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완료(나눔) 뉴욕 효동각 바우쳐

유민 아버님.

저 1등 같은데, 저 선정해 주세요.. 안하시면 삐침니다.ㅋㅋ

유민아빠님과 할러데이님, 서로 아시는 사이신가봐요? ^^

이번기회로 친해보려고요 ^^

우워..초면에 이런 땡깡이라니요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유민아부지.. 땡깡 부려서 죄송해요 ^^

별말씀을요... 땡깡(?) 때문에 제 마음에 기스 났어요....^^

저도 대일밴드 붙여 주세용 ㅋㅋㅋ

ㅎㅎ 알겠습니다. 스크래치님.

마음에 스크래치가 남네요..^^

담에 자기소개 꼭 남길게요. 앞으로 자주뵈요^^

에이.... 뭔 스크래치요......ㅋㅋㅋㅋ

담에 하지 마시고 지금 하세요!!

기다립니다 ^^

매일 할러데이라는 마음으로 살면 기분 좋을 것 같네요 ^^

매일 할러데이 하고 매일 백수 하고 차이가 약간 애매~합니다.

음...... 심히 이해합니다^^;;;;;;;;

어디다 해야 되지요?ㅋㅋ

매일 좋은 정보는 얻어 가는데 저는 드릴 정보는 없고.. 그러네요.ㅋㅋ

누가 제 소개에 관심이나 있을까 싶어 안남기고 그냥 들어오기만 했는데..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저랑 같은 생각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머!!!! 그럴리가요??

적어도 저는^^ 다른 글은 몰라도 인사글은 거~의 안 놓치는데요 ^^ (놓치는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만;;;;;;죄송 죄송;;)

인사는 요기에 ^^

https://www.milemoa.com/bbs/board/1176468

유자님. 마음 스크래치에 후시딘 감사합니다.

방금 자수하고 오는길입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 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잘 하셨어용~~~ 짝짝짝

대일밴드까지 붙여 주셔야 완전 안심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저도 인사드리고 나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

기스님 의견에 +1

방금 자수 했습니다.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가 처음인지라.. 순서를 잘 몰랐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아까 유민아빠님 글에 NY99님이 침흘리시는거 같던데....ㅎㅎ

여기 댓글에 글이 안 달리면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ㅋㅋㅋ

에구.....뉴욕99님은 올빼미과시라 밤 늦게 출몰하시는데 우짜......ㅎㅎㅎ

그것도 복 입니다. 저처럼...ㅋㅋㅋ

마감시한 오늘 오후 6시(중부시간) 까지만~~~

뽀찌 뜯으시는게 가능하다면 참여를.... ㅋㅋㅋ

저도 3주 후에 뉴욕행인데ㅜㅜ 쯔업ㅋ

추첨에 참여하시겠다는 말씀이시지요? ㅋ

헉.. 네!ㅋㅋ

침만 흘리지 마시고 얼른 손 번쩍하세요!! ㅎㅎ

유자님 댓글 보고 바로 손 번쩍 했습니다 =_=;;

오예! 저도 손 들래요! 효동각 자장면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저희 신랑 학회때매 뉴욕 가거등요. ^^

ㅎㅎ 눈물의 효동각 바우쳐군요...  

ㅋㅋㅋㅋ 바로 뒷 블락에 두고 찾질 못 하셔서.....

근데 전 마음 편히 웃음이 나질 않아요 ㅋㅋㅋ 저는 다분히 그럴 수 있어서....ㅋㅋㅋ

이번에 엘에이 시내에서 저도 제 친구도 길치라 목적지를 눈 앞에 두고 둘이 얼마나 헤멨던지 웃겨서 혼났네요 ㅋㅋㅋ

바우쳐에 눈물 자국 있습니다....ㅜㅜ

ㅋㅋㅋㅋㅋ

요즘 센스가 일취월장이십니다... ㅋㅋ

어디 횽님만 하겠어요...ㅋㅋㅋ

제가 다음주에 뉴욕에 갑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갔다 올려고 했는데...  공짜에 눈이 어두워서...

집사람과 딸애가 한국음식 먹고 미장원 가자고 하도 해서, 짧게 다녀 올려고 SW companion & Carlson 2for1으로 샤샤삭하고 있었습니다. 바우쳐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Lotto는 영 안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구스님, 딱 걸리셨음!!!

구스님표 후기 또 한 번 기대합니다 ^^

유자누님은 후기 유발자 같으세요...ㅋㅋㅋ

저도 기대하렵니다. 

아주 특이한 방향으로 후기가 나오겠어요. 어디 미용실이 좋더라... 어느 헤어디자이너가 좋더라....ㅋㅋㅋ

상당히 알짜 정보지요 ㅎㅎㅎㅎ

제가 지금 필요한 정보가 바로 그겁니다...

그러니 파파구스님의 정보가 중요합니다. 아무도 경험하지 않았던 정보....ㅋㅋㅋ

그럼 제가 미장원가서 파마해야 하는 건가요? 아무도 경험해 보지 않은 정보....

오웃 그러시면 인증샷까지?

푸웃~ 폭탄 맞은 거위라!

상상 좀 해 봐도 되나요? =3==3===33333

ㅋㅋㅋ

ㅋㅋㅋㅋㅋ 기발하신데요? ㅋㅋㅋㅋ

구스님 그 웨이브가 펴질 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인증사진!! ^^

"다음주에 뉴욕에 갑니다..... 미장원 가자고 하도 해서, 짧게 다녀 올려고"

요 부분만 보면 헐리우드의 유명인이나 아랍의 왕족이나 우리 마적단이나 큰 차이 없어 보입니다.

"SW companion & Carlson 2for1으로"

ㅋㅋ 요 부분에서는 심각한 차이가 나는군요!

