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자기소개 입니다.

아멕스 2개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3달후에 있을 스몰 비즈니스 토욜에 $50도 받을 수 있구요.

글도 잘 쓰시는데 가끔 흔적 남겨주세요.

네!! 마일 공부 하다 지치면 종종 댓글도 달고 하겠습니다 ....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마일 공부하다 지치면 종종 댓글.....이요?

땡!!! 

댓글다시면서 공부하시는 거에요!!! ^^

엇.. 뉴욕 뉴저지 지부에 또 한분 자수하셨군요. 30대 초반이면..다른 뉴욕 / 뉴저지 분들과 비슷한 나이대시네요. :)) 사실 마모는 30대 초반이 대부분이시죠. 흠흠.

카드 받으신거 축하드리구요. 종종 뵈었음 좋겠네요. 담에 번개하시면 나오세요~~~~

아직 너무 초보라서 얼굴 내밀미가 좀 민망해서요;; 좀 더 공부해서 어깨펴는 그날 참여할께요 ㅎㅎ

저도 뉴욕 뉴져지 지부입니다. 방가워요..공부하시느라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마일모으느라 쫌 힘들어요..ㅎ

나이를 잊은 마모 회원분들~

회사에서 거의 마모만 보고있네요;; 이러다 짤리면 스팬딩 어케 매꾸죠;;; 방갑습니다.

오유인이 진짜 이름인가 다른 뜻이 있나 검색해 봤네요 ^^;;

게시판에서 본 건데 (아마 기다림님이셨던 듯---아님 말구요;;; 요새 가물가물;;) 학창시절 선생님 중에 공부해서 남 주라고 하셨다는 거 읽은 적 있어요 ㅎㅎ

공부해서남줘님도 마일공부하신 거 나눠주세요 ^^

아멕스 두 방 승인 축하드리고요 ^^

반갑습니다 ^^

어릴때 엄마가 매일 공부해서 남주냐고 .. 그래서 응 남줄꺼야!!  라고 대들었던 기억에 만든 아이디여요..ㅎㅎ

남주는 그날까지.. 일단 공부좀 해볼께요 ㅎㅎㅎ;; 방갑습니다!!

엇.. 저희 고등학교 선생님은 공부해서 남줘?? 그리구선 자답으로 여주지... 하면서 장래 부인될 사람한테 줄거라고 설명하셨었어요... ㅎㅎㅎ 그게 벌써 언제 쩍 이야기인지...

아하하~ 자게이임일 밝히신 분들도 몇 분 계신걸로 아는데, 오유인도 한 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실제 나이 삽십대 중반이지만 마모 나이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ㅎㅎ

미국 나이, 한국 나이?

가 아니고 마모에선 실제 나이, 마모 나이? 이군요 ㅎㅎㅎ

마모 나이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ㅎㅎ

전 괜히 일찌감치 나이 밝혔어요;;;;;;

글쎄 말이에요. 왜 35라고 바로 말해버리셨어요?

헐... 누님이 맞으시군요... ㅋ

음 그러고 보니 나이를 좀 수정하고 싶지만 나중에 모임이라도 가면 걸릴테니.. ㅎㅎ;;

방갑습니다!! 마모에선 저보다 동생이시네요?? ㅎㅎ;;

남줘님도 프로필 나이 하나 만드셔야죠~ ㅋ

누구는 막 88년 호돌이생 이라고 뻥치고 다녔습니다 ㅜ.ㅜ

제 중학교 2학년때 급훈이 '배워서 남주자' 였습니다.. ^^

중학교때는 이해못했던 급훈을 서른 넘어서 알게 되었죠.. ㅋ

뉴욕/뉴저지 지부시네요.. 환영합니다~~~

아, 그럼 마힐님이셨나요? 그 말씀 하신 게 .....ㅋㅋㅋ

진짜 전같지가 않아요 기억력이 ㅋㅋㅋ

저도 제가 언급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중학교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전국교직원연합회(?)이셔서 전 중학교2학년때 양희은의 '아침이슬' 이랑 노동가요를 알게되었습니다.. ^^

