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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024 update)
조금 수소문해서 Amex secretary email을 알아내서 어제 이메일을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주말에 일할리는 없고 빠르면 오늘 처리될 수 있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referral한 가족의 이메일로 referral이 완료되었다는 이메일이 오네요.

좋은 신호인 것 같아서 처음에 받았던 welcome email에서 register를 시도해봤더니 바로 되네요.
온라인에 카드 등록 제대로 되었고요.
Chat을 통해서 카드 발송상황을 물어봤는데, 05/15/2024까지 Fedex 통해서 도착할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냥 일주일간 stuck되어 있었던 것이 이제야 풀린 것 같습니다.

Amex가 system 의존도가 높아서 그런지 한 번 이상하게 꼬이면 일반 상담원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상담원이 해줄 수 있는 것은 request를 넣는 것 밖에 없던데, 3 business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답이 없는 것 보면
뭘 했는지 트래킹도 전혀 안되는 시스템으로 보이고요.

단순히 Fedex로 도착했다는 정보를 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똑같은 request를 다시하고 3-5 business day를 기다리라는 말에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email을 보냈더니 바로 해결되네요.

약간 기다리는 것은 필요할지 몰라도 문제 해결책을 모르는 것 같을 때는 너무 기다리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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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번호로 다시 전화했더니 일반 customer service 번호라서 카드 정보를 찾을 수 없더군요.
이미 많이 겪었던 내용이고요.

New account team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확실하고요.
5/7일에 들은 내용 그대로네요.
Finalize가 되지 않아서 카드 발송이 안되었다, 그러나 Fedex로 도착한 것으로 나온다.

3일 동안 들여다 보지도 않은 것 같고요.
오늘 누군가 assign했다고 하니 또 3-5 business day를 기다리라고 하네요.
이러면 벌써 다음주 다 지나가죠.
오늘 전화 안하고 다음주에 전화 했으면 더 늦어졌겠죠.

전화 상담원들 발음을 보면 미국식 엑센트인데 이름을 보면 미국인 같지 않더라고요.
한 명을 제외하고는 무례하지는 않았는데요.
원스탑으로 처리를 못해주고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고 나타나야 들은 답을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통화를 넘겨주거나 3자 통화를 해야 편한데, 이런 방식을 취하지를 않네요.

이런 이유로 Amex가 한 번 일이 꼬이면 잘 해결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안에 어떠한 progress도 없으면 BBB claim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전화로도 BBB claim 전에 처리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어요.

다음달까지 넘어가면 25불 크래딧 손해본 것에 대해서 손해본 것 CFPB 통해서 claim해야 되겠죠.

그래도 안되면 CEO email 찾아봐야죠.

이런 문제 본 적 있냐고 물어보니 본 적은 없다고 하네요.
인터넷 상으로도 비슷한 내용도 없어요.

지난번에는 Hilton Business card를 신청했는데 Hilton Honors 개인 카드를 발급한 적도 있었는데요.

Amex에서 이상한 일이 참 많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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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approve된 Amex Marriott Brilliant 카드의 행방이 묘연한데요.

전화할 때마다 말이 달라서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카드 신청하고 이메일에서 보여주는 tracking이 지연된 적도 없었고요.

이번은 과연 보낸 것인지, 보냈는데 언제 도착하는지 왜 모르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5/6일에 approve가 되었고, 전화를 통해서 approve가 되어서 바로 내일 Fedex로 도착한다고 알려주었고요.
이메일로 카드 발급에 대한 이메일이 왔고, 5자리 번호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등록 버튼을 누르니 오류가 나더군요.
여기부터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Fedex에서 이름, 주소가 맞으면 tracking 정보를 이메일로 알려주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이메일이 없어요.
Amex로부터도 shipping 되면 한 번 오고, 도착 예정인 날 다시 이메일 오는데 아무런 이메일도 없고요.

5/6일에 전화해서 내일 도착하는 것 맞냐니까 여전히 맞다는데, 다른 번호를 알려주면서 내일 도착 안하면 그 번호로 해보라고 하더군요.

5/7일에 전화해보니 정보를 물어보는데 그런 카드는 없다고 나오면서 계속 진행이 안되더군요.
상담원에게 이야기 하니 그런 카드는 안보인다고 다시 new account team에게 연락하라더군요.
New account team은 오늘 도착한다는 소리만 하고요.

