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가입인사~~

아린빠, 2013-05-17 09:21:28

조회 수
183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

가입인사들어갑니다

나이는 35

라스베가스에서 살고요

14개월된애기 아빠 (아린아빠) 에요

 

보통 형식적인 가입인사가..........

우연치않게 마모를 알게되서.......................

눈팅만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저도 비슷한 처지네요~~~

 

많은 가르침 부탁함다

일단 저의 스팩은

크레딧 스코어 787 방금 칼마에서 보고왔어요

보유하고 있는 카드는 총 7개

#1 BoA Cash reward 1998

#2 BoA Better Balance reward( power reward 였는데 아무 쓸모없어서 convert 했어요) 1999 ................... (미니멈 페이보다 더내묜 분기마다 25 줘요 일년에 100)

#3 citi dividend 2000

 

위에 3카드는 history상 가지고있는거에요

 

#4 자유카드 한 4-5년

 

#5그리고 한 4개월전 마모모를 당시 아마존에서물건 구입하다 체이스 아마존카드를 만들어버렸어요

   싸인업하면 $$$$$$$$$$$$$10 깍아준다해서 TTTTTTTTTTTTTTTTT

 

여기 까지는 마모 전입니다~~

 

마모후는.................

한달전 공부좀하다가

일단 파랑세 셋팅하고

#6샤프 전화해서 인어받고 스팽딩 다채웠어요

 

이제 여기서부터 가 문젠데 이제 뭘해야할까요?????????????????

너무 말이길었죠 그럼 여기서 잠깐 쉬어갈까요

 

어제 사무실에서 마모 공부중 아무런 생각없이 체이스에 전화해서 나 자유카드 신청할때는 싸인업 보너스 없었는데 지금은 일만이네 (5년전쯤인가 만들었어요)

쫌 줘 했더니 진짜 진짜 쪼금 주던데요 500 ㅎㅎㅎ 그래서 쪼~~~~금만 더줘 하니까 250 줬어요

이제 좀이따 SM 으로 다시한번 졸라볼려고요

 

#7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지않는 hsbc 카드있는데 캔슬할까요 요건 한 3년 짜리에요

 

 

59 댓글

만남usa

2013-05-17 09:28:52

반갑습니다...그리고 오신걸 환영도 하구요...

좀 있으면 마적단 자동 프로그램이 돌아가서 쭉 나오셔서 반겨 주실것입니다..ㅎㅎㅎ

전 유사 프로그램이라서 돌다가 안돌다가 합니다...ㅎㅎㅎ

hsbc card를 인터넷에서 찾아 봐도 어떤 카드인지 설명이 잘 안나와 있네요....

이 카드 히스토리가 길지 않으시면 없애시는것도 한번 고려 해보시구요...

물론 만드신지 오랜되어서  히스토리가 길고 연회비가 없다면 무조건 킾 하셔야 되시는것이구요...

앞으로의 진행은 마일모아님의 주옥 같은 글들 다 정독 하시고 게시판도 공부도 좀  하시고 진행을 하시면

훌륭한 마적단의 일원이 되실것 같네요...

아린빠

2013-05-17 09:34:44

아 반갑습니다 첨으로 반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HSBC 카드는 saks5th에서 만든카드에요 한번도 쓴적없고

캔슬한줄알았는데 칼마에서 보고캔슬하려고해요

 

 

마음힐리언스

2013-05-17 09:37:51

쫌 줘 했더니 진짜 진짜 쪼금 주던데요 500 ㅎㅎㅎ 그래서 쪼~~~~금만 더줘 하니까 250 줬어요

---> 쫌 많이 줘~~ 그래보세요.. 500 진짜 귀엽네요...^^

 

베이거스에 전 미국 처음 왔을때 딱 한번 가보고 안가봤는데... 그곳에 사시는군요..^^

HSBC뱅크 카드는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마모에 오심을 진심 환영합니다~~  ^^

 

아! 그리고 완소카드인 아멕스SPG, 잉크형제들 노려보심이 어떨런지요..

아린빠

2013-05-17 10:06:33

ㅎㅎㅎ 500 귀엽져 그래도 토탈 750 줬어요

지금 sm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다시 한번 전하해서 이번에는 쪼~~~금 많이줘 해볼까요

그리고 HSBC 카드는 saks 5th 에서 만든카드에요 20% discount 에 눈이멀어..........마모를 몰랐을때저 아까비..........

