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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내일이 바로 6월26일 이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31426
요때 잠깐 논의가 되었던 파크하얏 서울지부 [간이] 조찬모임 예정이었던 날이네요.
번개 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두루두루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설마 뉴욕은 아니시지요?
+추가
9월 서울 정모하고자 하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들 빨리 댓글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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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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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06-26 03:31:17
이번엔 따라오시려면 좀 더 머네요.~~ㅋㅋ
티라미수
2013-06-26 05:00:07
아우토반
2013-06-26 05:25:57
두다멜
2013-06-26 05:24:55
wonpal
2013-06-26 05:26:20
-2
아우토반
2013-06-26 05:27:49
wonpal
2013-06-26 05:32:40
그러게요.
98일때 들어와서 잠시 읽다가 -2 적었는데 와플이라니.....ㅎㅎ
맘을 비우니 와플이 오는군요.
초장
2013-06-26 05:34:38
저의 반죽에 빛을 내 주셨습니다..ㅋ
감축 드리옵니다...ㅋㅋ
아우토반
2013-06-26 05:26:33
wonpal
2013-06-26 05:27:08
잉 고새 ??
제가 먹었나요?
아우토반
2013-06-26 05:28:18
wonpal
2013-06-26 05:32:56
오세요..
아우토반
2013-06-26 05:39:20
wonpal
2013-06-26 08:17:32
쏘는데 가기까지 해야 하나요?
Esther
2013-06-26 21:03:27
ㅎㅎ 원팔님~ 4월에 보내셨던 쪽지 그제 확인했어요^^ 쪽지 시스템이 로그인때마다 계속 깜박깜박하는게 아니라서 전혀 몰랐던거 있죠~ 신데렐라 성공하셨나요? ㅎ 전 아직 도전안했는데 자금좀 모아놓고 도전하려구요^^
wonpal
2013-06-27 02:26:47
oneworld
2013-06-26 05:34:38
아이고 정말들 죄송합니다.. 서울와서 정말 하루에 2-3시간 자는 강행군이네요.. (노는게 아니고 일때문에..) 아무래두 금번 서울 모임은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_^ 죄송해요
아우토반
2013-06-26 05:38:59
Livingpico
2013-06-26 05:42:35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럼 담에 시간되실때, 그때 한번 또 뵙죠!!! ㅋㅋㅋ
papagoose
2013-06-26 13:04:44
유자
2013-06-26 18:36:17
구스님, 잘 돌아오셨군요 ^^ 환영합니다 ^^
papagoose
2013-06-26 19:53:44
이제야 집에 들어와 한숨 돌렸습니다. DTW에서 50분 지연 출발했는데, 이륙부터 착륙까지 30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대체 스케쥴에는 왜 1시간으로 해 두는지 모르겠어요...
아우토반
2013-06-26 19:57:49
이제 따뜻한 밥 드실수 있겠네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욤....
duruduru
2013-06-26 20:06:24
동부시간 한시부터 일어나서 허기를 달래줄 와플을 찾는 중입니다.
유자
2013-06-26 20:16:06
두루님도 잘 도착하셨군요!!! 좀 쉬셨나요? ^^
오...이제 태평양 저 건너쪽에서 구운 게 아니고 동부에서 구운 와플이 되겠네요 ㅎㅎ
duruduru
2013-06-26 21:03:23
그런데 이 극비사항을 공개하시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9/25~10/26
청주공항이나 강릉공항으로 입국하지 않으시면, 취재진을 통제할 방법이 없을 듯.....
유자
2013-06-26 21:06:36
모두 정확히 날짜들을 쓰시길래... ㅎㅎ
duruduru
2013-06-26 21:47:28
낚이신 거죠!!!!!
Esther
2013-06-26 21:04:07
두루님 아직 시차 적응 못하셨군요 ㅎㅎ 한국이나 미국이나 게시판에서 만나는 시간이 비슷 ㅎㅎㅎ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용^^ 9월에 뵈요~~
duruduru
2013-06-26 21:05:28
토요일도 아닌데 웬 게시판 출근?
Esther
2013-06-26 21:08:36
ㅋㅋㅋ 올만에 게시판 출근했어요. 오늘은 일도 좀 널널하고...
남편 낼모레부터 출근인데 워낙 바쁜 직장이라 저 또 주말이면 게시판 죽돌이 될 듯 ㅋㅋ
유자
2013-06-26 21:10:14
근데 죽순이 하지 마시고 쉬세요!!!!
Esther
2013-06-26 21:02:07
ㅎㅎ 저도 줄섭니다^^ 몸이 안좋아서 수술에 이런 저런 문제들때문에 6월에 모임하면 못가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연기되었군요. 유자님도 뵐 수 있꼬 넘 좋아요 ㅎㅎ
유자
2013-06-26 21:03:54
Esther
2013-06-26 21:05:06
이번주초까지 헤롱거리다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ㅎㅎ 게시판도 가끔 후다닥 보기만 했는데 밀린 거 다 볼 생각은 아예 엄두도 못내겠네요 ㅎㅎ
유자
2013-06-26 21:08:44
NY99
2013-06-26 21:40:22
에스더님! 건강이 최고예요..푹 쉬시고 게시판 죽순이는 유자님께 넘기세용==3=3=3=3=33333
duruduru
2013-06-26 21:48:21
그 미모에 어디 손볼 때가 있다고 또 수술을....
wonpal
2013-06-27 02:29:15
duruduru
2013-06-26 22:59:23
아, 참.
어제 뉴왁공항에서 마지막이 될 걸로 생각했던 입국심사에 줄 잘 못 서는 바람에 1시간 허비했어요.
심사관이 제 앞에 있는 사람들 중에 네명이나 한참 붙잡고 있더니 결국은 번번이 다 사무실로 보내더라구요.
GE 인터뷰고시에서는 반대로 아주 친절한 아저씨가 알아서 슬슬 제가 빠뜨린 정보까지 다 입력하며 질문도 안 하고 합격시켜줬습니다.
다음번 뉴왁공항 입국심사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wonpal
2013-06-27 02:31:18
담에 오실때 kiosk가 잘 살아있기를....가끔 죽어서 줄서야하는 사태도....
밤새안녕
2013-06-27 02:34:44
이민국에 항의하면 5,000 포인트 ?
duruduru
2013-06-27 02:46:21
아.... 이게 정녕 기원이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심통.....?
wonpal
2013-06-27 03:45:34
마지막 입국심사라 하시길래..... 사람일은 모르는 거고...
kiosk가 고장날 경우를 대비해서 세관신고서를 한장작성해서 가지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초장
2013-06-27 02:53:00
입국 환영합니다...
알라나 한번 뜨셔야죠... ㅋ
papagoose
2013-06-27 02:51:56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고,,,.
비즈타고 들어와서 GE로 번개같이 들어와서 입국까지 5분내로 끝나는 데요.... 짐이 안 나와요... priority로 먼저 나올텐데도 투덜거립니다. '이거 뭐 이렇게 느려... 중얼중얼...' ㅎㅎㅎ
초장
2013-06-27 02:53:53
구스님도 입국 환영합니다...
1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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