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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수정) 두다멜님의 Delta발권 101-발권 완료

스떼뻔, 2013-07-22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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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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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다멜 선상님의 가르침에 따라 발권이 완료 되었습니다.

 

겨우 날짜 하나 잡았더니만 집사람이 날짜 좀 바꾸라고 해서 한 판 붙어주시고...

 

열심히 찾은 결과, 9월 29일자 PDX-LAX-ICN

                      10월 14일자 ICN-NRT-PDX 잡았습니다.

 

편도로 확인했을 때는 공히 120K 였는데 이렇게 잡고 나니 160K 달라네요.

PDX-LAX를 뺐더니 120K 가 나오길래 이 편은 따로 사기로 했습니다. (110불 달라네요)

물론, 두다멜 선상님의 가르침에 따른 것입니다.

 

NRT-PDX 편도 확인 중에 10월 15일자도 확인해봤는데 320K 던가 340K 던가 달라고 하더군요.

뭐 하루 차이에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있네요.

 

10월달도 해봤는데 아예 전멸상태구요. 이유는 우리 선상님도 모르시겠답니다. ㅎㅎ

 

몇일 밖에 안 해봤지만 발권놀이로 밤 새셨다는 이유가 뭔지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조만간 두다멜 선상님을 알현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형태로든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주신 두다멜님, 그 외에도 팁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스떼번 배상

 

=====================================================

안녕하세요, 발권 관련 완전 초보인데요.

 

몇일 전 델타와 댄공이 갈라설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아

이번 9월 한국 방문시 델타 12만 마일을 소진하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도 발권놀이라는 걸 삼일째 하고 있는데요...

 

아예 검색이 안 되거나...

시스템 문제이거나 파트너 항공사는 FLEXIBLE DATE 이 안 된다는 둥...

 

되더라도 오는 항공편이 하네다에서 나리타를 가라고 하질 않나

아... 놔... 말도 안 되는(?)... X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사실 첫날에는 멀티시티를 선택해서 어디 동남아를 stop over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봤는데 잘 안 되더군요... ㅠㅠ

지금은 스탑오버는 커녕 멀쩡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라도 있슴 좋겠습니다.

 

제가 가는 날짜를 너무 촉박하게 예약을 잡으려다 보니 이러는 건가요

아니면 시스템이 제가 초짜인줄 알고 저에게 엿을 주시는 건가요

아님 무슨 문제일까요...ㅠㅠ

 

도와주세요 토반님 두다멜님 롱텅님... (아무래도 서북부 마적단 여러분께 부탁 드려야 될 듯...)

56 댓글

두다멜

2013-07-22 16:07:47

여행 가능한 날짜를 알려주세요.

아우토반

2013-07-22 16:21:40

스떼삔님 조케타...ㅋㅋ 발권부장님이 직접 나서주시네요.
빨리 일정 알려드리시길....

롱텅

2013-07-24 08:15:01

스떼뻔님,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아니 못됩니다.

==========================

죄송... 글을 이제사 봤네요. ㅎ

스떼뻔

2013-07-22 16:57:10

두다멜님 감사합니다.

9월첫째주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해주시는 날짜에 갈께요. (안 되면 둘째주라도...ㅠㅠ)

그리고 최소한 한국에 14일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몇일 더 있다 오는 건 괜찮습니다만 14일 이내에 오는 것은 안 되거든요. 

역시 정해주시는 날짜에 올께요.

 

감사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3-07-22 17:17:54

두다멜님이 바로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이게 무슨말??? 저도 두다멜님이 찾아주셔서, 델타 12만에 비지니스 끊었습니다.)

아우토반

2013-07-22 18:53:00

일단 대한항공 표가 잘 안보이네요.

각 구간별 표가 있는거 확인해보시고 전화로 발권하셔야 할듯..

LAX-ICN 구간 9월 5일에 표 있습니다.(super save)  PDX-LAX 구간 따로 검색하셔서 붙이시구요.

(혹시 시간되시면 시애틀이나 샌프란 경유도 한번 검색해보세요)

귀국편은 9월 둘째주에 대충 발권하시면 될듯...

