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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래 엘에이 지부 공지 제목 표절했습니다.
피코님 저 보러 몰래 오시는 줄 알았는데, 엘에이 지부 공지도 뜨고 하는 걸 보니 그게 아니셨군요! ㅋ 그래서 베이 지부도 공지 올립니다.
시간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8월 2일 금요일 12시 반
Ramen Parlor: http://www.yelp.com/biz/ramen-parlor-san-mateo
901 S B St, San Mateo, CA 94401
현재 참석 인원은 피코님과 저 두 명이구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너무 많은 인원은 곤란합니다. (뭐래ㅋㅋ;;)
농담이구요.. (협소한 건 농담 아님;; ㅋ) 어차피 예약되는 곳 아니니까 오실 분 계시면 답글 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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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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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08-02 15:20:56
요건 참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기돌님, 우리 카톡해요~~!!ㅋㅋ
초장
2013-08-02 13:51:17
알라나 지부에 무서운 분들이라... 누굴까요?
전 알라바마 지부라... ㅋ
스크래치
2013-08-02 14:13:47
거의 반 숨어계시는...내공충만한 분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
Livingpico
2013-08-02 15:40:13
저는 오늘 초장님 얘기와 유민아빠님 얘기밖에 안 했습니다. =3=3====3333
Livingpico
2013-08-02 15:18:48
컥... 갈치색 양복... 다행이 은갈치는 아니였습니다.
어, 오늘 신상 다 털리네요. 저위에 기다리고 있는 저의 사진이... 이건 뭐, 키워보시거나 그러진 마세요~~!!ㅋㅋ
제 페북 신상은 제가 자수할때 거기 소개에서 펼쳐 놓았네요.ㅋㅋ
오늘 수다좀 떨었죠..ㅋㅋㅋ 어제 일찍 잠들어서, 6시간 이상 잤고.. 오늘 일도 잘되고, 번개에서 반가워서.. 컨디션이 좋았어요. 제가 좀 수다좀 떨었어요..ㅋㅋ
라면집에서의 카드 만행은 밑에 제가 설명 했습니다.ㅎㅎ 죄송~~!!
마일모아에서 만났는데, 말 놓으면 안될것 같아서 마지막까지 서로 말을 높였네요. 담엔 그러지 말자, 친구야~~~!! (언제 날아올지 모를 화살 잘 피하길~~!!!)
armian98
2013-08-02 14:02:38
그나저나 반죽의 신 초장님이 안하셔서 제가 우선 반죽을~
초장
2013-08-02 14:03:27
와플?
순둥이
2013-08-02 14:08:09
그동안 반죽만 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와플 축하드립니다. 앞에 알미안님이 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알라나 지부는 푸른강만 생각 납니다 ^^
초장
2013-08-02 14:11:18
회장님... 감사합니다...
암요.. 푸른강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ㅋㅋ
Livingpico
2013-08-02 15:40:43
불루문~~~!!!
롱텅
2013-08-02 14:30:02
은갈치 양복... TV에서 본적 있어요!
Livingpico
2013-08-02 15:41:02
은갈치 아니라니깐요~~!!!
Livingpico
2013-08-02 15:07:22
이제야 10,000ft위에 올라왔네요.
델타 757-200에서 5D에 앉아서 와인 두잔째 흡입하면서 갑니다. (그냥 한병 줘도 내리기 전에 다 없앨수 있는데...)
오늘 운좋은 업글 28명중에 한명이 되었네요. (그동안 힘들게 이코노미 많이 탔으니까 이정도 대우는 해 줘야한다 생각합니다. Delta 나이쑤~~~!@@)
밥도 주네요. 라쟈냐 아님 치킨 파마쟌중에 하나고르라 해서, 치킨 파마쟌 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만나뵌 세분 정말 감사합니다. 평일에 시간내시기 진짜 힘들으셨을텐데..
