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BA떄문에 고민입니다..

그런 어려운 말씀을 ㅎㅎㅎ

역시 우리 와이프가 마일모아를 안 보길 다행이라는....

아까는 개골개골님이 올챙이 업고 여행 다니시는 사진을 보고 ...아!  다행이다 와이프가 여길 몰라서 햇는데..

이젠 또 두다멜님이 저를 긴장 시키시는군요...ㅎㅎㅎ

저도 두다멜님 의견에 한표요. 엘에이는 워낙에 비행편이 많아서 돈 주고 티켓을 사는 것이 훨씬 쌀 때가 많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프로모션도 많구요. 저도 예전에 SEA-LAX 를 BA를 이용해서 15000 마일주고 발권했었는 데요, 편도에 85불 하는 티켓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엘에이-샌프란은 더 싸겠지요?

예 평균 $69 $79  정도선에서 찾을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롱비치--산호세 마일 사용은 ba보다 jet blue가 더 좋은것 같더군요,....왕복에 7500마일인가 밖에 안들더군요...이거 제가 맞는지 모르겠지만...제 기억 으로는

향후 여행계획이 없으신가요?

PHX님이 추천해주신 멕시코 로스카보스를 가신다면 BA마일이 젤 좋더라구요..가까운데 함 다녀오세요~~^^

NY99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로스카보스도 좋구요, 하와이도 괜찮을 듯 한데요. 그리고 AS를 이용해서 캐나다 로키를 방문하신다면 LAX-SEA-YYC 해도 편도로 12000 마일(4500 + 7500)이면 되네요. (시애틀 여행은 덤). 별 사용처가 없으시다면, 적당히 옮기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일단 좀 옮겨 놓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그런데 다들 안 주무시나요???ㅎㅎㅎ

요새 좀 바빠서 게시판에 못 들어왔더니, 따라 잡을 것들이 많네요 :)

30%가 아니라 35%인데 그럼 결정하시는게 쫌 더 쉬워질까요? ㅎㅎ

그나저나 저도 지금 똑같은 고민중입니다. 

저도 고민중인데요... ㅋㅋ 

BA가 유효기간이 3년이죠?? 일단 쫌 옮겨볼까요.... ㅎㅎ

그런데 유효기간이 포인트만 차후에 또 옮겨도 연장되나요?? 그렇다면 좀 옮겨도 될듯 하긴 하거든요... 

로뎅!

저는 펜딩되는 포인트까지 땡겨달라고해서 탈탈 털어서 ba로 바꿨어요. 마일리지 가치가 얼마냐고 볼때 저는 좀 보수적으로 계산합니다. 이코노미석으로 단순왕복하고 마일리지 안쌓이고 세금 내야하고 등등 생각해서 저는 마일x1.5cent보다 표값이 상회하면 써버립니다. 더군다나 ba는 싸게얻는 마일이니 그정도 나와주면 정말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고 마일이고 너무 최고로 뽑으려하면 쓸 기회가 정말 안오더라고요. MR이 ANA로 한국 왕복할만큼 남아있고 한국가실일이 조만간 있는 경우만 아니라면 행사할 때 ba 바꿔놓고 미주내에서 틈틈이 쓰는 것 추천합니다.

+1

ㅋㅋ 그러고보니 거꾸로 말했네요~ 16만 마일이나 있으시면 그냥 막(?) 쓰세요. 마일당 가치가 한 15원만 넘으면 쓴다 정도로^^

이번에 35퍼센트 적용받아서 7만가까이 가량 BA로 넘겨서 10만 만들어서 하와이 왕복으로 끊으니 거의 3,000불 가량 되더라구요.(마일당 40센트쯤 되나요?)

힘들게 모은 URP 털고 UA로 옮겨서 UA랑 합해서 16만 마일 쓸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UA마일리지가 안들어와서 대안을 찾다보니 대박을 찾았어요.

이럴땐 일 처리 늦게 하는 UA가 넘 고마워요 ㅎㅎㅎ

델타로 옮겼어야 했나요? 거기까지는 제가 초보라 ㅠㅠㅠ

LA (LA area) - SFO (SF area)이시면 Southwest가 좋을 것 같아요.  SNA에서 비행기 타셔도 되고 스케줄 변경도 자유롭고 나중에 따님이 집에 오고 싶을 때 스케줄 바꿔서 확 올 수도 있고... 

