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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댓글
seqlee
2013-07-09 13:23:22
알찬 후기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3-07-09 16:35:03
넵!!!
스크래치
2013-07-09 13:31:14
좋은데 갔다오셨군요...
seqlee
2013-07-09 13:40:19
ㅋㅋㅋㅋㅋ
Livingpico
2013-07-09 16:33:34
저랑 같은곳에서 계시던분 아니신가요??? 아닌가??
롱텅
2013-07-09 17:00:45
초장
2013-07-10 09:08:24
저도 올해는 만만치 않아요... ㅋㅋ
Livingpico
2013-07-10 10:31:03
저도 좀 힘을 써보지만, 부지런하신 초장님한테는 안되더라구요!!!
디자이너
2013-07-09 13:33:54
후기 재밋게 봤어요! 7시간거리에 멋진곳이 다있군요!
포인트도 얼마 안쓰시고 베드벅이 좀 걸리긴해도 즐거운 시간 돼셨군요!
다음번엔 북쪽으로 올라오시죠! ^^
Livingpico
2013-07-09 16:34:50
정말 멋있었어요. 사진보다 더 좋아요. 와이프는 한 일주일도 있을 수 있다고 하데요? 포인트 모으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ㅋㅋ
북쪽 어디요??
단비아빠
2013-07-09 13:35:15
알차다 못해 부러워서 눈물흘리게 만드는 후기...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3-07-09 16:35:22
눈물은 흘리지 마세요~~!!
BBS
2013-07-09 13:37:11
좋은데 다녀오셨군요.+1
Livingpico
2013-07-09 16:35:37
+2?
iimii
2013-07-09 13:40:19
와~ 진짜 재미있었어요! 정신없이 다 읽었어요. 짝짝짝짝 ~ (물개박수)
스크래치
2013-07-09 13:41:30
물개박수는 짝짝짝으로 알고있는데...
Livingpico
2013-07-09 16:36:05
물개 두마리가 박자를 못 맞추네요..
철이네
2013-07-09 13:59:50
마지막 날은 날씨가 좋네요.
자동차 마일 많이 적립 못한 걸 축하드려야 할지 말지 모르겠네요.
Livingpico
2013-07-09 16:37:13
그래서 더 돌아오는데 아쉬웠어요. 그런데, 비오는것도 다 추억이더라구요.
그것도 그리 축하할일은 아닙니다. 물론 고치는 가격이 얼마 안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숨은마일찾기
2013-07-09 14:25:41
쉬지 않고 후기 폭풍감상 했습니다. 제가 살던 플로리다는 플로리다가 아니였나 봐여~ㅠㅠ 서쪽 비치들이 단연코 아름다운듯요... 후기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3-07-09 16:37:43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에 한번 더 가려구요.
준효아빠(davidlim)
2013-07-09 15:17:17
쉬지않고 4편까지 보게 만드시는 비결이 뭔가요?ㅋㅋㅋ..
즐거운 후기 감사드려요....저는 굴을 못먹어서 그런지, 굴보다는 벙개가 더 부럽네요.....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너무 부럽습니다.
다음 레이버데이에는 어디를 가시나요?ㅋㅋ
Livingpico
2013-07-09 16:39:08
비결은... 매편 마지막에 다음편이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마치 드라마처럼..ㅋㅋㅋ
레이버데이때는, 그냥 동네에서 10K달리기 할까 생각중입니다. 강아지들을 맞길곳이 마땅치 않아서요.ㅋ
다
2013-07-09 15:35:17
둘이라 가능한 빡센 스케줄 존경스럽군요.
전 이제 이런 스케줄 소화 못합니다
물론 이런 멋있는 후기도 못쓰구요.
자~~~~알 읽었읍니다.
Livingpico
2013-07-09 16:39:46
후기 자꾸 써야 늘어요. 8월 오프모임 후기는 다님이 써주세요!!
다
2013-07-09 17:33:43
난 그럼 빼줘요
Livingpico
2013-07-09 17:36:48
무신소리?? 샤프 처닝 성공하고, 그날와서 알려주세요!!!
다
2013-07-09 17:46:10
5월엔 5전 5승이였는데 지난 6월에는 5전4승 1패였읍니다. 예상치 못한 Barclay 가 태클을 걸어서...................
또한 5월에 프리덤 $500 리밋에 충격받아서 고민 중입니다. 아마 이번에는 하나 닫아야할것 같은데.....
Livingpico
2013-07-09 18:40:01
프리덤 $500의 충격이 좀 오래 갈것 같은데요??? ㅋ
까망콩
2013-07-09 15:40:52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요런 루트로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ㅋㅋ
Livingpico
2013-07-09 16:40:20
올겁니다. 조금 더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아나콩콩
2013-07-09 16:16:08
이야.. 후기 1,2,3,4 단숨에 잘 읽었습니다!! 우와. 하는생각뿐이네요!
