음 해에 비상시 큰돈이 필요할때마다 사용할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TLDR: Roth 하세요 두번 하세요! 최고의 비상금인듯 싶습니다. 도코님이랑 라이트닝님 도움 없었으면 정말 패닉이었을듯.  

 

-----------------

 

업데이트: 우문현답에 따라 제목 변경합니다. (의견 나눠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기 관련 글도 있었네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8266156

 

------------------

 

원글 제목: 한달 정도만 급 현금 확보 방법? (미세 팁: Barclay랑  Discover에서 4% 수수료 현금 확보 가능)

 

어쩌다 보니 현재 집을 처분하기 전에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계약을 하게 됐는데 High DTI 때문에 Loan 이 안나옵니다.

Lender 쪽에서는 현재 집을 MLS에 리스팅하고 다운페이를 5% 더 하면 해주겠다고 우선은 그렇게라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당장 현 집이 팔릴 기간인 한두달 정도만 빌릴 현금을 어떻게 찾고 있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401K에서 Loan 을 받고 (마침 주가 시장은 곤두박칠 치네요 ㅎㅎ 다행인건 몇주전에 최고치일때 20% 다운페이할 인덱스랑 주식을 팔았다는걸지도요)

그래도 부족하다면 Roth IRA에 Contribution 을 한거라고 꺼낼까 하는데 - 401K loan 을 한다면 이럴 필요까지는 없긴 합니다

또 우선은 다음과 같은 옵션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Barclay Card 와 Discover  에서 현 카드에서 4% 수수료에 1년 이자 0% - Balance Transfer Offer 지만 은행 계좌로 캐쉬로 쏴줌.

혹시 현재 또 이런  Balance Transfer Offer 주는 카드 회사들 없을까요?

 

아직 클로징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또 무슨 기상천외한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  회사  401K랑  T-IRA 에도 목돈이 있긴 한데 이건 10% 페널티 없이 옵션이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ㅠㅠ

 

만약  401K에서 (Voya) Loan 을 한다면 몇주전 꼭대기에서 대충 5% 떨어진 현재 가격의 펀드가 팔리는거고,

팔린 만큼의 금액을 혹시 EFT 로 쏴주나요 아니면 수표로 보내주는지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Voya).

수표라면 기간이 간당간당할테니 다른 방법이 없다면 월요일이라도 손해를 감수하고 팔아야겠지요

 

그리고 세금을 두번 내는게 단점이란걸 봤는대

한번은 어차피 죽기전에 언젠가 내는 돈이고 돈을 100불을 빌리면 헌집 팔고 곧바로 100불이랑 그 이자 (9.5%) 갚는게 세후 돈이라지만

만약 만불을 빌려도 그 만불의 APR 9.5%면 한달에 .8%도 안되니까 대충 80불 정도인거지요? 그리고 그 9.5%도 모기지 이율 (6.5%)을 빼고 계산하면 3%일테니

추가로 내는 이자는 한달에 25불 밖에도 안되는 돈이고. 이렇게 쓰다 보니까 이 글 괜히 썼나 싶을 정도로 적은 돈이네요 ㅡㅡ;;;  

 

그리고 그 돈을 갚으면 자동으로? 다시 팔렸던 펀드를 사는거고 (그 사이에 주식 시장이 내려가면 이득이고 반대로 올라가면 손해고)

이것도 괜찮은 도박이긴 하네요. 앞으로 주가 시장이 계속 내려갈꺼 같으면 현금화 해서 우선 필요한 다운페이로 내고 돈 좀 생기면 줍줍하는것도.

26 댓글

라이트닝

2024-04-20 22:47:16

한달 빌리시는데 선이자로 4% 내신다면 상당히 비싼 이자율이긴 합니다.
일단 빌리신 이후는 먼저 갚지 마시고 잘 활용하셔야죠.
1년 4%로 빌리시는 것은 괜찮은 듯 하고요.

2n2y

2024-04-20 22:48:05

네 맞습니다. 만약 빌린다면 1년 끝까지 버텨야죠. 다시 주식 시장에 넣어서 올라가길 기도하거나.