두다멜님이 더 좋은 라우팅을 뽑아주실겁니다. ...ㅎㅎ

 

오후 11:30
오전 3:50
9월 06일
논스톱12시간 20분
비즈니스

스떼뻔

2013-07-22 19:30:34

토반님 감사합니다.

 

이거 대한항공에서 보신 거죠...

예전에 대한항공에서 표 확인하고 델타로 전화해서 문의하니까

자기네 보는 거랑 대한항공에서 보는 거랑 다르다면서 표가 없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디게 불친절하게....

 

근데요....

따로 검색하셔서 붙이시구요... (저 사실 이게 뭔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아우토반

2013-07-22 19:35:32

델타에서 찾은겁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이전보다 대한항공 표가 별로 안보이네요.

 

이게 요즘 델타-댄공 관계 때문에 댄공이 표를 적게 푸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경험상 미국-한국 라우팅은 댄공표가 잘 보이구요.

한국-미국은 거의 ICN-NRT-PDX로 발권이 됩니다. 지금까지 2-3번 정도 이렇게만 발권했다는....

 

위의 표를 확인하시고, PDX-LAX구간표를 웹에서 확인후에 메모하셔서 한국델타에 전화하세요.

귀국편은 좀 자리가 있어 보입니다.

스떼뻔

2013-07-23 10:43:00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다멜

2013-07-22 20:31:12

인터넷으로는 예약이 안되고 전화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 일정대로 날짜 시간 항공편 하나하나 불러주면서 예약하시면 될거에요.

마지막 일정은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Screen Shot 2013-07-22 at 11.29.01 PM.png


나리타-포틀랜드 구간 항공편이 완전 고물인데요.

혹시 엘에이에서 한번 더 갈아타시더라도 조금 더 좋은 비행기 타고 싶으시면 그 옵션도 가능합니다.

그럼 화이팅!!

아우토반

2013-07-22 21:00:41

한국에서 미국쪽으로는 댄공이 잘 안풀리는거 같아요.

차라리 좀 돌아오더라도 ICN-DTW 갔다가 PDX로 돌아오는것도 방법일듯....

 

말씀하신대로 NRT-PDX 델타 767 비즈니스가 우등고속 수준이라서...ㅠ

저희 장인어른은 무척 만족해 하였지만요...^^

스떼뻔

2013-07-23 10:51:42

정말 우등고속이죠...완전 공감입니다...

 

요즘 평민석 자리도 모니터가 달려있다고는 하던데요...

비행기가 바뀌었다는 소문도 있고요...

 

예전에 타고 오는데 한국 아주머니 두분이 스튜어디스 하고 계시더라고요...포틀랜드 사신다는...

비행기 왜 이모양이냐고 했더니 델타가 돈이 없다고 하시네요...

hk

2013-07-23 04:03:28

Looks weird. 9/14-9/23 must be blocked. 

마모쵝오

2013-07-23 05:13:51

9/18(수)-20(금)이 추석 연휴로 그 앞뒤로 며칠씩은 좀 빠듯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추석당일 19일표 이런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무사히 잘 구하실 수 있길 빕니다.

스떼뻔

2013-07-23 10:52:32

추석 당일 간다고 하면 저희 부모님 삐지실 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hk

2013-07-23 12:06:31

제가 하려던말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는 대한항공에서 추석성수기로 어워드 좌석을 막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대한항공타시려면 그 이전이나 이후로 알아보셔야 할것같네요. 대한항공에서 정한 성수기 직전, 직후로는 마일리지자리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두다멜

2013-07-23 12:14:51

이걸 깜빡했네요. 스떼뻔님, 24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유자

2013-07-23 12:21:35

ㅋㅋㅋㅋ 두다멜님이 델타의 대한항공 성수기 블락을 까먹으시다니....


아, 급친근감 느낍니다 ㅎㅎㅎ

duruduru

2013-07-23 13:06:29

+111

 

마모님은 뭘 까먹는 글을 한번 올리시는 게 가장 친근하게 느껴질까요?

