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Mr & Mrs 스미스 예약 시작 (생각보다 별로)

글리 조식 베네핏도 없고, 가변 차감에 cpp 도 낮으면...ㅠㅠ 그냥 레비뉴 적립용으로나 쓰라는 건가여 ㅠ

리조트 수수료는 빠지니까요

이러다가 하얏트 전체가 가변제로 변하는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저번에 시스템 업뎃 하던거 같은데 Mr & Mrs 스미스 때문인거 같더라고요. 근데 내년쯤 하야트 전체가 가변제로 되도 이상할게 없을거 같기는 해요.

이러면 나가리인데....

앗 드디어 시작이군요. 근데 웬지 가변제라는 안좋은 선례를 남기는게 아닐까라는 걱정이 듭니다. -.-

하야트측에서는 포인트를 안쓰게 방지하는 좋은 선례... 이렇게 받아들일지도요

이번 Mr & Mrs 스미스 integration은 SLH 보다 더 긴밀하게 한다는 말이 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실망이네요.

차라리 SLH랑 파트너쉽이 더 나은거 같네요. 그건 카테고리 방식 어워드에 조식까지 줬으니..  

긴밀하게 라는 의미가 "호텔 주인에게 SLH 보다 더 좋은 혜택을 주겠다" 인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목에 "DoA 주의"라고 하신 부분은 Death on Arrival을 의미하신 것인가요?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생각보다 별로"라고 수정했습니다.

혹시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앗앗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ㅎㅎ

Post ranch inn 기대하고 있었는데  검색이 안되는군요

헉.. 글리 조식 제공이 없다니. 좀 충격적이네요

메리엇 리츠칼튼과 비슷한 케이스네요. 

메리엇이 다이나믹 차트를 하는 만큼 하얏도 따라가는건 기정사실화죠.

당장은 그 브랜드로 실험을 해보고 내년에 전체로 확대하는 방향이 되겠네요.

다이나믹 도입과 숙박권 + 포인트도 생겨야 되겠죠?
이것도 안한다면...

생각보다 별로가 아니라 그냥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