그 분들은 $20 신공 이런거는 모르시겠지요....ㅋ

대신 우리가 안 쓰는 롤스로이스 신공 같은 걸로....?

그것도 어떻게 정보 공유 좀 하라고 하면 안될까요? ㅋ

구스님... 이거 당첨안될수도 있는거 아시잔아요 ㅋㅋㅋ 안되셔도 이미 뉴욕에 가시는계획을 유자언니가 아셨으므로... =3 ==3 ===3 ㅍㅍㅍ

가긴 갑니다만, 사전 조사 미흡으로 쓸만한 정보는 별로 없을 뿐더러, 막강 뉴욕 지부가 있기에 정보는 필요없고 헤매고 다닌 기록만 남을 듯 하네요... 지금 생각에는 두 모녀 미장원에 있는 동안 번개하면 어떨까 하고 있네요... ㅎㅎㅎ

시크리님부터 얼른 좀 쓰시라능!!! ㅎㅎㅎ

여기 맛있던데요...저번 뉴욕 갔을때 두번 들려서 먹었어요..

당첨 되시는 분 부럽네요~

자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ㅜㅜ

"왜 나만 눈물 흘려야 하나~~~~" 갑자기 이 노래 가사말이 기억나는건 왜 일가요? ^^

추첨에 참여합니다~~~ +__+

뉴욕 주민으로서 추첨에 참여합니다!!

다음주에 이번 주 금요일에 자장면과 짬뽕 탕수육 등등 너무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당첨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염원~~)

꾸벅~

최선님 축하드려요~~~

"#5" 선택하신 초장님 덕분에 당첨되셨어요....ㅋㅋㅋ

연락처랑 쪽지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ㅎㅎ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효동각에서 두블락 떨어져있는곳에서 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참여하는것은 아니지만,  여기 진짜로 맛있던데요... 짜장면도 맛있고... 깐풍기도 제 입맛엔 아주 맛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뮤지컬 보는것 보다 여기서 중국음식 먹는 이유로 뉴욕에 일부러 갑니다..

에혀 울 와이프가 이 댓글들을 읽고서는 저를 째려 봅니다. 

땡스기빙에 짜장면 먹으러 뉴욕가자고 하는데 우째야 합니까.....ㅜㅜ

한국 기준으로 보면 짜장면 하나 먹으러 홍콩 가는 겁니다....

여기 댓글 놀이에 와이프가 서서히 빠져들고 있습니다...ㅋ

오늘 내려오세요... 짜장면 사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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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문 닫는 날이군요...  ㅋ

참고로 8/2일 알라나 정모 중국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거기도 무지 맛있데요... ㅋ

횽님 8월 3일 아닌가요? ㅋㅋㅋ

웁스... 3일이 맞네요... ㅋㅋ

빨리 가고 싶어서...

피코님이 출장 중이시라 확인이 안되는데요...  일단 맛있다에 500원 겁니다... ㅋㅋ

기스님도 같이 구미 당기시나요? ㅋㅋㅋ

아이디 하나 만드셔서 참여하시라고 하세요 ^^

기다립니다 ^^

알라나에 왜 중식당이 없겠습니까.... 알라바마에도 있습니다....

그래도 알라나에는 맛있다고 하는 중식당이 있는데 뉴욕을 한 번 더 보자는 핑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ㅋ

유민아버님도 사다리 타기에 참여하시면 되지요! ㅋㅋ

에이 주최측의 농간이 있어서는 안되지요.... 대리이름으로 참석? ㅋㅋㅋ

유민아빠님, 뉴욕 후기 잘 읽었습니다. 효동각 부분에서 안타까웠는데 이게 이렇게 마모 회원분들께 복(!)이 되어 돌아올 줄은 몰랐네요.

8월 뉴욕 방문 계획이 있어서 저도 참여해 봅니다. 

혹시라도 제가 된다면, 효동각 최근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맛이 없었다고, 전혀 아쉬워 하실 것 없으시다고 유민엄마님께 구구절절하게 제가 알려드릴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__);

오늘의 선정 방식은 사다리로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사다리를 만들어 놓고 번호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서 초장횽님께 받을 예정입니다...ㅋㅋㅋ

완전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승복 하겠습니다!!!!

바우처 받으면 일부러 뉴욕에 먹으러 가겠습니다...ㅎㅎㅎ

왜 효동각에서 와플을 굽는가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간첩자수글에 구스님의 매직파마까지 짬뽕으로 들어 있었군요.

전 좀 멀어서 패스~~

와플 굽는 게 무슨 뜻이에요? 마모 은어인 것은데...

댓글 백단위당 하나씩을 와플이라고 한답니다. 백플, 이백플등등... 

8월 초에 학회가 있어서 뉴욕 갑니다. 살짝 아주 살짝 제일 뒤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ㅎ

ㅋㅋ 저도 줄 한번 서봅니다. 구스님 떠나시는 날 뉴욕 도착예정입니다. ^^

와플이 구워져야 사다리를 타나요?

어... 그러면 빨리 유머 하나 추가해 주십시요.. ㅋㅋ 

초원님의 열화와같은 요청과 와플에 헌신하고자 하나 올립니다.

정겨운 가족입니다.

얘 오늘 저녁에 곶감 대신 터진 홍시 되었을 게 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유민아빠 덕분에...... 중국요리 사다리에 웃으며 보다가,

그림 보고 빵 터졌습니다. ^^

반죽의 신 오늘은 와플 대신 자장면용 밀가루 반죽...  그것도 수타로 올립니다... ㅋㅋㅋ

헐.. 완젼 부담... ㅋㅋ

언제 고르면 되나요...  공정성을 위해 미리 골라서 누군가에게 쪽지로 남겨 놓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