이래서 번개를 하나봅니다. 짧은시간동안 수많은 이야기들...
이제 더이상 뻘글이나 뻘 댓글만 읽고서는 번개도 못하겠구나, 공부해라...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번개였어요. 몇번을 침묵하고 있어야했습니다. (@@ 먼 얘기인지 잘 몰라서..ㅋㅋ)
동창도 만나고..ㅎㅎㅎ
번개준비 다 해주신 알미안님.. 나오시기 전에 제 밴드 페북에서 신상 털고 나오셨다고..ㅋㅋ (제 개인 페북을 닫아논게 정말 다행???ㅋㅋ) 입고계시던 눈에 익은 셔츠.. 그색깔 멋있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색깔중에 하나.. 실은 저도 아까 공항에서 양복을 비행에 편한 옷으로 갈아 입었는데.. 지금 같은 색깔의 셔츠에 반바지 입고 있습니다.ㅋㅋㅋ 바베큐는 백문이 불여일식... 아틀란타 오세요, 불 지핍니다.
아주 동안의 개골개골님.. 제가 마적질하면서 실제로 만난 세번째 SPG Plat멤버... (1.ㅇㅇㄷ, 2.ㅁㅁㅇ, 3.ㄱ ㄱ ㄱ ㄱ), 같은 플랫이라 좀 통하는게 있었네요..ㅋㅋ 남미 여행준비중이신 얘기들.. 부럽네요. 휴가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시라는 점, 그리고, 자꾸 Hyatt이 꼬신다는 점... 비슷한점이 참 많았습니다.
세상은 참 좁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네요.ㅎㅎㅎ 기돌님.. 저번에 클리어 워터 여행때, 기스님이 기돌님 얘기 잠시하셔서.. 혹시나하고 말을 꺼내 봤는데.. @@... 근처에 있던 학교와 있던 재미있던 일도 다 기억하구요... 실은 제가 그때 뛰어나갔다가 온 그 장본인 입니다.ㅋㅋㅋ(제가 달리기를 좀 했어서... 전 안잡혔어요 ㅋㅋ)
오늘 라면집도 진짜 좋았어요. 실은 저땜애 하는 번개인데, 제가 늦으면 안되니까, 일이 좀 일찍 끝나서 먼저 사전 답사해봤습니다. (문닫았다는 싸인 보고 깜놀하긴 했지만...) 뭔 라면집이 사람이 그렇게 많이 기다린데요?? 맛을 보니까, 그럴만 했습니다. 저 위에 보니까 기돌님이 라면 사진은 올리셔서 저는 안 올리겠습니다. 먼저 사전답사 해 보고, Palo Alto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담엔 그쪽에 잘까 생각중입니다. Emeryville호텔 좀 후졌더라구요ㅠㅠ)
저처럼 타주로 출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마일, 포인트를 많이 얻는 부러움을 사는 대신에, 많은 외로움을 탑니다. 밥도 혼자 먹어야하고... 타주에 가면 아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렇게 번개를 할 수 있게 해주신 마일모아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엘에이 번개에서도 느낀거지만, 자칫 지루하고 외로울수 있는 출장에, 활력소를 넣어주는 번개.. 정말 좋습니다. (실은 성격상, "내가 가니까 번개하자"라는 말 잘 못하는데.. 이번엔 좀 일이 커졌어요..:-))
덕분에 일 잘마치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일 잘한걸로 월급 오르면 밥 한번 사겠습니다.ㅋㅋ
참, 아까 라면먹고 제가 제 카드를 꺼냈던것, 무례했으면 용서하세요. 두가지 이유에서 그랬습니다.
1. 출장은 계속있는데, 갈때마다 번개하면서 얻어먹기만 하면 담번엔 안만나주실까봐...
2. UR좀 더 모으려는 짧은 생각에..ㅍㅎㅎㅎ (오늘이 샤프 X3 받는 첫째 금요일이라서...정신없어도 이런건 안까먹고 다닙니다.ㅎㅎㅎ)
바쁘셨지만, 오시려고 노력하셨던 유자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꼭 뵐께요.