그리고 companion 하셔서 두 분이 자주 보러가세요.  BA는 저 구간보다는 다른 구간에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LA-SFO/SJC 는 BA 보다는 SW가 훨씬 좋을듯합니다 (이글을 쓰는동안 이미님께서 먼저 쓰셨군요.). Companion pass 까지 장만하시면 유사님 부부가 왕복 11,000 마일이면 되죠.

Locke 님 말씀대로 LA 에서는 하와이, 알라스카가 좋을듯합니다만 자주가실것도 아니고 해서 망설여지시겠지요. 그런데 제가 이곳저곳을 발권을 해보니 BA마일은 비상마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가령 Lima 에서 잠깐 Cuzco 를 다녀올때 왕복 9,000 마일에 $5 이면 되구요, Iberia 로 옮겨서 (안 옮겨도 되지만 세금때문에)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나 리스본을 잠깐 다녀올때 유용할듯합니다. 

그런데 35% 는 또오지 않을까요? 지금 결정을 못하시드라도 MR이 곳 expire 되지 않으면 다음기회에 하시는것도...   

오예  전 MR받으면 브리티쉬로 넘긴다음 - > Iberia 로 스페인 또 갈래요!!!!!!! 어쩜 미형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세용??ㅋㅋㅋ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마모님 메인 포스팅의 BA글이 출제된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동굴에 들어가셔서 공부 좀 하시죠? ㅋㅋㅋ

시험지 또 유출 됐나요...?

기출문제 예제만요.... 그래도 역시 떨어지는 사람은 또......

그동안 시험지가 유출됐었나요?

마모 수능이...시험문제 유출되는 바람에 오픈북으로 바꼈었지요...그런데 미달사태...

ㅋㅋ 별 수험생들이 다 있어요!!!!!

ㅋㅋㅋ

정말 이해안되는 수험생들 ㅋㅋㅋ

혹시 명단에...?

저때문에 미달사태가 됐다는 죄책감에 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좀전에 아주 쉽게 넘겼습니다..

아멕스에 전화해서 나 어려워서 잘 모르겠는데...

좀 넘겨줘...10만만---했더니 바로  1~2분후에 넘어 가 있더군요....

어차피 또 아멕스 골드 마일과 나머지 마일 (대충 85000마일)들이 있으니 이건MR로 그냥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떄 사용하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김미형님,iimii님,티라미수,말괄량이님,스크래치님,디자이너님,푸른 초원님,locke님,smile님,NY99님,두다멜님

전부 다 조언 감사했습니다..

짝짝짝! 만남님 싸웨 아직 없으신가요? 국내선으론 싸웨가 짱인거 같아요! 무조건 캠패니언 받으세요! 마모한다고 와이프분님께 구박만 받지 마시고, 컴패니언 패스로 확실하게 마적질 하는 이유를 실천으로 보여주심이 ! :)

무슨 십만을 십불 얘기하듯이 하시는군요 !!

10만만~~!!!!!! 이라니요??

ㅋㅋ

ㅋㅋ 만남님 딱 걸리셨음!!!!

ㅋ 남주언니...

이 무슨 망발을....

"남주야~!"

예민한 성격의 남주언니 ㅋㅋㅋ

딱 찍혔구먼요...ㅎㅎㅎ  남주 언니한테

촌철조크였습니다!

쫑크가 아니구요?

오늘 하루종일 이 글이 게시판 상단에서 맴도는 바람에.. 흔들림을 참지 못하고..

저도 뒤늦게 약소하게 3만 보냈습니다..(11만 중에서),,,다행일지, 아닐지(come 50% @@@ 약간 손해?)는 3~6개월 정도 후면 밝혀질것 같아요

10만만...보다가 3만보니 정말 약소하네요 ㅎㅎㅎ

헐 전 0 인데요,  쥴리님.. 담달에 아멕스 골드로 75,000 들어오면 경사났지요.

