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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피자헛에서 라지 사이즈 10불 온라은으로 오더했습니다. 그전주에도 한번 같은곳에서 오더해서 먹은적이있는데 온라인으로 오더하고, 오더한곳에 가서 카드로 돈내고 아무문제없었는데,
이번에 세금포함 $10.70내고 영수증에 분명히 팁라인에 펜으로 쭈욱 치고 10.70 가격쓰고 싸인하고 나왔는데, 오늘 $11.70으로 스테이먼트로 나왔습니다... 피자헛에서 장난 친거같더군요...
돈 1불이 문제가 아니라 짜증나 나더군요.... 2002 Lincoln Hwy Edison NJ 08817 여기 지점 피자헛입니다.
체이스로 전화해서 사실대로 말하니 돈이 얼마되지안으니 돈을 크레딧으로 준다고하더군요.. 그래도 짜증이 나더군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스테이먼트 잘 쳇크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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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shingii
2013-08-09 09:20:52
네 전에 계시판에 글올라온거봤는데 그런일이 저안테도 일어나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옐프에 리뷰나 올려야 겠네요 ^^
철이네
2013-08-09 09:29:18
저도 한번 똑같은 경험이 있는데, 그 후론 거길 안갑니다.
카드회사에 전화걸고 yelp에 리뷰 올릴려고 했는데, 회화 연습하기도 힘들고, 영작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마모랑 놀았습니다.ㅎㅎ
shingii
2013-08-09 09:32:49
^^ 잘하셨습니다... 전화상으로 할때는 글을 기본적으로 쓰고 말하셔도 좋아요.. 저도 긴말은 할말하다가 까먹어서 한국말을 하던 영어를 하던 쓰거든요... 돈 일불 그런식으로 벌어서 얼마나 잘살겠다고 참....
철이네
2013-08-09 09:56:16
요즘 클라이언트 한테 전화할땐 미리 적어놓고 합니다.
이멜을 먼저 보내면 편한데, 이것도 시간이 한참 걸리기도 하고, 문서는 평생 남기때문에 전화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까망콩
2013-08-09 09:36:01
ㅋㅋㅋ 그래도 미국 사시는데 열심히 연습하셔야지요... 제가 첨에 미국 왔을 때 영어 많이 연습하는 방법 중 하나로 들은게.... 자동차 딜러마다 들어가서 나 이 차 사고싶은데 하면 보통 한두시간 정도는 거뜬히 회화연습 하고 올 수 있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
쟈니
2013-08-09 09:40:52
거의 주말마다 중고차 매장가서 많이 대화했네요.. 대신 같은 매장만 가면 눈치가 보이니 적당히 바꿔주시구요, 전화로 이러저러한 차를 찾고있다고 대화하면 전화영어도 많이 늘어요 ㅎㅎ
철이네
2013-08-09 10:03:30
저도 첨에 스팸전화오면 많이 받아줬습니다.
주로 보험 관련이었죠.
차 딜러쉽도 자주 가야겠습니다.
까망콩
2013-08-09 09:38:48
제가 식당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물론 shingii님 경우와는 다릅니다만...) 정말 악필이신 분은 본인 탓을 해야 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ㅋㅋ
일하는 애들 다 모아놓고 연구해 보아도 얼마인지 알수가 없는 경우 적당히 때려넣습니다. 물론 팁만 적고 합계 금액을 안적거나 팁은 안 적고 합계금액만 적었을 경우에 계산으로 유추가 안되는 경우를 말씀 드리는 건데요,,, 정말 난감합니다. ㅋㅋ
duruduru
2013-08-09 09:47:42
음...... 그런 면이 또 있군요. 이래서 역지사지( to stand in each other’s shoes)도 필요한가 봅니다.
chamjin
2013-08-09 12:52:04
ㅋㅋ 저는 금융쪽에서 일하는데 가끔 악필이신 분들 check 볼때 부서사람들이 함깨 모여서 연구 합니다. 체크에 $ amount 를 숫자로 쓴것과 글로 쓴게 다른경우도 있고....난감합니다 ㅋㅋ
까망콩
2013-08-09 13:34:57
유자
2013-08-09 14:49:22
ㅋㅋㅋㅋㅋ
영상물
2013-08-09 15:29:18
이건 좀 웃기네요 ㅋㅋ
철이네
2013-08-09 17:39:51
아놔... 혹시 의사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