다시 새로운 번호로 전화해서 manager 통해서 상황이나 알아보라고 하니 approve된 것은 보인다고 하고,
new account team으로 forwarding을 해줘서 new account team 상담원과 이야기하니 3-5 business day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안오면 다시 전화하라고요.
그래서 shipping 된 것은 맞냐니 말을 흐리고요(shipping 여부를 모르는 것 같더군요.)
같은 이야기만 앵무새 같이 하기에 카드 발급이 아직 안된 것 아니냐고 하니 여전히 말을 흐리네요.

 

5/8일에 어제 직원이 말을 흐린 것이 이상해서 다시 전화해보니 technical error로 끝까지 진행이 안되었다고 3-5 business day를 여전히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진행이 되면 이메일을 받을 것이라고 하고 5/7일 기준으로 3-5 business day이니 5/14일까지는 도착할 것이라고 했고요.
이 사람 이야기에 따르면 발급도 완료가 안된 것이 맞거든요.
어제 내용을 자세히 들은 정도라 여기서 그냥 끊었는데요.

5/10일이 되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직원은 customer service 팀까지 2번 transfer를 해서 이야기하고 왔다고 들은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쪽 말로는 5/7일에 도착한 것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러면 tracking number를 보면 도착했는데 못받은 것인지 알 수 있다는데, Amex 시스템이 구린지 tracking number 정보를 모르는 것처럼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오늘까지 안오면 재발송 요청을 할 수 있는데, 주말에 일을 안하니 월요일 아침에 customer service 번호로 전화하면 다시 발송해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신기했던 것이 tracking 조회를 하면 보냈는지, 받았는지, 언제 받을 것인지 알 수 있는데, 한 번도 해당 내용을 알려준 적이 없고요.
비싼 Fedex overnight service를 사용하면서 tracking number 조차도 조회해보지 않는 것에 경악을 했습니다.

3-5 business day는 reshipping에 필요한 타임라인이었던 것이겠죠.

도착했다고 나오는 것도 estimation이 5/7이어서 도착했다고 알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스템에 Fedex 발송으로 떴는데 시스템 문제로 발급이 안되었으나 tracking number 시스템을 안써서 발송이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missing 처리해서 다시 보낼 수는 있는 것 같은데, tracking number를 안쓰니 단순히 특정 시간이 지나야 요청이 되는 것 같고요.
지금까지 배달이 잘못된 적은 없었고, 주소도 정확했고요.
배달이 잘못되었다면 카드 번호를 다시 발급받는 것이 안전하기에 배송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거든요.
Security code를 바꾼다고 해도 이를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여전히 뚫릴 수 있으니까 다른 사람 손에 카드를 쥐어주면 안되는 것이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14 댓글

브레멘

2024-05-10 19:29:59

헐. 잘 안일어나는 일이라 댓글이 없나봅니다. 저는 개인 플랫 신청한게 그저께 2일만에 페덱스로 잘 왔거든요. 아멕스에서 한번도 배송이 문제된적은 없었고 그러다보니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언제든 문제는 생길 수 있나봅니다. 

라이트닝

2024-05-10 19:45:13

문제야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의 문제면 빨리 담당자 붙여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Fedex 핑게대고 지금까지 별로 일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차적으로 전화받는 사람은 문제 파악도 잘 못하고요.
2차로 받는 사람도 다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이미 배송 끝났는데로 나오고 다른 곳에서는 아직 activation이 안되었는데로 나오는 것인거죠.
이러니 서로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3-5 business day가 나온 것도 정확한 이유가 없는 것 같고요.
IT 문제면 3-5 business day가 되나 봅니다.

사흘 전에 request한 것은 아직 할당도 안되었다는데 새로 request한다고 할당이 될까요?
마지막 상담원은 assign을 했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겠죠.

그나마 진행 상황 있으면 개인적으로 연락준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싶긴 한데요.

보통 서로 떠넘기는 상황을 위해서 BBB, CFPB, CEO email이 있긴 합니다.
이러면 담당자가 assign은 되는 것 같은데, 이또한 그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서 하세월이 될 수도 있고요.

브레멘

2024-05-10 22:39:21

문제가 생겨서 풀려고 하면 뭔가 답답해서 어디서 풀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네요ㅠ. 모쪼록 잘 해결되시면 좋겠어요.