Livingpico
2013-07-09 16:40:50
ㅋㅋㅋ 아나콩콩님도 좋은데 많이 가시지 않나요??
비스트
2013-07-09 16:32:31
일단.. 스크랩 해두고 ㅎㅎ 잘 다녀오셨군요... 두고두고 빼먹을곳이 한군데 더 늘어서 기분 좋습니다.
Livingpico
2013-07-09 16:41:24
일주일정도 있어도 될것 같더라구요. 좋았어요.
apollo
2013-07-09 16:38:18
매우 생동감 있게 다녀온 여정 같습니다.
중간 중간 계속해서 음식 테러도 해 주시고...굴, 동굴, 굴, 굴 마구 헷갈립니다.
Livingpico
2013-07-09 16:43:05
여행가면 맛있는거 먹고, 좋은 잠자리에서 잠 잘자는게 진짜 쉬는 것 같습니다.ㅋ
마일모아 덕분에 이런 후기 쓸수 있는 여행도 다녀올 수 있게 되네요.
복돌맘:)
2013-07-09 17:03:04
플로리다 제대로 한번 가야겠네요! 게시판님이 밥 사준다고 열번 그랬는데..
Livingpico
2013-07-09 17:37:22
아 맞다.. 그때 그 약속 기억납니다. ㅋㅋ
다
2013-07-09 17:47:47
이번 번개때 BBS님께서 계산하신게 아니였던가요?
Livingpico
2013-07-09 18:38:07
돈낼때는 게시판님이 아직 안 오셨었어요.
기돌
2013-07-09 17:53:25
Crab Shack 음식 사진 너무 맛나 보입니다. 저런거 좋아하는데~~~
Livingpico
2013-07-09 18:39:01
마지막에 Cajun Clam Strip사진 추가했습니다. 저것 진짜 맛있더라구요.
스크래치
2013-07-09 18:49:42
같은 곳에서 서로 다른 음식을 먹었군요 ㅎㅎ. 굴은 키간이 전 더 맛있었어요. 날마다 아마 들어오는게 조금씩 차이가 있겠죠.
Livingpico
2013-07-09 18:58:14
기스님은 Crab Shack에서 뭐 드셨어요?
키간 굴도 맛있었어요. 그런가 보네요.
스크래치
2013-07-10 03:30:39
롱텅
2013-07-09 19:12:16
Livingpico
2013-07-10 02:59:02
바닐라가 있는지 확인은 안 해봤어요!!!
'인어'공주
2013-07-10 01:27:29
아니 이게 어떻게 그냥 후기랍니까 리빙피코 플로리다 답사기 아닙니까 ? 책 한권 내야겠어요
읽는건 단숨에 읽었으나 이 글들을 쓰신 공을 생각하니 이렇게 편히 앚아 낼름 받아먹기 미안한 생각마저 드네요 ^^
저도 얼른 호텔 예약하러 갈랍니다
클리어 워터 이박 하려고 했는데 일주일도 좋다하시니 최소 삼박은 해줘야 하나요 아~ 고민되네요
어쩻건 흥미진진한 후기 감사하구요 복받으실거예요 ~~~
Livingpico
2013-07-10 03:03:50
너무 사람 많을때 아니면 2박도 괜찮으실것 같구요. 하얏이나 힐튼쪽, Pier 60근처에 계실거면, 약간 번화가라..3박정도도 좋겠네요.
저희는 시간이 모자라서 토요일에 열리는 시장을 못 가본게 좀 아쉬웠습니다. ---> Dunedin Green Market
* Dunedin이란 곳이 2008년 아름다운 해변가로 어디선가 상을 받았다는 얘기를 얼핏 컨시어지가 해 주더라구요. 그냥, 해변가 있고, 상가들 있어서 shop들 있고, seafood식당도 좀 있고... 뭐 그정도인것 같네요.
여긴 시간 되시면, 인어공주님이 다녀오셔서, 후기 남겨주세요!!!^^
offtheglass
2013-07-10 03:46:30
원래 여행기는 점심때 도시락 먹으면서 보는데, 아침에 괜히 첫편열었다가 끝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소나기는 많이와도 역시 플로리다는 플로리다네요.
Livingpico
2013-07-10 10:33:21
근데... 담에는 비 안올때 가고싶기는 합니다. 이번에 고생좀 했어요.ㅋ
초장
2013-07-10 05:04:17
내년 휴가는 아예 피코님 따라 갈려구요... ㅋㅋ
진짜 알차게 보고 먹고 가셨네요... ㅋ
Livingpico
2013-07-10 10:36:08
저 따라오시면... 새벽에 3시에 출발하셔야 하는데...ㅋㅋ
원래 이건 제 휴가 스타일은 아닙니다. 원래 제 스타일은 한곳에서 4일 이상.. 완전히 그 도시를 파헤치는거죠.. 그런데, 이번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못했습니다. 그냥 올랜도에서 랍스터 일찍 먹고, Clearwater로 갔으면.. 이라는 생각도 해 봤어요.
