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금요일 입니다. 이번 주도 뭔가 빨리 돌아온듯한 느낌의 금요일입니다. 늙었다는 증거겠죠?ㅠㅠ??? 왠지 숙제를 더 빨리 해야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덤입니다?ㅇㅁㅇ???

아무튼 그래도 금요일은 역시 발늬니까, 이번 주도 뭔가 놓칠뻔한 늬우스는 없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신규 카드: Cardless 카타르 카드

지난 번에 전해드렸던 Cardless 발행 카타르 카드 을 런칭했습니다. 기존에 전해드린대로 비자 시그니쳐와 인피니티로 나옵니다. 각 카드를 보자면 

  • 비자 시그니쳐: 99불
    • 싸인업: 2만 (카드 한 번 사용) + 2만 (3천불/90일) + 대기자명단 등록자 보너스 5천
    • 카타르 실버 등급 1년 제공: 25% 티어 보너스, 우선 체크인/입장, 추가 수하물. 원월드 루비 등급으로 매칭
    • 적립: 카타르 x4, 식당 x2, 기타 x1
    • 기타: 2천불 마다 2 Q포인트
  • 비자 인피니티: 499불
    • 싸인업: 2만 5천 (카드 한 번 사용) + 2만 5천 (5천불/90일) + 대기자명단 등록 보너스자 1만 + 250 Q포인트
    • 카타르 골드 등급 1년 제공: 75% 티어 보너스, 우선 체크인/입장, 추가 수하물, 라운지 입장. 원월드 사파이어 등급으로 매칭
    • 적립: 카타르 x5, 식당 x3, 기타 x1
    • 기타: 1500불 마다 2 Q포인트

전체적으로 카타르를 자주 타는 분들에게는 괜찮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싸인업과 1년간 주어지는 카타르/원월드 등급이 혜택일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알라스카/AA 허브 공항 근처에 사시면서 자주 알라스카/AA 를 탑승하신다면,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비자 인피니티를 여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참고로 Cardless 약관을 보면, Cardless 카드는 한 번 열면 다른 카드로 전환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Cardless 발행 카드는 하나만 신청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게 닫아도 변경이 안된다는 말이 있고요. 그러면 이게 한 번에 카드 한 장이 아니라, 평생 단 하나의 카드만 만들 수 있다는 식으로도 읽힐 수 있기 때문에, 카드를 여실 분은 신중하게 여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출처: One Mile at a Time

 

 

신규 카드: 시티 스트라다 프리미어

이미 이야기 했던 새로운 "시티 스트라타 프리미어" 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 싸인업: 7만 5천 포인트에 4천불/3개월
    • 약관에 "마지막으로 시티 프리미어 혹은 스트라타 프리미어 싸인업 받은지 48개월이 지나야 한다" 라고 적혀 있다고 하네요. 
  • 연회비: 95불
  • 카테고리
    • CitiTravel.com (호텔, 렌트카, 어트랙션): x10
    • 식당, 슈퍼마켓, 주유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항공, 호텔: x3
    • 기타: x1
  • Thankyou.com 에서 세금/수수료를 제외한 단일 숙박에 500불 이상 사용시 100불 크레딧 (캘린더 기준으로 매년 한 번)
  • 보험: 딜레이 보험, 여행 취소/중단 보험, 수하물 분실/손상 보험, 렌트카 보험

전체적으로 기존 시티 프리미어 카드의 옆그레이드 버젼 이지만, 카테고리는 전체적으로 좀 더 나아졌습니다. 다만 약관에 새로운 48개월 룰이 추가된 것은 상당한 개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요. TYP 도 UR 처럼 비지니스 카드로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Shit티 시티니까 안해주겠죠?

참고로 루머에 따르면 시티 프리미어 신청이 곧 종료될 것인데, 약관을 응용(?)할 경우, 우선 지금 시티 프리미어를 열고 -> 스트라다 프리미어가 나오면 연 뒤에 -> 우선 스트라다 프리미어 싸인업을 받고 -> 프리미어 싸인업을 받을 경우, 두 카드 모두 싸인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다음 주 중에 스트라다 프리미어가 나올거라고 하고요. 도전하실 분?ㅇㅁㅇ??? 근데 만약 둘 다 여실 상황이 안된다면 좀 더 기다렸다가 싸인업이 좀 더 높은 스트라다 프리미어를 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일부 MR 카드 소지자에게 5월 31일까지 MR 을 힐튼으로 넘길 경우 40% 추가 적립 프로모션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1:2.8 비율이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 아니면 넘기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물론 보라보라나 몰디브 같은 곳을 가실 분들이라면 제가 몹시 부러워 하겠습니다 ㅠㅠ 아직도 와이프님이 종종 보라보라 노래를 부르십.... 부족한 정도만 바꾸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물론 되게 아까울듯 하지만요. (Doctor of Credit)

