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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기에 앞서서 브랑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콘티마일로 일본에서 타히티갈 때 반드시 오클랜드 경우만 비즈니스 왕복 사만마일 가능한데 한국이나 동남아 경우하면 차감률이 배이상 올라가더군요. 또한 사이판이나 팔라우에서 타이티나 사모아도 비즈니스 왕복 사만마일이나 그 전에 한국이나 동북아 경유하면 오만마일이 비즈 기준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인가 이러한 여정도 한국이나 동북아 경유가 불가능해지면서 차라리 오만마일에 사이판이나 팔라우 출발해서 아무곳 경유하고 호주나 뉴질 랜드 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게 아직까지 한국 거주자에게 유리한 일정 이라고 생걱합니다.
브람스님 때문에 제가 미국 편도를 거의 삼만마일에 가게 생겼네요.ㅎㅎ 감사드립니다^^
콘티마일로 일본에서 타히티갈 때 반드시 오클랜드 경우만 비즈니스 왕복 사만마일 가능한데 한국이나 동남아 경우하면 차감률이 배이상 올라가더군요. 또한 사이판이나 팔라우에서 타이티나 사모아도 비즈니스 왕복 사만마일이나 그 전에 한국이나 동북아 경유하면 오만마일이 비즈 기준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인가 이러한 여정도 한국이나 동북아 경유가 불가능해지면서 차라리 오만마일에 사이판이나 팔라우 출발해서 아무곳 경유하고 호주나 뉴질 랜드 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게 아직까지 한국 거주자에게 유리한 일정 이라고 생걱합니다.
브람스님 때문에 제가 미국 편도를 거의 삼만마일에 가게 생겼네요.ㅎㅎ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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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브람스
2012-02-15 14:02:45
아 그렇군요... 아무래도 mileage ticket policy가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같은 경우는 제가 올린 글에서도 보셨듯이 단순한 북아시아-동남아 지역 라우팅에서는 일본 경유가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 추리에 의하면 일본에서 동남아 가는 여정도 한국을 거치는 여정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가 북아시아-동남아 차감율이랑 일본-동남아 차감율이랑 다르다는 점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큰 여정 (미국-한국, 미국-일본등) 어떻게든 일본을 거치는 여정이 라우팅에 포함되어있는 경우에는 아무리 차감율이 미국-일본/미국-한국이 달라도 일본 경유, 한국 경유가 가능하겠지만 위와같은 단순한 여정은 아마도 안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