 

일단 스펜딩 조금인 체이스 유나이트 탐험가 해보려고요 $1000 에 55000 pts

그리고 대머리 할까함니다 (스펜딩 할 곳을 미리 마련하고 달리려고요)

암튼 반갑습니다~~

롱텅

2013-05-17 15:33:35

계속 더 달라하시게요? 그냥 요건 접고, 담에 다른건으로 sm 보내실때 섭섭함을 토로하세요.
암튼 반갑습니다. :)

후지어

2013-05-17 09:38:54

오우~~ 히스토리가 아주 쌩쌩하시네요. 인콰이어리도 0에 가까울테고...

이제 다방치기 계획 세우셔서 한바퀴 죽~ 돌고 오셔야죠 ㅋㅋ

무슨 마일을 어디에 쓸 거라는 계획을 미리 세우고 다방치기 하시는 것, 잘 아시죠?

그럼~~~


아린빠

2013-05-17 10:10:50

인콰리는 4개 있던데요 2년전부터해서

저도 다방치기하면 좋은데

그렇게 돈나갈곳이 많지않아서

카드는 받아도 쓸곳이 딱정해저있어서

한두달에 하나씩 카드 싸인업 채우려고요

이제 막 샤프 채웠어요 한달안에 3000 했으니

대머리 정도는 괜찮겠죠~~

반갑습니다~~

똥칠이

2013-05-17 09:44:14

아린아버님 반갑습니다 ^^

정말 쪼금주네요. 500....... BoA 랑 친하시니 하와이안 BoA, BoH 두방치기 할때 용이하시겠네요. 

후지어님 말씀처럼 한동안 인어 풍년좀 보시겠어요 ㅎㅎ 

아린빠

2013-05-17 10:12:59

반갑습니다

저의 첫 목표는 부모님 한국한번 보내드르려고요

미국와서 특히 아버지는 한번도 안가봐서요

그래서 일단 시작한게 샤프에요

까망콩

2013-05-17 09:46:12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마모시작한지 두달도 되지 않은 두 아이 아빠입니다. 불철주야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많이 거두어 가시기 바랍니다. ^^

저도 신참인 관계로 전 안타깝게 아직 알려드릴 건 엄떠요. ^^;; 같이 많이 배우시지요.... ㅋㅋ

아린빠

2013-05-17 10:15:15

두아이에 아빠라 저는 이제 막 신참 아빠네요 요즘 애가 여기 저기 사고쳐서 힘들어요

기여다닐때가 그래도 조금은 그립네요~~

 

 

까망콩

2013-05-17 10:42:42

그래도 이 시절 다시 안온다고들 하도 그래서 즐기려고 합니다. 울 아들 세살 반인데 벌써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어서 힘들긴 한데 그래도 자식이라 이쁘잖아요. ㅋㅋ

철이네

2013-05-17 09:54:40

반갑습니다.

750포인트는 좀 짜 보이는데 make 250받고 250 더~ 외치세요.

지난 4개월간 체이스를 2개 여셨으니 이번엔 체이스는 빼고, 시티랑 아멕스 US bank 등을 눈여겨 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린빠

2013-05-17 10:19:04

반갑습니다~~

그렇죠 아무리 꽁짜라고하지만 주려먼 1000 는 채워서 줘야지 ㅎㅎㅎ

앞으로 만들 카드가 너무 많아서 정말 행복한 고민임니다

씨티랑도 친하니까 하나정도는 만들어야겠죠~~

 

단비아빠

2013-05-17 10:18:17

또한명의 ~빠 동기님 환영합니다...

저희 딸이랑 개월수도 많이 안 나네요...

마모 라스베가스 지부가 드디어 설립되나요....

아린빠

2013-05-17 10:21:07

베가스에서는 제가 첨인가봐요~~

왠지 모르게 뭔가를 해낸듯하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베가스 지부를 키워야하겠네요

ㅎㅎㅎ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해주세요

롱텅

2013-05-17 15:38:26

전에 베가스에서 셰프 한분이 오셨었는데, 요즘 뜸하시네요.

유자

2013-05-17 10:26:31

음.... 형식적인 가입인사이신가요;;;

그럼 저도 형식적으로 인사를?  ㅎㅎ


프리덤 아예 콕 찝어서 얼마 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

저도 프리덤 같은 처지였었는데 5천인가 만인가 주라, 했더니 2500 주더군요 ^^


베가스 지부 여러분들이 몇 분 더 계세요. 롱텅님처럼 응답하라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

반갑습니다 ^^

( 제가 오늘 무쟈게 바쁩니다. ㅎㅎ 곧 나가봐야 해서 인사 줄입니다 ^^;)

아린빠

2013-05-17 10:44:34

아 유자 이모님이시네요~~

왠지 모르게 반가운 이름이네요 아마 눈팅에 내공이라 할까요

암튼 반갑습니다

딥핑에 달인 맞죠???