유자님, 마음힐리언스님 막 까먹는 나이신가 봅니다 ===3

아니 이런!! 아침밥이셨넹! ㅋㅋㅋ

(기다림님, 기다림님은 그런 말씀하신 선생님 안 계셨어요?? 계셨다고 해 주세요오오오 ㅎㅎㅎㅎ)

사실 저도 막 헤깔려서 검색기능 좀 이용했습니다.  참 편안한 세상입니다 ^^

하도 오랫동안 잠수타시니까 막 까먹잖아욧!!!! (아침밥님 탓 슬쩍 합니다 ㅎㅎㅎ)

하하씨도 마적단이시군요... ㅋㅋ

헉! 이댓글을 찾는 순둥이님도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혹시 제가 유자누님과 같은 연배로 생각하시면... ^^

이렇게 한번 입력되면 업댓이 잘 안됩니다.  순둥이는 286 입니다 ===3=3

그래서 한국인들이 배운거 남 잘주는거 같아요 ㅋㅋㅋ 마모님도 대표적인 케이스 이신듯하고...

어릴때 그 급훈들을 실천하고 계신가 봐요. 저도 아이디 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남주도록 할께요 ㅎㅎ;;

방갑습니다!!

오유인은 은어인가요?? 환영합니다! 소개만으로는 아르미안님보다 형이신지 동생이신자 아리까리하군요. 언젠가 베이지부와 뉴욕지부에서 밝혀주시리가 믿습니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실 분 같습니다 ^^

플러스 알파의 정체성이 있다네요.....

아하... 김미형님에 이어 유머 기대하겠습니다! 저 좀 웃고살고싶어요ㅠㅜ

오오 링크까지 멋진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이 멋진 검색의 생활화... 네이버 지식인보다 멋지십니다..

마일모아를 자주 오시는분들 ----> 마적단

오늘의 유머를 를 자주 가시는 분들 -----> 오유인 

외계를 자주 가시는분들 -----> 외계인....은 좀 무리인가요;;;

안생겨야해요....생기면 오징어가 바람핀다며 저를 구워버릴 인어공주가 있어서...

오유인중에 소수라는 오유커플을 만나다니... 엄청나군요..

저도 열심히 배워서 놀러 가려구요!! ㅎㅎ 방갑습니다~!!

저도 인사드립니다 꾸벅

요정에 인님 방갑습니다.. 저도 인.... 

아하하;;;;;;; 죄송합니다..;; 또 한번 방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뉴져지 살아요! 뉴져지 뉴욕쪽에 마일모아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군요!

다음 모임때 꼭 나오세요. 근데 사시는 동네가 어디신가요?

반갑습니다. 디자이너님! 저는 포트리쪽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가진 지식으로 어느정도 이야기가 가능할때 그때 찾아뵐께요!! ㅎㅎ

나갔다가 이해도 못하고 쓸쓸히 있다 올까봐;; 겁이나네요...ㅎㅎ;;

방갑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옛날 선생님들은 얼굴이 두꺼우셨던거 같아요..

공부해서 남주는 대표적인 사람이 선생님인데 제자들 보고 다 자기처럼 되라는 거잖아요..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두어번은 급훈이였던듯하네요...ㅎㅎ;; 

그땐 선생님의 자기 자랑인지 몰랐네요;; ㅎㅎ

마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뒤처럼 마일공부 열씨미 하시면 되겠네요. ^^

방갑습니다!! 네 열심히 공부해서 줘야할사람들이 많네요...ㅠ

주변에 마일은 운전할때만 보고.... 카드는 한개 받으면 죽을때까지 그것만 쓰는 분들만 계셔서..

일단 공부좀해서 나눔해야겠어요.. ㅎㅎ;; 

반갑습니다. U. of Oklahoma 도 오유라고 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