롱텅

2013-07-24 08:17:59

어쩌면 유자이모 데쓰노트에 적혔을수도.

>>> '두다멜 실망, 성수기 까먹음'

짱구아빠

2013-07-24 10:30:16

에고 한분 더 추가되겠네요.

>>> '롱텅, 데쓰노트 밝혀냄. 제거요망"

유자

2013-07-25 10:21:49

ㅋㅋㅋㅋ

여간해서 두다멜님께 실망하기 힘들텐데......아직도 제가 두다멜 선생님 편애하는 거 소문 안 났나요?  ㅎㅎㅎ


슥슥슥.....(노트에 롱텅님 적는 소리...... ㅎㅎ)

스떼뻔

2013-07-23 13:13:35

HK 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스떼뻔

2013-07-23 10:48:57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로 따로 해서 전화를 하는 게 가장 확실하겠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담에 뵈면 밥이라도 사겠습니다...

 

나리타 포틀랜드 구간 항공 저 여러번 타봤습니다. (평민석)

 

개인 모니터 없는 좌석에 밥은 사료가 나오지요... 그래서 나리타에서 타기 전 배를 꼭꼭 눌러 채운 다음에 탑승했습니다...

 

비지니스에는 먹을만 한 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스떼뻔

2013-07-23 15:52:47

이걸 좀 해보니까...

 

제가 일정을 너무 촉박하게 잡은 모양입니다...

 

11월로 가니까 댄공 샌프란 경유도 나오고 하네요....

 

11월 5일 갔다 21일 오는 걸 편도로 해서 확인하니까 아주 잘 뜨는데

 

이걸 또 왕복으로 위의 날짜 넣으면 안 되네요.

 

발권놀이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쨋든 새로운 것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감사합니다.

두다멜

2013-07-23 19:53:57

스떼뻔님, 델타 발권 101을 함께 해 봅시다.


우선 델타 홈페이지에 Award ticket reservation으로 가셔서, multi-city를 클릭하시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세요.

Screen Shot 2013-07-23 at 10.37.23 PM.png


여기서 세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1. 여정 입력칸 위에 What's more important to you? 여기엔 Schedule을 선택하시구요.

2. 여정칸에는 각 구간(segment)을 날짜까지 하나하나 다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아래쪽에 Nonstop Flights Only 선택해주시구요.

준비 다 되셨으면 Find Flights 클릭하세요.


첫번째 구간인 PDX-LAX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직항편만 보여줍니다.

Screen Shot 2013-07-23 at 10.43.10 PM.png

저는 오후 5시 45분에 출발하는 Alaska 562편을 선택할게요.


다음은 LAX-ICN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직항편만 보여줍니다.

다행히 같은날인 9월 4일 밤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12편 비즈니스석이 있네요. 선택합시다.

Screen Shot 2013-07-23 at 10.45.09 PM.png


그 다음은 리턴편을 선택하실 차례입니다. 9월 23일까지는 대한항공 성수기라서 9월 24일을 검색해보았습니다.

ICN-NRT 구간에 비즈니스석이 가능하네요. 저는 오전 10시 10분에 출발하는 KE 703편을 선택하겠습니다.

Screen Shot 2013-07-23 at 10.46.42 PM.png


자, 이제 마지막 구간인 NRT-PDX입니다. 다행히도 24일에 나리타에서 포틀랜드 직항 비즈니스 좌석이 있네요. 대기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Screen Shot 2013-07-23 at 10.48.22 PM.png

다시 보니 나리타-포틀랜드 직항이 플랫베드네요? 개인 좌석도 있고... 비행기를 업그레이드했나봅니다.

이정도면 탈만하죠. 델타 플랫베드도 제법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구간을 선택하시면...


Screen Shot 2013-07-23 at 10.52.30 PM.png

짠~ 전구간 비즈니스로 델타 12만 마일 + 100불에 이용 가능하십니다.

이 화면까지 보셨으면 거의 90%는 예약하실 수 있을겁니다.