전  MR 마이너스였는데 이번 달에 빚 갚겠어요 ㅋㅋㅋ

인생이 뭐 그런거 아닙니까???

이익을 보기도 하고 좀 손해 보기도 하고...

마음이 가는데로 하심이....

하지만 나중에 ba 50%가 나오면 배 아파할 1인 입니다..ㅎㅎㅎ

...분산투자...

50% 나오기전에 부지런히 사용하세요..

백만마일에서 많이 빠졌군요 이제...ㅋㅋ

이런 구석기시대 정보를 흘리시면... 아폴로님의 과거가 만천하에.....

구석기 정보를 누가 알겠어요...

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백만마일

진짜 오랜만이에요, (구)백만마일님 ^^

이거　옮기고　나니까．．．　어워드월릿이　늘어나는　기쁨이　있네요．．．　ㅋㅋ　

제가　뭘　눌렀기에　스페이스가　이렇게　늘어났을까요．．．．　만남유사님？？

무슨 말씀이신지??전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이제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 까지 안되는 1인 입니다..ㅎㅎㅎ

망했습니다.

마지막날에 와입 MR에서 제 BA로 5만 넘겨서 잘 들어갔겠꺼니하고 확인안했더니 이름이 틀리다고 리젝됐나봅니다. 지난번에는 문제없이 잘 들어갔거든요. 방금 Amex랑 통화했는데 BA에 떠넘기네요. BA는 지금 사무실 문 닫았고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당장 계획은 없지만 하와이 여행이라도 만들어볼까하고 미리 넘긴건데 안도와주네요. ㅎㅎㅎ

이크!!! 선처해 주지 않을까요? 진작에 옮기시지...^^;;;;;

ba에서는 이름 다르면 안된답니다. 원래 그랬나요?

아직 계획없고 더 해볼수 있는게 없어서 그녕 포기하고 50% 기룰려 볼랍니다. ㅎㅎㅎ

전 고민만 하다가 결정 장애로 그냥 흘려 보냈어요.ㅠㅠ

함께 50% 보너스 기둘려봅시다 ㅋㅋㅋ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좋습니다. 현찰돌리도님...^^

인생사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이건 못했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요.

벽은 무너지겠네요 ^^;;

빵!!!!!!!! 벽이 무너진 건지 제가 무너진 건지..... ㅋㅋㅋ

저도 눈 빠지게 기둘리는게 있습니다...

  이런거 말씀이신가요 ==33===3333

뭘 이런 걸 또....^ㅡ^  상당히 많이 넣으셨네요.

상자 크기만 보고 그 안에 내용물 양이 짐작이 되세요?....ㅎ

그나 저나 반띵계약은 아직도 유효하지요?

오는 즉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 드디어!!!!!!!!!! ㅋㅋㅋ

아 진짜로 망했습니다.

6/5일에 cancel 됐던 transaction이 6/10 저절도 들어가 버렸습니다. 당연히 보너스 없고요.

다른 일도 바쁜데 이런 골치 아픈 일이 생기는지 일단 Amex에 SM 보내놓기는 했는데 지난번 경험으로 서로 잘못없다고 발뺌하면 어쩌나 벌써 고민입니다.

이런 이런...  머리가 좀 아프겠군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아이쿠...어떻게 그런 일이...

아마 잘 해결되실거라 믿지만, 당분간은 좀 신경쓰이시겠어요...

유자님표 통닭과 하얀무를 대신 배달해 드릴께요~통닭통닭~

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ex에서 보너스 포인트만큼 BA에 쏴줘서 해결됐습니다. ㅋㅋㅋ

아!  다행입니다..잘 해결 되셨군요...

오 다행입니다!

오!! 잘 되었네요!!!! ^^

아이고...엄청난 일이네요.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전 35% 못살려서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50000에, 35%면.....어휴.............에그머니나.......편도 한장표를 날려버렸네요......

그럼 더 배 아플실 듯요..... 벌써 하와이행 표 끊으신 것 같은데..... ㅎㅎㅎ

BA promotion 안 돌아오나요?? 현재 20%고 이게 올 연말까지 지속된다네요. 큰거 하나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