 

5월 17일까지 초이스 포인트 구매시 최대 3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72 센트 꼴이라고 하네요. 나쁘지는 않지만 쓰기 은근 어려운 초이스 포인트라서 필요하신 분은 필요하신만큼만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델타는 LAX-AKL 노선을 연중 노선에서 올 겨울 이후부터 시즌 노선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늦어도 내년 3월 까지만 운항을 하고, 10월 즈음부터 시즌 운항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여름에 스키를 타러 가실 분들은 올 여름을 노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그런가하면 델타는 코로나 이후로 중단된 LAX-PVG 노선을 올 봄 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전면 취소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 노선을 복구할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한동안 대한항공 LAX-ICN 노선에 중국인들이 줄어들 일은 없겠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파크 하야트 도쿄는 2025년 10월까지 문을 닫고 리노베이션을 한다고 하네요. (Loyalty Lobby)

 

 

카드 오퍼

체이스 Avios 삼총사 (BA, 이베리아, Aer Lingus) 카드 싸인업이 8만 5천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5천불/3개월이고요. 사실 이 카드는 이전에 10만 마일 오퍼도 있기는 했지만, 그것도 2년 전 일이니까요. Avios 마일을 잘 쓸 수 있는 분에게는 괜찮은 오퍼일듯 합니다. (Frequent Miler)

 

온라인 퍼블릭 오퍼에 이어,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레퍼럴 링크로도 7만 5천 오퍼가 나온다고 하네요. 스펜딩은 동일한 4천/3개월 입니다. (Doctor of Credit)

 

시티 AA 7만 5천 오퍼가 다시 돌아왔네요. 스펜딩도 3500불/4개월로 나쁘지 않습니다. 48개월 룰이 있는거 잊지 마시고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타겟이지만 온라인으로 아멕스 카드 번호 확인을 하는 옵션이 생겼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서는 Account -> Services -> Card Managements > View Card Number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로 들어가면 뭐라고 나오시나요? 거기서 나오는 숫자들만 제게 귀뜸 좀?ㅇㅁㅇ???  (Doctor of Credit)

 

빌트에 새로운 파트너로 힐튼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전환 비율이 1:1 이네요??? 장난해? 이쯤 되면 싸우자는거죠??? 그냥 없던 일로 칩시다. (Doctor of Credit)

 

7월 부터 체이스 발행 카드들로 받는 PP로 식당 이용이 불가 하게 되는 것에 이어, 캐피탈 원 벤쳐 X 비지니스 카드로 받는 PP 도 식당 이용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요. 다만 벤쳐 X 비지니스 카드 중에서 이전에 발행된 마스터카드 기반의 벤쳐 X 비지니스 카드로 발행되는 PP 는 계속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언제 막힐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등석 티켓 예약 후 라운지만 이용하고 취소하는 사건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ㅇㅁㅇ???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저는 바빴네요 ㅠㅠ 일이 많아요 ㅠㅠ 새로운 제품 테스트 중인데, 역시 새로운 제품 답게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세네배가 걸리는 중입니다 ㅠㅠ

덕분에 일은 열심히 했는데 제가 뭘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ㅇㅁㅇ???? 하지만 다음주에도 월급은 나오겠죠??? 데헷 >ㅅ<

 

오레곤은 한동안 날이 안좋더니, 지난 수요일부터 날씨가 급 좋아졌습니다. 비 오는 초봄에서 갑자기 더워지는 늦봄이 된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88도 까지 올라간다던데 ㄷㄷㄷ 며칠만에 최고 온도가 20도 넘게 올라갔네요. 이런 날은 환절기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환절기에는 먹는게 중요해서, 저희는 내일 조개 잡으러 가려고요 'ㅁ')/ 이번 주말 물때가 좋아서 조개 줍줍 하러 갑니다 ㅎㅎㅎ

 

이번 주는 역시 새로 나온 + 나올 카드들 이야기가 제일 눈에 띕니다. 특히 Cardless 의 카타르 카드 중에서 원월드 사파이어 등급이 가능한 비자 인피니티는 잘 쓰실 수 있다면 괜찮은 옵션일 것 같습니다. 다만 연회비를 생각하면, 1년에 최소 5회 이상 원월드 (AA/알라스카) 왕복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이 않을까 싶네요.