앞으로 잘부탁함니다~~

유자

2013-05-17 11:01:18

딥핑 달인 아닌데요 ㅋㅋ
딥핑 달인은 말괄량이님, 청솔모님, 똥칠이님등이십니다 ㅎㅎ

PHX

2013-05-17 11:03:24

딥핑 삼총사 이시군요 :)

스크래치

2013-05-17 10:27:44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베가스에 사시는 군요 ^^.
항공마일을 주로 모으시려는지 호텔쪽도 노리시는지에 따라 좀 다르겠네요. 목표가 있으시면 그에 맞춰서 적합한 카드를 만드세요. 
마모 대문에 있는 왕초보 가이드, 무작정 따라하기, 최신 가이드를 3번 정독하시면 체계가 잡히실 겁니다. 즐마 하세요~

아린빠

2013-05-17 10:47:00

슬슬 눈팅으로만 뵜던 분들이 하나둘씩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항공쪽으로만 공부를해서 호텔쪽은 아직 몰라요

마일을 호텔로 쓰면 좀 아깝다 뭐 그런생각도 좀 들고요

앞으로 잘부탁함다~~

PHX

2013-05-17 11:00:24

호텔에 특화된 카드들이 많습니다. 일단 마모님 메인글 호텔카드 오형제 읽어보세요. 막 공짜로 잘 수 있어요 :)

아린빠

2013-05-17 11:30:22

베가스에 사는지라 호텔에대한 메리트는 별로 못느끼겠네요

워낙 싸고 꽁짜방도 돌고 그래서......

그리고 여행은 안다니느 편이라서요

스크래치

2013-05-17 11:02:53

항공마일은 비행기에 쓰셔야 정답이고 호텔은 호텔용 카드들이 많습니다. 위에 불사조님이 말씀하신 마모님 메인글의 호텔카드 5형제 중 마음에 드는 카드를 순차적으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린빠

2013-05-17 11:39:28

예 바로 열공해서 하나둘씩 신청하겠슴다

duruduru

2013-05-17 19:09:57

+ 100.

 

* 용어설명: 무작정 따라하기 - 아무 생각하지 말고 무뇌인처럼 하라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면 마일부자 된다는 의미.

                (저는 거의 첫날에 이 단어 뜻대로 무작정 실천해서 하루에 460,000마일 얻고-사실은 그대로 하면 누구나 하루에 460,000 받음-그때부터 마모님의 글들을 공부했습니다!)

유자

2013-05-17 19:21:19

ㅎㅎㅎ 

저도 처음에  무작정 따라하기로 사파이어랑 spg같은 날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두루님은 대체 어떻게 하신거에요?!!!! ㅎㅎㅎ

스크래치

2013-05-17 19:21:53

무작정 따라하셨다잖아요.

duruduru

2013-05-17 19:42:04

AA 75,000 비자/아멕스 한방치기 150,000 ===> 부부 300,000

싸파이어 프리퍼드                     50,000 ===> 부부 100.000

SPG                                       30,000 ===> 부부   60,000

 

아니, 이거 뭐 당연한 껌값 아닌가요?

따라달린다

2013-05-17 10:34:16

아린이... 이름 너무 예뻐요. 이제 14개월이면 정말 아장아장 걸을때죠? 의지가 생겨서 자꾸 나가자고 하고 이곳 저곳 걸어갈려고 하고... 언제 한번 마적단에서 ~빠 분들을 정리해도 재밌을듯. 환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셔야 하는지는 잘 아시죠? 눈팅의 경력이 어딘데...

아린빠

2013-05-17 11:38:03

고맙슴다 그리고 반갑슴다

영어랑 한글이란 같은 이름 찾으려고 고생좀했어요

영어이름은 아이린에요

정말 마모는 아빠들이 참많은것같네요

앞으로 잘부탁함다

PHX

2013-05-17 10:44:59

아린 아버님 환영해요. 피닉스 지부랑 라스 지부랑 긴밀한 동맹/협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린 시카고, 엘에이, 베이, 뉴욕 지부에 막 집니다 ^^

아린빠

2013-05-17 11:35:29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여기 서부 사막지부를 위해 홨팅~~

오클로스

2013-05-17 10:49:12

반갑습니다.  저도 지난 달에 가입한 초보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올렸던 질문과 비슷하게 올리셨네요.   위의 선배님들 말씀처럼, 항공사냐 호텔이냐의 선택을 하셔야 어떤 카드로 가느냐 보이 실 듯합니다.   저도 한 달전부터 샤프, SPG 그리고 잉크순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스펜딩 채우느라 골머리 앓고 있구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고 게시판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아린빠

2013-05-17 11:34:28

반갑습니다

저도 왠만해서 돈내는 카드는 안만드는데 SPG 는 Must 겠죠

이제 고개하나 넘었는데 볼드 산도 넘어야죠~~

wonpal

2013-05-17 11:09:58

반갑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달리시면 금방 마일부자 되시겠네요...