아 생각해보니 Barclay 카드는 연회비 나오면 닫아야 하는데 그럼 남은 기간 APR 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무슨 모기지가 캐쉬어드밴스보다 비싼 시대가 왔네요 

sann

2024-04-20 23:04:31

제가 두카드를 다가지고 있는데 아래 방법은 어떻게 하는것인가요?

Barclay Card 와 Discover  에서 현 카드에서 4% 수수료에 1년 이자 0% - Balance Transfer Offer 지만 은행 계좌로 캐쉬로 쏴줌.

2n2y

2024-04-20 23:10:13

Barclay는 Summary 페이지에서 제일 오른쪽 메뉴에 Offers 링크 팝업이고 

디스커버는 다음 링크로 열리네요 https://card.discover.com/web/balancetransfer/app/offers/available?link=btsavings

이럴줄 알았으면 디스커버 크레딧 리밋 맥스로 올려놓을껄

삶은계란

2024-04-20 23:57:08

저기는 트랜스퍼 한다고 하면 그냥 계좌로 쏴주나요..? 신기하네요 ㅋㅋ

방구석탐험가

2024-04-20 23:59:24

카드 현금으로 받으면 DTI가 높아지게되서 모게지 받기전에 절대 하면 안되는 방법 아닌가요?

단 체이스 잉크나 아멕스 블루 계열의 비지니스 카드는 0% 12개월도 줄뿐더러 개인 크레딧에 안올라가기때문에 써도 되는데 캐쉬나 발란스 트랜스퍼로는 안되고 Purchase만 되기때문에 전 매달 쓰는 비지니스 비용을 그런 카드로 꽉꽉 눌러 쓰고 일년간 미니멈만 페이하면서 현금을 융통하는 용도로 씁니다. Purchase는 수수료도 없으니 일거 양득이죠. ㅎㅎ

메칸더

2024-04-21 00:55:14

Lender에서 bridge loan을 해주지는 않나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라 알아본 적이 있는데 좀 이율이 비싸고 수수료가 이것저것 더 붙지만 (그리고 현 집이 팔릴때까지 현금 유동성이 좀 어렵지만) 현 집이 안 팔린 상태에서 새 집에 오퍼를 넣고자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들었거든요. 렌더마다 다를 수 있으니 다른 렌더에도 문의해 보시구요. 

도코

2024-04-21 09:05:10

급전만 필요하시고 60일 이내에 충당해서 다시 입금이 가능하다면 IRA에서 필요한 만큼 뺀 후 재입금하면 "indirect rollover"로 간주되어서 1년에 1회는 비과세로 진행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금액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절세계좌에서 빼면 out of market risk가 없는 건 아니지만, 실제로 taxable계좌에서 급전으로 주식펀드를 매각하신거랑 큰 차이 없죠. 즉, 어짜피 필요 없는 돈이라면 401k나 IRA에서 빼는 건 분명히 안좋은 선택이지만, 어짜피 필요한 돈이라면 taxable에서 매각하나 은퇴계좌에서 매각하나 그 부분에 대해서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되구요.

 

(물론, 401k loan을 받으면 pay off 하는 기간이 꽤 길어서 안좋은 건 분명하고, IRA에서 재입금이 아닌 그냥 인출만 해도 그 구간은 더 이상 활용이 안되니 안좋은 건 맞아요. 다만 단기간의 급전 위해서 60 day indirect rollover활용은 어짜피 필요했던 돈을 과세 없이 구할 수 있어서 나름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n2y

2024-04-21 11:02:17

아 바로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예전 회사 401k 옮겨야지 생각했는데 딱 급한불도 끄고 일석이조네요. 

 

아 다시 알아보니 401k 는 20%세금이 withheld 되고 rollover시 우선 제 주머니에서 채워야 되는군요.

IRA라도 있어서 그래도 급한불은 끌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옛 회사 401k는 진짜 유용성이 떨어지니 수수료만 나가고 쓸수도 없고 이번에 IRA로 옮겨놔야겠습니다

2n2y

2024-04-21 14:31:17

집에 와서 알아보니 Schwab이랑 Fidelity에서 따로 Indirect Rollover 페이지는 안 보이는데 아래 링크에서 그냥 이체 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indirect rollover 는 추후 세금보고에서 기입하는걸까요?