사프/사리 레퍼럴로 7만 5천이 오른 것이나 시티 AA 카드 싸인업이 오른 것도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가하면 빌트는 힐튼을 파트너로 붙이면서 정말 의미없는 비율을 제공하고 있지만요 ㅎㅎㅎ

 

하지만 이번 주의 가장 큰 소식은 오래간만의 나마뮤즈 (뮤즈 성우) 소식 입니다?ㅇㅁㅇ???? 러브라이브 애니 10주년 기념으로 G's 채널에 뮤즈 성우인 에미츤 (호노카 성우), 리호 (린 성우), 웃치 (코토리 성우), Pile (마키 성우) 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Pile 은 정말 오래간만인데 말이지요 ㅠㅠ 참고로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Pile 은 어머님이 한국인이셔서, 한국 팬들이 많지요. 그게 아니라도 뮤즈 멤버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캐릭터 중 하나가 마키라서, 마키+Pile 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고요. 아무튼 덕분에 한국어도 수준급이라서 한국에도 자주 놀러오고, 몇 년 전에는 한국 배경으로 사진집도 냈었고요. 배우이자 가수이기도 해서 종종 음반도 내는데, 마지막에 낸게 좀 된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지요. 이번 여름에 한국 갈 때 Pile 도 한국에 놀러오면 좋겠... 

그러고보니 뮤즈 성우들 중에서 그나마 여전히 활동하는건 소라 (니코 성우) 정도이려나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ㅜㅜ 란티스는 반성하라!!!! 뮤즈 노래를 더 듣고 싶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오래간만에 뮤즈 노래는 어떠신가요? 이번 달 말이면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인 "스쿨 아이돌 페스티발 2" 도 서비스 종료이니, 오리지널 게임인 "스쿨아이돌 페스티발" 과 관련있는 노래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다면 게임 100만명 달성 기념으로 나온 이 노래가 딱이겠고요.

러브라이브 뮤즈가 부릅니다. "보물들" (가사 중 "자 활기찬 얼굴로 어디로 가볼까? 가고싶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빨리 빨리 Go!!")

 

손전화기 게임인 "러브라이브 올스타즈" 로 만든 뮤직비디오 버젼

 

노래 풀 버젼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잘 보내세요 'ㅁ')/

31 댓글

장래희망백수

2024-05-10 10:10:13

1순희! 이번주도 정보 감사합니다~

Bubblebubble

2024-05-10 10:12:48

처음으로 순희권에!! 감격이네요ㅎㅎ

내행부영

2024-05-10 10:14:07

와우 3등 ! 매주 고맙습니다

하마하마

2024-05-10 10:15:13

헉 삼수뉘

4순위네요, 그래도 카드들도 많아지고 좋은 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골드마인

2024-05-10 10:16:54

5순위

뭉지

2024-05-10 10:17:44

6등!!!

MR 을 힐튼으로 조금 옮겼습니다. ㅎ 겨울에 한국가면 힐튼 콘라드 가려구요 ㅎㅎ 

shilph

2024-05-10 13:11:06

부럽....

프리먼

2024-05-10 10:39:17

순위권???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요

유알부자

2024-05-10 10:54:42

8등!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바이올렛

2024-05-10 10:55:57

수늬!!

ylaf

2024-05-10 10:59:23

citi 프리미어가 사라지다니... 약 2개월전 reward + 카드 2장 있던거에 전부 프리미어 업글 (다른건 없고 연회비 1년 무료) 오퍼가 와서 업글 했는데;;

shilph

2024-05-10 13:11:18

옆그레이드 될겁니다

밤이핑크

2024-05-10 11:00:46

쉴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보 질문일수 있지만 혹시 MR 힐튼 프로모로 1:2.8 비율인데 추천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저는 지난번 los cabos 월도프 여행이 너무 좋았어서 한땀한땀 모아서 또 가려고 이번에 넘겨둘까 했었거든요! MR이 다르게 더 가치있게 쓰일수 있어서 그런걸까요?

valzza

2024-05-10 11:32:32

다른 곳이 아니라 카보스 월도프 정도 마성비 뽑는 곳을 꼭 가신다면 1:2.8이면 매우 훌륭하죠. 40000포인트 정도로 1500불 정도의 호텔을 가는 거니까요. 그렇게 쓰신다면 어지간한 MR 다른 파트너로 넘기는것 보다 몇 배는 잘 뽑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 힐튼 프라퍼티들의 경우는 좀 아쉬운 게 사실이구요. 