혹시 직접 해보시고 그래도 잘 안되면 다시 알려주세요.


아우토반

2013-07-24 04:36:28

ICN-PDX의 경우에는 그냥 넣어도 (세그먼트 분리 없이...) 보통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두다멜님처럼 하는게 더 안전빵이구요...

 

사실 두다멜님 설명은 독립된 게시글로 올려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볼수 있을듯.......

 

그리고 NRT-PDX 구간에 비행기가 업그레이드 된건 금시초문인데 확인해봐야겠네요. 사실이라면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2월달만 해도 우등고속이었는데...

-----------------

확인해보았더니 구형 B763에서 B763-ER로 바뀐듯 합니다. 앞으로 굳이 댄공 탈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ㅎㅎ

스떼뻔

2013-07-24 06:38:18

델타에는 76W 라고 뜨는게 있는데요...

 

이게 B763-ER 과 같은 뱅기 인가요?

두다멜

2013-07-24 06:41:42

네, 76W는 B767-300ER의 한 종류입니다.

스떼뻔

2013-07-24 06:53:25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

그렇다면 포틀랜드 인근 거주하시는 분은 굳이 댄공을 타실 이유가 없네요.

미국내 트랜스퍼 때문에 인천에서 화장품, 양주 등 사는 게 불가능했는데

나리타에서 사면 되네요... 생맥주도 한 잔 마시고....ㅋㅋㅋ

초장

2013-07-24 04:51:04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아우토반

2013-07-24 04:53:37

포틀랜드쪽으로 한번 뜨시지요.....ㅋㅋㅋ

초장

2013-07-24 05:00:26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duruduru

2013-07-24 04:53:46

이미 몇몇분들은 호칭을 꼭 두다멜"선생님"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우토반

2013-07-24 04:59:45

지금까지 라우팅 문의 또는 확인을 하지 않으신 숨은 발권고수님....

초장

2013-07-24 05:01:13

선생님 보다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ㅋ

같은건가요?

duruduru

2013-07-24 05:07:41

잘 모르겠어요....

 

초장과 초고추장이 같은 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아우토반

2013-07-24 05:14:00

초장 win

스떼뻔

2013-07-24 06:29:57

두다멜님

 

너무나도 자세한 설명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몇 가지 잘못 하던 게 있었네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알려주셨는데 안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Shark

2013-07-24 08:53:41

이 글보고 집에와서 열심히 icn - iad 왕복편 검색해봤는데... 똑같이 해도 절대안나오고 여러 가지 원스탑이상있는 항공스케쥴만 나오네요. 여기는 직항이 있거든요. 대한항공에서 하는거... 한국에서 오시는 엄마표라 직항밖에 못타시는데..ㅠㅠ 그리고 마일리지도 240000 막 이렇게 나와요.. ㅎㅎ

원래 이코노미 7만, 비지니스 12만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표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참고로 성수기아닌 10월 22일/ 2월27일 리턴 날짜 이렇게 잡았었어요. 전화로만 가능한걸까요?

두다멜

2013-07-24 09:33:35

원래 DC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가장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보시다시피 10월에는 마일리지 좌석이 전멸이네요...


ICNIAD.PNG


11월에는 좌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괄량이

2013-07-24 09:03:02

친절한 두다멜 선생님!

misatlanta

2013-07-24 09:41:53

와우!! 두다멜님 감사드립니다-))

이지역 알란타에선 델타가 우세한데 델타 발권을 차근히 설명해 주셔서

저간의 초짜에게 상당 도움이 되어서요....^^^^^

darkbull

2013-07-24 06:45:22

현기증 나요. 빨리 제목 말머리에 델타 발권 101 추가해주세요

외로운물개

2013-07-24 07:42:55

두다멜님 !

당신은 진정 또 하나의 천사네요..

세상에 스떼뻔님이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텐데..

쉬원히 초딩 산수문제 처럼 풀어주시는 그 대는 진정 천사가 확실할거요..

세상 그 동안 부정적으로만 살았는데 마일모아 와서 많이 느낍니다..