라이트닝

2024-05-13 17:23:18

그래도 이메일 덕분에 진행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진무진

2024-05-13 17:02:46

3 -5 business day라는것이 3-5일안에 일을 해결하겠다가 아닌 담당자를 붙이는데 시간까지 일거에요. 

라이트닝

2024-05-13 17:19:35

처음에는 3-5 business day에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으니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였을까요?
미심쩍어서 다시 전화해도 그 소리를 하더군요.

썬칩

2024-05-10 21:43:53

그러게요. 전 아멕스 신규/재발급 신청하면 바로 단계별로 메일오고 홈페이지에서 트래킹 번호와 함께 언제도착인지 까지 알려주는 무결점 서비스만 경험했는데, 같은 아멕스의 일처리 방식인지... 믿기질 않네요.

 

그러고 보니 플래티넘 카드 호텔 크레딧이 꼬여서 날린적이 있긴합니다만...^^;;


머리 더 안아프시고 빨리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 

라이트닝

2024-05-10 23:08:46

감사합니다.

Amex 카드 받은 것이 셀 수 없이 많은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이렇게 연회비 비싼 카드는 이틀 안에 도착해야 정상이긴 하죠.
 

된장찌개

2024-05-13 16:00:24

시스템이 잘 된 아멕스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매뉴얼에서 벗어나면 일 해결이 잘 안되는 미국 근무자의 근무 스타일을 보는 듯합니다. (어디서 이런 상황을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든 직원이 해결해볼 가능성이 큰데요. 고생하셨네요.

라이트닝

2024-05-13 16:11:10

감사합니다.

이번처럼 두 부서에서 서로 남탓만 하면 참 곤란해지네요.
문제는 제3의 부서(IT)에 있었던 것 같거든요.

그리고, register 안되는 것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이 사실을 간과한 상담원도 문제가 많긴 합니다.
한 명은 원래 그런 것이다라고 하더니 지금까지 그런 적 없었는데로 응수하니 그럴 때도 있다고 응수했고요.

Customer service 부서는 카드가 activation되어야 그쪽에 등록이 된다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재발송 요청할 방법이 없잖아요.
카드가 시스템에 없는데 어떻게 보내냐고요.

시스템 문제가 직원들의 부실함(열심히 따져서 두명 정도에게 제대로 된 답변을 얻었지만 그중 하나는 무례하게 무조건 기다리라고 했죠.)과 겹쳐서 그냥 방치했으면 한달이 넘도록 못받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mex pop up도 손익 기반으로 운영하다가 오류가 발견되어서 지금은 기본만 체크하는 버전으로 돌아간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게시판에서 올라온 이야기만 들어봐도 좀 심한데 또는 말이 안되는 경우가 좀 보였으니까요.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니 개인 카드는 열심히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된장찌개

2024-05-13 16:14:48

팝업이 약해진 지금이 좋은 타이밍인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리고, CS는 확실히 전체를 보는 눈 + 뭐든 해보려는 책임감이 미국에서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주어진 자기 업무만 하면 된다는게 워낙 기저에 깔려있어서 이렇게 어쩌다 얻어 걸렸다는 느낌으로 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라이트닝

2024-05-13 16:43:28

그냥 모르겠다로 끝내면 그나마 다행인데, 잘 모르면서 오답을 하니 더 혼동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Don't lie to me"를 몇 번이나 말했네요.

결국 주어진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대충 둘러대고 다른 부서 탓하고, 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기가 이어지네요.
앵무새 반복도 고객 말을 먼저 듣고 해야지 듣지도 않고 계속 본인 이야기만 하기에 이미 다 들은 말이라고 말 자르게 만들더군요.
이 직원은 나쁘게 리뷰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New account team은 리뷰 이메일도 안와요.

된장찌개

2024-05-13 16:59:00

파고 들어가니 엉성함이 많이 보이는군요. 차라리 AI가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댓글을 통해 보는데도 담답함이 여기까지 옵니다. 고생하셨어요.

라이트닝

2024-05-13 17:21:55

어디로 전화해서 알아보고 오는데, 그 담당자와 직접 전화 통화하게 안해주니 중간에서 필요한 질문은 다 새어버리고, 그 사람이 한 답변도 제대로 제게 전달했을까 싶고요.
언제부터인가 다단계 시스템을 만들어서 말단 상담원은 매개체 역할 밖에 못하더라고요.
시스템에 입력해서 답이 나오는 정도나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AI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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