밤이핑크

2024-05-10 14:05:05

넵!! 맞아요 저는 이상하게 항공권 발권은 영 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shilph

2024-05-10 13:16:04

잘 쓸 수 있으시면 그게 낫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만약 힐튼 포인트를 1센트 전후로 사용 가능하시면 힐튼으로 옮기시고, 아니면 애매... 하죠.

예를 들어서 MR 을 버진 30% 할 때 옮기면 서부 기준으로 24000 MR 로 댄공 이콘 편도가 되거든요. 보통 이콘 두 자리 나오니 2인 기준으로 10만 MR 에 이콘 두 장 왕복이 나오는거죠. 요즘 비수기 SEA-ICN 댄공도 1천불은 넘으니 2 센트 이상으로 이용 가능해요. 물론 버진으로 넘기고 ORD-NRT 노선 ANA 일등석 같은거 타면 최소 5센트 이상 나올겁니다. 

물론 힐튼도 카보스 왈도프 12만 방이 하루 1천불 정도 된다면 43000 MR 로 자는거니 2센트 이상 가치가 될테니 이것도 괜찮지만, 애매하게 베가스 왈도프 9만 5천인데 400~500불 짜리 방이면 손해인거죠

밤이핑크

2024-05-10 14:02:49

아!! 이해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 버진으로 댄공 도전해보고 싶은데 애들 때문에 아무래도 방학때만 움직일수 있다 보니까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shilph

2024-05-10 14:58:11

난이도가 높다는 경우의 대부분은 "내가 원하는 날짜"에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남들이 이미 다 예약을 마쳤을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예약을 하려는데 안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위의 상황은 앞의 두 가지가 겹치고 + 댄공이 그 시기에 좌석을 풀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그럴 때는 버진으로 갈 수 있는 다른 노선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언젠가세계여행

2024-05-10 11:04:35

오늘도 잘 읽었씁니다~! 시티카드의 업데이트가 눈에 띄네여

shilph

2024-05-10 13:16:19

옆그레이드*

푸르른

2024-05-10 11:43:02

이런 유용한 정보를 이리 정리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내용을 1/10도 소화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따라 갈 수 있겠죠. ㅠㅠ

그럼, shilph님 주말에 조개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요!

shilph

2024-05-10 13:16:49

조개랑 그리 친하지는 않아서...

삶은계란

2024-05-10 11:49:20

한때는 뮤즈 노래들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웠던 저 인데... ㅋㅋ 잊고있다가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작년 겨울에 삿포로 여행갔을때.. 마침 무슨 눈 축제 중이었는데.. 어디 무대에서 어떤분이 스노하레 공연을 하더라구요!? 아는 노래가 나오니 뭔가 좋았습니다 ㅋㅋ

shilph

2024-05-10 13:17:25

스노하레는 러브라이브 노래 통 틀어도 명곡 중 하나죠. 겨울만 되면 반복재생입니다 ㅎㅎㅎ

요기조기

2024-05-10 12:16:36

이번주도 한발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헬로아툼

2024-05-10 13:19:04

저는 곧 이사준비중이라그런지 일주일이 너무빠르게지나가네요. 금요일이지만 오늘이 금요일이긴한가?? 하는 정신없는 시간들을 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금욜엔 역시 발늬지요 ㅎㅎ 좋은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RushE

2024-05-10 15:13:47

이번주 늬우스랑 좋은 노래 소개 감사합니다!

"스쿨 아이돌 페스티발" 줄바꿈 때문에 잘못 읽고 "이세계 아이돌 페스티발"로 읽었네요(ㅋㅋㅋㅋㅋㅋ

 

shilph

2024-05-10 15:34:11

아쉽게도 이세계 아이돌은 제 취향이 아니라....