아린빠

2013-05-17 11:32:13

반갑습니다

맘은 벌서 막 질주하고있는데, 천천히 해야조~~

어짜피 어디로 달려야할지도 모르니깐요~~

 

김미형

2013-05-17 11:54:08

이름이 예쁘군요. 반갑습니다. 

PHX

2013-05-17 12:54:37

님도 이름 예뻐요 ==3

스크래치

2013-05-17 13:02:57

핀힉스님도 약간 예뻐요...

PHX

2013-05-17 13:19:46

스퀠치/규스님도 이름 입허효^^

PHX

2013-05-17 13:21:48

이럴때 "재주썩고 있네" 하는거 맞죠? 불사조 ㅈㅈㅆㄱ 있네^^

스크래치

2013-05-17 13:24:45

제 이름도 날흠 입헜군효...

김미형

2013-05-17 15:21:44

둡운다 일흠이 입흡니다. 걱쩡 맛헤요. 

duruduru

2013-05-17 19:08:35

세종대왕 출두요!!!!!!

유자

2013-05-17 19:22:16

두루님, 진작에 나오시지요. 아!!! 시원하다!!! ㅎㅎ

wonpal

2013-05-18 07:45:54

감thㅏ합니다.

PHX

2013-05-18 11:26:57

김미횽님부터 원팔횽님 댓글까지 우리 다 40대 맞죠==3
마음은 다 십대 같습니다. 다들 막 캔디, 앤thㅓ니 처럼 예쁘고 머쪄부려여 ^^

티라미수

2013-05-20 05:08:27

10대는 캔디랑 앤쏘니 모릅니다ㅋㅋ 저도 한참 생각했다는... H.O.T?

유자

2013-05-20 05:09:18

티라미수님, 한 방!!!! ㅋㅋㅋㅋ

PHX

2013-05-20 06:43:06

딱 걸렸네요 ㅋㅋ
들장미소녀 캔디는 일요일 오전 9시쯤 11번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매주 일요일 동네 미용실에서 미용사 누나랑 눈물 훔치며 보았습니다. 둘이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이 노래 들으며 눈물 훔쳤습니다 ㅠㅜ

BBS

2013-05-20 06:45:56

캔디랑 앤쏘니.....누구?.........

PHX

2013-05-20 06:50:03

지금 10대 흉내내기 하시는거져^^
횽님들에게 10대 맞을 수 있습니다 ==3
들장미소녀 캔디에 나오는 등장인물요. 캔디, 앤소니, 테리우스 등등요 :)

뿡뿡2

2013-05-17 12:59:06

반갑습니다. 히스토리가 길으셔서 마적단하기에 좋은 환경이신것 같아 부럽네요 :)

DaC

2013-05-17 15:32:56

반갑습니다 :)

숨은마일찾기

2013-05-18 11:30:05

아린빠님, 반갑습니다. 딸이름 예뻐요~ 즐 마적질 하시구요. 라스베가스 정보도 더욱 풍성해지겠네요.

티라미수

2013-05-20 05:10:26

환영합니다~! 여태까지 기록 좋으시지만 한두달에 하나 여시는 것보단 조금 천천히 하세요^^ 은행별로 몇개 이상 되면 하나씩 태클이 들어옵니다ㅠ

목록

Page 1 / 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46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10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91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1945
  658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2
Geeen 2024-04-03 739
  657

(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 자기소개 756
  • file
24시간 2019-04-17 12228
  656

***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9927
  655

***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8938
  654

(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 자기소개 316
  • file
이슬꿈 2015-01-31 25746
  653

굿모닝! 25시간 입니다

| 자기소개 57
25시간 2018-11-04 2888
  652

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6570
  651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401
  650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590
  649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614
  648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312
  647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587
  646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 자기소개 39
  • file
얼마에 2020-04-10 6271
  645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자기소개 1732
  • file
얼마예요 2018-04-07 39821
  644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 자기소개 10
  • file
얼마에 2020-05-01 3606
  643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 file
얼마에 2020-03-20 11809
  642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2530
  641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501
  640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853
  639

11주년 이벤트 당첨 후기 겸 가입인사입니다

| 자기소개 37
  • file
디오팀 2019-09-0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