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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삽질을 대대적으로 한판 하고, 따뜻한(!) 조언속에 제정신을 차렸습니다.
이것저것 살펴보다 보니, cancun 조금 남쪽의 Barcelo Maya라는 곳도 괜찮네요.
그냥 all inclusive로 하고, 아침먹고 배뚜드리면서 근처 살짝 다녀와서,
비치에서 놀다가 저녁먹고 놀고.. 그럴 계획입니다만..
봐서 리조트의 activity가 괜찮으면 시간을 그쪽으로 더 돌릴 생각이구요.
궁금한 점은요..
여기 리조트가 몇군데로 나뉘네요 (같은 회사의 리조트인데, 주제별로 나뉜듯)
Maya palace
Maya tropical
Maya beach
Maya colonial
가격을 보아하니 palace가 살짝 더 비싼데요..
- 식당은 마구 넘어가서 (tropical 거주민이 palace 가서) 먹어도 되나요?
- 위의 동네중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동네는 어디일까요?
- activity 하기에 좀 편한 (예를 들어 바다에 가깝다거나..어떤 곳은 셔틀 타고가야 activity 가능하다거나..) 곳은 어디일까요?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릴께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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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BBS
2013-06-22 12:58:54
다녀오셔서 후기를 올려주세요..=3=3=33333
goldie
2013-06-22 13:10:39
그거이는 필수죠.... =3=3=33333
날나리패밀리
2013-06-22 13:52:08
방은 그냥 캔쿤 호텔 수준이고 특별한 건 없구요. 폴리스가 최근 건물이라 나으실 거예요.
goldie
2013-06-22 14:09:39
아.. 식당이 좋군요.
여행의 큰 즐거움중 하나는 설거지 안해도 밥준다는 것인데...
이왕이면 식당 좋은 곳으로 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activity들은 다들 비슷한가요?
같은 계열이니까?
날나리패밀리
2013-06-22 13:53:26
날나리패밀리
2013-06-22 14:57:55
goldie
2013-06-22 14:58:50
바쁘신 와중에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