알로하하와이

2024-05-10 16:52:57

피가 되고 살이되는 실프님의 글 매주 잘읽고 있습니다. 제가 총대메고 도전 했습니다!!! 방금 시티 프리미어를 열었고 (마지막 보너스 받은건 2017년이었네요) 스트라다 프리미어 나오면 또 열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24-05-10 17:12:26

굳럭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2020년에 마지막에 열어서요 ㅠㅠ

memories

2024-05-10 19:53:32

알찬 정리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BA가 카드 처음 발표하면서 10만 포인트 사인업할때 만들었었는데 국내선으로 정말 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8만5천이면 나쁘지 않은데 조만간 처닝해야겠네요. ^o^

목록

Page 1 / 382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83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74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58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344
updated 114651

장거리 통근에 알맞는 차 추천 부탁드려요 (편도 100 마일)

| 질문-기타 74
하얀말 2024-05-18 3184
updated 114650

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 잡담 24
하성아빠 2024-05-19 4585
updated 114649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92
블루트레인 2023-07-15 14169
new 114648

올해 8월에 오픈하는 웨스틴 보라보라 (구 르메르디앙) 포인트 방 열렸습니다.

| 정보-호텔 2
AQuaNtum 2024-05-20 114
updated 114647

[2024.05.20 업데이트] 미국에서의 결혼 준비 과정 (Final)

| 정보-기타 132
  • file
느끼부엉 2019-05-27 11070
updated 114646

Amex Travel delay insurance 클레임 후기입니다.

| 정보-여행 6
보바 2024-05-19 957
updated 114645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2
  • file
드리머 2023-04-23 3285
new 114644

칸쿤에서 cellphone 수리해 보신 적 있어신가요?

| 질문-기타 4
세계일주가즈야 2024-05-20 467
new 114643

하야트 예약 후 포인트 차감이 안됐을 때 질문입니다.

| 질문-호텔
보바 2024-05-20 81
updated 114642

Barclays AAdvantage® Aviator 카드 6만 + 1만: 친구 추천 링크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36
마일모아 2024-05-19 1101
new 114641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1
첩첩소박 2024-05-20 347
updated 114640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88
Alcaraz 2024-04-25 17055
new 114639

집에서 대학망 인터넷 사용중인데 간헐적(72시간 마다) 끊김 현상의 원인이 뭘까요 ㅠㅠ

| 질문-기타 1
봉필 2024-05-20 434
updated 114638

뉴욕 (맨하탄): 여름 3주간 숙소를 어디에 구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0
라호야호라 2024-05-19 1213
updated 114637

혼자 유럽 9일 여행 일정 질문

| 질문-여행 8
보리보리 2024-05-19 566
updated 114636

유럽 (런던, 파리) 3인 가족(13세 아이 포함) 호텔 투숙: 팁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19
달콤한휴가 2024-05-19 817
updated 114635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49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10371
new 114634

스크랩 폴더 추가 시 "스팸방지 기능을 체크해 주십시오"?

| 질문-기타
  • file
ddolddoliya 2024-05-20 112
updated 114633

도쿄 하네다에 PP카드를 사용할수있는 라운지가 생겼네요 (3터미널, TIAT)

| 정보-항공 15
  • file
드라마덕후 2023-08-30 4238
updated 114632

집 클로징 3 주 남았는데 cold feet 멘탈 잡아주세요

| 질문-기타 29
닥터R 2024-05-19 2712
updated 114631

한국면허증 분실재발급 후 무효화된 걸로 미국면허증으로 교환 시 문제?

| 질문-기타 18
게이러가죽 2024-05-19 806
updated 114630

도쿄 IHG 호텔 선택 결정장애: 어디를 가야 할까요?

| 질문-호텔 11
샤프 2024-05-19 840
updated 114629

[차량정비] 2018년식 세도나 Sedona 라디에이터 터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 질문-DIY 2
  • file
Dokdo_Korea 2024-05-19 513
new 114628

뇌전증 환자 케어, 보안카메라 관련 질문

| 질문-기타
높은음자리 2024-05-20 193
updated 114627

사진 없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후기

| 후기 14
두유 2023-09-05 3508
updated 114626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40
  • file
미스죵 2024-05-18 1253
updated 114625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 행정 후기(외국국적 불행사로 복수국적 유지)

| 정보-기타 9
라모네즈 2024-05-17 1571
updated 114624

역삼투압 정수기 Bluevua RO100ROPOT Reverse Osmosis System(Countertop Water Filter) 사용해보신 분 계신지요?

| 질문-기타 25
FHL 2024-04-14 1395
updated 114623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3
리자몽 2024-05-17 1054
new 114622

반복되는 오사카 교토 호텔 질문입니다.

| 질문-호텔 6
정혜원 2024-05-20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