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과 다르게 hard inquiry 가 added 됐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총계 3개인데, 최근 1개가 더해졌다는 의미인데요. alert을 클릭해 보세요. 마지막 추가가 이번 건인지 아니면 2-3달 전 것인지 불분명합니다.

답변 감사해요. 지난 2년의 누적 기록이군요. 다시 세부사항을 확인해 보니 어제 날짜로 BoA로 한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별 지장 없으니 약속과 다르다고 해도

그냥 패스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한강에 배지나간 자국 비슷한 겁니다.

"한강에 배지나간 자국 비슷한 겁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말씀과 정보 기대합니다 ^^

상담원중에 의외로 hard / soft pull 잘 모르는사람이 많더라구요. BOA랑 체이스는 거의 100% 하드풀 들어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씨티나 아멕스는 보통 인컴물어보기 시작하면 하드풀 들어가구요.

결국 BOA에서 제거하지 않으면 지우기 힘드신다고 보시면 되요. 인쿼리 디스퓨트 해봤는데, 그럴 값어치 없는것 같구요.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상담원도 크레딧 인상은 하드풀 들어간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회사 내규에 따라 케바케인가보네요.

저와 같은 경우이네요..

저도 지난주 BOA  Asiana Amex 의 리밋을 $20000 달러로 올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SC 와 한참 대화후 Credit Department 로 전화를 넘겼는데 공교롭게도 주말이라 오피스 클로즈 라는 메세지 나오면서

다음주에 다시 전화해달라고 해서 그냥 끊었습니다.

이미 하드인쿼리는 하나 들어갔고..웬지 불안불안 하였지만 일단 주말을 넘기고

화요일에 다시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후  다시 Credit Department로 전화를 넘겨 저의 크레딧리뷰 전에

이미 지난주 하드풀 하나 했으니까 오늘은 안하는거다?? 라는 확답을 받고 진행을 했는데...

불안하면 불길하다더니 그다음날로 하드풀 2개가 두~둥하니 잡혀있습니다..

요청첫날 하드풀 하나, 그 다음주 또하나...

BOA Credit Department 에서 안한다고 해놓고 또 하드풀한겁니다.

따지고 싶어도 어디에다 따져야 할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가슴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ㅡ,.ㅡ;;

아무튼

하드풀 들어가는 각종 요청은 주말을 끼지말고 주중에...근무시간내 하는것이 만약의 참사에 대비하는 요령이라는것을 마적단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싶었습니다..

2 년동안 하드풀 33개   이거 언제 없어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