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올라오는 파랑새/바닐라 관련 글들을 보면서 여러번 솔깃 하면서도 바닐라 카드 구하기도 쉽지 않다, 페이먼트 애먹었다 등의 글들을 보고 귀찮아. $ 500x5 는 사야지 뭔가 돌아가는데 저걸 어떻게.. 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AA 도 달리고 싶어지고 스펜딩은 일상적인걸로는 안되겠고 해서 다시금 주요 게시물들 모아서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집 주변 walgreen/CVS/Office Depot 뒤져서 가능하다고 알려진 파랑새 모이감들 진열된것도 확인했고 오늘 밤에 일단 파랑새 어카운트 만들고 고민 조금 더 한 다음 내일쯤 다방 치기 질러 볼라 합니다.
이 일들을 벌이기 전에 제가 공부한 내용들 돌다리 두드리고 싶어 확인 부탁 드리려고 합니다. 파랑새/바닐라 하기 전에 제대로 이해를 하고 시작해라는 글들을 워낙 많이 봐서요.
요런 정도 확인 되면 마음 편히 일 벌려 볼수 있을 같습니다. 정보 감사 드립니다.
같은 학생의 입장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두 아직 파랑새 키우고 있지 않거든요..ㅋㅋ틀린부분은 다른 고수님들이 수정해 주실꺼구요..ㅋㅋ
제 공부에 의하면, 핀을 설정할수 있는 위 두카드의 경우는 월마트 가셔서 기계로든, 아님 일하시는 분에게 말씀하셔서 파랑새로 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닐라(마지막 사진)는 월마트 갈 필요없이 바닐라 사이트 접속하셔서 온라인으로 로드 가능하십니다.
또한, 프리 쳌북은 8월 13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어서 서두르세요~~ ^^
전 신청했는데....바로 안주고...리뷰잉을 하네요...이런...ㅠㅠ
smirnoff님 굿럭입니다 ^^
free checkbook이 연장됐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는지와 소개는 이 페이지가 좋네요! - http://thepointsguy.com/2013/05/last-day-to-order-free-amex-bluebird-checks/
1. 네
2. 네
3. 모르겠네요. 생각 안해봐서
4. 필수라? 전 받아놨는데 한장도 쓰질 않네요. 그럼 필수는 아니겠지요.
저도 WOWHAM님, 다님 말씀에 +1.
1. 2. 3 전부 네.
3번은 귀찮아도 매달 보내고 있습니다.
4. 쳌북은 없을땐 없어도 괜찮았는데, 있으니깐 편하고 좋네요. 벌써 18장 썼습니다.
보통 확인 하더군요. 세컨카드 신청하시고 님께서 가심이 확실
월그린은 예전부터 캐쉬온리 였습니다. 서버브쪽 CVS는 여전히 카드로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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