이렇게 존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 아직은 세상이 살만 하나 봅니다..

마일모아 쥔장님은 정말로 행복한 분이여요... 쫙~~~쫙쫙

메롱카드

2013-07-24 08:10:00

두다멜 선생님... 정말 사랑합니다 ^^

델타로 대한항공.. 대박!!

DaC

2013-07-24 08:29:36

두다멜 선생님 멋지십니다!

chamjin

2013-07-24 08:35:37

오늘도 배우네요.  두다멜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몇달후에 도움이 필요할지도 흐흐흐.

일취월장

2013-07-24 08:48:29

지저스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WOWHAM

2013-07-24 08:58:08

어느과목이건 101이 가장 중요한 법인데.....ㅋㅋ 너무 이해가 쏙쏙 되게 잘 가르쳐주셨네요.. 감솨~~ ^^

해피바이러스

2013-07-24 09:15:08

우와..초보도 알수잇게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떼뻔

2013-07-24 09:47:28

두다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두다멜 선생님이 주신 일정대로 넣으면 너무 카피하는 거 같아

 

여러 응용편을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만...

 

message #7104....

 

이거 뭔가요...

 

하지만 계속 트라이합니다...

유자

2013-07-25 10:26:22

스떼뻔님 발권 축하드려요 ^^ 

두다멜님의 지도가 탁월하시죠? ^^

사실은 저도 요 몇 일 두다멜님께 개인 지도 받아가며 (여기 올려주신 델타 발권 101 개인지도 받았다능요....쿨럭! ^^;;) 델타표 변경을 했었거든요.

두다멜님 만세!! ^^

스떼뻔

2013-07-25 13:33:55

아이고 감사합니다.

두다멜님 대단하십니다.

가까운 곳에 계셔서 더욱 좋습니다 ㅋㅋ

 

cfranck

2013-07-25 11:00:41

와... 두다멜님을 국회로!(응?) 두다멜 선생님의 댓글을 공지로! 외치고 싶네요^^

스떼뻔

2013-07-25 13:34:37

네... 공지로...

근데 제 권한이 아니라서...

마모님이 보시고 결정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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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161

[초보자용] 새싹님들을 위한 렌트카 빌리기 A to Z

| 필독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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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ose 2012-11-22 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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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국정원 대선개입 축소수사 지시한 김용판 무죄

| 잡담 44
쿨대디 2014-02-06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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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hina 마일리지 소개 및 장단점

| 정보-항공 19
재깡이 2013-10-07 6118
  114158

(업뎃: AMEX 연회비 부분환불 정책 변경) [새싹용] 연회비가 나왔을 때 알고 있으면 좋은 기초 정보 및 팁

| 정보-카드 108
봉다루 2014-03-25 26198
  114157

[업데이트] UR, MR, SPG, 항공 마일 등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을까?

| 정보-카드 93
papagoose 2014-01-07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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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얼라이언스로 유럽스탑오버+한국갈때 좋은 항공사들 (180도 풀 플랫 비지니스)

| 정보-항공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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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theglass 2013-10-08 24046
  114155

카드 회사들도 슬슬 대안을 찾고 있나 봅니다.

| 잡담 32
배우다 2013-03-29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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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전환 차트 (06.03.20): scratch님 + 후지어님 감사드려요

| 필독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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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12-02-09 249962
  114153

Southwest Airlines (싸웨) 길라잡이

| 정보-항공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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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루 2014-02-27 28294
  114152

남미대장정

| 후기-발권-예약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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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2013-11-06 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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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 2 (암흑편)

| 필독 75
요정애인 2013-07-27 26087
  114150

SPG BRG 하는법 외 팁 조금...

| 정보-호텔 57
기돌 2013-05-15 1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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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작년 딜: AMEX Plat MR 100K offer-Spending $3000 in 3 months

| 정보-카드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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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방 2013-01-07 1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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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갑자기 엑스맨 된 거죠?

| 잡담 91
사리 2012-05-24 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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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 카드 신청시 고려하실부분과 첨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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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G 2012-01-24 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