내년엔 같이 가시죠... 저도 하얏스윗 맨션 한번 자보고 싶어요~~~!!@@
초장
2013-07-10 12:15:56
내년에도 하얏 만들어서 가죠... ㅋㅋ
클워 말고 어디가 좋은지 미리 검색해야겠네요... ㅋ
최선
2013-07-10 08:56:48
피코님 넘넘 잘 봤어요~ 편마다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넘 부러워서..그냥 마지막편에 쓰려고요.
저도 따라서 잘 해보려구요. 뉴욕에서 출발하니까 운전은 좀 무리겠구. 전 비행기를 타야겠죠.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 사파이어는 언제 오려는지.. SPG는 아직 신청도 안했는데..에휴.
Livingpico
2013-07-10 10:37:07
부러우시면 지는거라고 누가 그랬습니다.
뉴욕에서 올랜도에 가시면 혹은 탬파로 가시면, 이 일정 가능하실거예요. 인앤아웃을 따지면, 탬파가 좋겠네요.
armian98
2013-07-10 12:12:35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역시 플로리다는 마모의 성지였군요~
Livingpico
2013-07-10 14:48:16
처음 가봤는데, 몇번 만나뵌분들과 시간을 지냈더니,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곳도 성지가 될 만 합니다.ㅋ
민들레
2013-07-10 17:39:25
저희 애틀랜타 지부는 말님이 꽈악~ 잡고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Livingpico
2013-07-10 17:50:33
이건 또 먼 소린가요~~~!!!
민들레
2013-07-10 18:05:27
한마디로 든든하다는 얘기~ ^^
Livingpico
2013-07-10 18:21:12
아틀란타 마적단이 모두들 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ㅋㅋㅋ
julie
2013-07-10 19:09:35
긴글을 너무 자세하고 재밋게 써주셔서 재밋게 읽긴햇는데
이런 후기글을 쓸려면 도대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할까 생각하니 후기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SPG 3만 나오기만 기다릴래요.
감사해요 재밋는 후기^^*
Livingpico
2013-07-12 15:48:46
감사합니다. 재밋게 읽어주셔서^^
그냥, 있었던일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가구요.. 중간에 사진 좀 넣고요.. 기억에 남는일은 좀 강조하고요..ㅋㅋ 그게 다네요...
다 쓰는데 한 2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그전에 사진 정리는 아틀란타 올라오면서 정리를 좀 했구요.)
SPG는 지금 그냥해도 25,000 받지 않나요???
외로운물개
2013-07-12 18:09:55
아주 실감나게 읽었습니다.
감동 이네요.. 넘 부지런 하시구요..
참고로 전 작년에 멍청하게 마일모아 를 알지 못해서 플로리다 마이에미에서 카리브해 8박 9일 짜리 쿠르즈 다녀왔는데 뱅크 어메리카 존 일만 시키고...ㅠㅠㅠ
이제는 절대로 실수 안할수 있습니다.
livingpico(무슨 뜻인지요 ?)님 처럼 많은 선배님들이 빠따도 떼리지 않고 친절하게 지도를 해주시니까요...ㅎㅎ
후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외로운물개
2013-07-12 18:35:10
아까 멋모르고 4편 부텀 읽어서 댓글이 순서가 달라서 다시 1편부터 시작하여 다시 4편 읽었습니다..ㅎㅎ
제 경호원 두넘 한국에서 돌아오믄 바로 마일모아 훈련소 입소 시키고 자대 배치 받아라고 할랍니다..
후기 감싸하게 읽었습니다...
Livingpico
2013-07-13 03:18:56
감사합니다.
아우토반
2013-07-13 01:12:38
아...출장갔다와서 비몽사몽에 리빙님, 초장님, 기스님 후기를 다 읽었네요.
배고픈데 음식사진에 꽂히는군요. ㅎㅎ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Livingpico
2013-07-13 03:19:32
이번주에 후기가 좀 많죠??? 사진땜에 하나로 하기도 좀 그렇고.
식사하세요~~!!
macaron
2015-03-20 19:02:27
여기 Joe's Crab Shack 아니죠? 구글 해보니까 Joe's Crab Shack만 많이 나와서요 @@ 혹시 바다랑 가까운가요?
Moxie
2015-03-21 09:23:51
아~~ 마카롱님.
Joe's Crab Shack은 체인점 많은 곳이구요. 또 Joe's Stone Crab은 Stone Crab파는데구요.
제가 다녀온 Crab Shack은 위에 두군데랑은 다른곳입니다.
바다 앞에 있는 호텔에서 약 20분정도 갔던 기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