 

Schwab: https://client.schwab.com/app/accounts/transfers/#/transfers/setup

Fidelity: https://digital.fidelity.com/ftgw/digital/transfer/

도코

2024-04-21 15:27:02

네, 그냥 개인을 수취인으로 인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트랜스퍼도 되고 체크발행도 되구요.

단, withholding은 0%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내년 초에 1099-R 발급되면 롤오버한걸로 적절하게 보고하면 됩니다.

소비요정

2024-04-21 14:43:57

믿고 읽는 도코님 댓글입니다.. 오늘도 마모에서 배워갑니다 =ㅇ=

도코

2024-04-21 15:28:13

소비요정님이 투자요정님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아차차... ㅎㅎ

Prodigy

2024-05-04 03:01:40

오오 Roth IRA에서 돈을 인출 할 수 있군요. 이 경우는 backdoor가 아니라 direct로 Roth IRA에 집어넣었을 경우 아닌가요? backdoor의 경우에는 원금 상환하려면 5년을 묵혀놔야 한다고 듣긴 했습니다.

도코

2024-05-04 06:41:16

제 댓글의 요점은 원금/수익분 이야기가 아니고, 금액에 상관없이 60일 이내에 다시 입금이 가능하면 원금/컨버전/수익 같은 거 계산 안돌리고 필요하면 전 금액을 인출했다가 다시 입금하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2n2y

2024-05-04 06:51:11

저도 조금 헷갈렸었습니다. 원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4-04-22 00:56:18

구 401k에 두면 안되는 이유라고 쓰셔서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 장단점이 있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R IRA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T IRA는 backdoor Roth를 현실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은퇴 전에 401k를 회사에서 지원받는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구 회사 401k에 두어도 되고 현 회사 401k로 옮기셔도 되는데요.
T IRA가 좋을 수 있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지만 backdoor Roth를 해야할 소득이 될 가능성이 보이신다면 매 paycheck 당 tracking하셔서 매 paycheck 가슴졸이면서 사셔야 되실 수도 있거든요. 소득이 늘어날까봐 가슴 졸이는 일은 얼마나 당황스럽습니까?
그를 위해 backdoor Roth를 사용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T IRA를 빨리 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연봉은 낮아서 그럴 일 없어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당연히 복권은 안사시겠죠?
복권 사신다면 그 가능성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2n2y

2024-04-22 06:49:14

또 배우고 갑니다!

저는 회사 플랜에서 메가 백도어로 Roth 401k에 추가 불입이 가능해 감사하게도(?) 백도어 Roth IRA는 한번도 고려할 필요가 없었는데  말씀하신 대로네요. 제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도코

2024-05-02 22:50:04

참! 잘했어요. :)

잘 해결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돈을 어떻게 모으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빼는가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몸소 체험하신 생생 경험담 감사합니다.

빨간구름

2024-05-04 00:13:39

R IRA contribution은 5년 룰 적용없이 언제나 빼서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딸래미 계좌 만들어 주면서 그렇게 설명해 줬던 기억이 있네요.

쌤킴

2024-05-04 00:25:06

제가 알기론, 최초 계좌 오픈 규정이 있어요. 오픈후 5년후에 원금인출이 문제없이 가능하다는 룰요. 만약 여러 다른 브로커러지에서 열었거나 트랜스퍼를 했다면 최초 오픈 계정의 오픈 날짜를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빨간구름

2024-05-04 00:37:07

세개의 범주로 나누면 Contribution, conversion, earning 이 있는데 이중 contribution 경우는 언제든지 빼도 상관없고 나머지 두 부분은 다른 룰을 따르는 걸로 알고 있어요.

https://obliviousinvestor.com/roth-ira-withdrawal-rules/ 

쌤킴

2024-05-04 00:45:33

아 그르네요.. 제가 어닝과 원금을 순간 착각했나 봅니다;;

Taxable conversion의 경우 원금이 5년 묶이는 것은 아마 있을 겁니다..

빨간구름

2024-05-04 01:01:11

네 맞는 것 같아요. 세금의 세계는 정말 오묘한 듯 합니다. 

Prodigy

2024-05-04 03:04:24

보통 요 conversion이 backdoor가 아닌가요? 이 경우에는 after tax 금액이 T를 거쳐서 R로 가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5년 룰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2n2y

2024-05-04 06:51:23

저도 조금 헷갈렸었습니다. 원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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