그리고, 이번에 엘에이 번개, 베이 번개에서 크게 배운게 있습니다.
제가 가끔 하루에 2시간 밖에 못자고 일 할때가 있거든요(믿거나 말거나).. 그럴때마다, "내가 뭐 할려고 이렇게 열심히 해야하냐?"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는데요.. 이제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야, 이런 추억도 만들고, 좋은 분들도 만나뵙고 하는구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구나.... 이런 기회를 준 마일모아, 그리고 우리 사장에게 감사해야하는구나.. 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유자
2013-08-02 15:15:05
재미있게 번개하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
준비해주신 알미안님, 기돌님, 개골님께도 감사하고요 ^^
피코님 멀리서 오셔서 잠깐이라도 뵈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
또 오신다니까 기회가 있겠죠 ^^
Livingpico
2013-08-02 15:46:01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꼭 뵐께요!!!
오실려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형
2013-08-02 15:56:23
피코님 오셨는데 말씀 드린대로 제가 지난 3일동안 꼼짝할수가 없었네요. 다음에 바베큐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겠죠. 대신 애써주신 개골님, 기돌님, 알미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돌님은 최근 회사에 찬바람이 불었는데 괜찮겠죠?
Livingpico
2013-08-02 15:59:21
이번에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바베큐이야기는... 담에 하죠.ㅎ
기돌님, 회사에 찬바람 불었던거 저도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거기까지 나와주신게 더 감사했습니다.
기돌
2013-08-02 16:18:10
찬바람 한번 지나가서 한동안은 괜찮을듯 합니다. 하지만 내년 전망도 어둡다면 좀 불안하긴 합니다. 영주권 빨리 받고 싶습니다 ㅠㅠ
Livingpico
2013-08-02 16:01:16
한가지 더 느낀거는.. 아까 세분이 말씀하시던, 발권 이야기.. ㅋㅋㅋ "난 한참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틀란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우리도 몇명 대표나가면 지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래도...ㅋㅋㅋ
낼 정모에서 할 말 많습니다. ㅎㅎㅎ
기돌
2013-08-02 16:20:03
ㅎㅎㅎ 마일부자신데 무슨 걱정이세요. 저처럼 마일 간당간당하니 이방법 저방법 찾아보는거죠. 저도 사실 잘몰라요. 마모에서 줏어들은 풍월 좀 읊었을뿐입니다.^^
Livingpico
2013-08-02 16:31:07
허허허... 마일부자라고 하시면, 다른분들 착각하십니다. 그냥.. 마일 조금있는... 이렇게..ㅎㅎ 그것도 델똥으로~~~!!!ㅋ^^
외로운물개
2013-08-02 16:05:11
워메 어쩌끄나 난 어제 엘에이 갔다가 일이 꼬여부러서 어제 밤에 집ㅂ에 왔는데.. 아침에 갑자기 산마테요 갈일이 생겨서 부리나케 유자님한티 연락혔는디 멜을 체크하지 않고서리
집에 내려와서 보니 .............세상에나 내상에냐~~~나 봥황할때 라멘집에서 줄서부렀구먼..나두 라멘 먹소 시펐는디....니넘의 정신머리느느..아 난 비서가 필요혀~~
혹시 그 동네에서 허벌쭉하게 멀대 같은넘 선그라스 끼고 청바지에 버버리 하양 반팔에 모시 자켓입고 거들럭 거리는넘 못보았써요...ㅎㅎ
미안티 ..정말로 미안타... 외로운 물개는 할말이 없데이................ㅠㅠㅠ
Livingpico
2013-08-02 16:32:14
저도 사케 한병 받아갔어야하는데.. 아쉽네요~~~(화요일 번개후기에서 봤습니다. 술 한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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