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디폿에서 바닐라 발견!!!

오우~ 축하드려요

오우~~ 이런 즐거운 소식이!!! :) 신납니다 신나요~

세븐일레븐의 바닐라, 올초에는 카드로 안 되었었는데요, 요즘은 잘 됩니다!

방금 갔다 왔는데 여긴 아직 없네요.

내일 집 앞에 한번 더 갔다 와야 겠어요.

버지니아가 빨리 시작하는 주 인가봐요..^ ^

오렌지 카운티에는 어제,오늘 오피스 디포 다른곳 두군데 가봤는데  아직 기프터 카드 $500짜리는 없네요..

그전 처럼 $200짜리만 있더군요..

오호! 바닐라까지?

OD의 바닐라가 거시경제와 미시경제의 접촉점이로군요!

뉴욕인데 저도 어제 세븐일레븐에서 바닐라를 보긴했습니다. 카드 결재 되는지는 안물어봤는데 되면 좋겠네요..

뉴저지가 되는데, 뉴욕이 안 된다면....? 강 건너 오셔야죠!

불구경?

불꽃구경!

어머나 NJ 어디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 요즘 근처 CVS (5군데 다 ㅠㅠ) 바닐라 씨가 말라서요.

이 가게가 딱 그런 경우라서 저도 기다리는 중인데요. 이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게, 스테이트먼트에 7-Eleven으로만 나오네요.

지금 어카운트에 들어가서 Blueprint의 스펜딩 Track It을 보니 7-Eleven의 구매가 모두 gas station으로 나오네요!!!!

약간 조심스러운 것이 Frequent Miler블로그 댓글에 보면 Gift Card는 General Merchandise로 코딩이 되서 5x가 안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Chase가 5x Perk Abuse를 막기 위해서 Special Coding을 요청했다고 하네요. 일단 마루타분들의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요.

내일 사 보고 추가 업데이트 할께요. 체이스가 승인 요청했다고 하니 그 전에라도 좀 사 둬야 하나 싶네요.

바로 옆에 있네요.

오늘 간만에 오디(la 북부)에 개스 카드나 구입하러 갔더니, 바닐라와 500gc가 널려 있네요.

바닐라 1장 구매 시도..............무식한?.매니저 까지 오더니, 이유를 모르겠다며 다른걸루 가져와 보라구....

고새 리로드 안되는 바닐라를 불량이라며, 찢어 버렸네요 ㅠ ㅠ

그리고 두번째 바닐라도 역시 불량 같다며, 반쯤 찢으려 하기에 아~~ 안돼~~~!

를 간만에 외치며 구한 후, 차라리 절 달라고 해서 ---리로드도 안된 라이언 바닐라 일병 한장을 구해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내일 부터는 될 수도 있으니, 나머지 바닐라들 학대하지 말라고 매니저에게 부탁한 후 500gc 하나만 건져 왔네요.

500gc로 뭘 구매 하려고 하는데 아직 잘 안되네요, 연구중.....

일단 500 gc 가 있다는 자체가 획기적이네요... ㅎㅎ 월마트로 달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