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마모 비밀 회동 후기 - 두다멜님 베이 방문

여기 맛집하나 추가네요...ㅎㅎ

부럽습니다....

게시판님 여기 맛집 공짜로 드시려면 방문하시기 전에 개골님에게 삐삐치시기 바랍니다.

네...삐삐죠...?....ㅎ

서로 식상해하는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ㅋ

작년 요맘때쯤에 저도 와이프랑 같이 개골님한테 같은곳에서 식사대접/투어 받았는데ㅎㅎㅎ 

정말 쵝오였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개골님 ㅋㅋ 

개골님은 지난주에도 뵈었습니다. ㅎㅎㅎ

관광지 후기 같습니다 ^^

개골님이 쑥쓰러움만 타지 않으셨어도 깃발들고 가이드 하시지 않았을까 상상만 해봅니다.^^

그럼 완전 중국인 삘 납니다. ㅋ

ㅎㅎㅎ 기돌님... 또 만나뵈서 막 조금 식상하긴하지만 반가웠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헤어지고서는 바로 짐싸서 퇴근해서 이제 마모 공인 여인숙인 산타클라라장으로 향합니다. :)

드디어 하얏까지 접수 들어가셨군요. 오늘 개골님 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회사에서 밥주는건 아직도 너무 부러워요~~~

개골님 회사에서 무지 높은 분인가 봐요, 그죠?

맞습니다. 근무시간에 외부인들 데리고 회사 휘젓고 다녀도 모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빵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전에 그 느낌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고 막 엄청 부러웠드랬죠 ㅎㅎㅎ 

와... 마모의 굵직 굵직하신 분들의 벙개였군요. 엇. 그런데 유자님은 왜 안보이세염? 

잘 찾아보시면 계세요^^

개골개골님! 회사 부럽사옵니다 :)

에이~ 씨 왜 난 안불러~~

사께~~~돌려둬~~~

오늘은 친목모임이 아니라 마적계 고수들의 전략회의여서 그랬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그렇지요..설마 마일모아 선배들님 들께서 왕따를~~

다음에는 아예 외물님 사업장으로 고수원탁회의를 유치를 하시죠? 절대로 왕따 안 당하시게요!

물개님 일부러 왕따한거 절~~~대 아닙니다. 오해 푸세요^^

이게 어떻게 비밀 회동 이라 할 수 있습니까?

이 글 제목 바꾸어 주세요~

많은 대표분들이 다 참석했구만....ㅋㅋㅋ

즐거운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공개 벙개가 아니어서 비밀 회동이라고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3시간 잘놀다 왔네요^^

지난주에 만나 뵈었는데, 또 뵙고 싶군요~~~!!! 즐거운 모임이셨던것 같습니다. 

델타의 성지... 아틀란타에서...(언제 발권을 잘~~~)

롱디부부셨다는 애절함이 내공의 원천 아니셨겠나 짐작을 해 봅니다.

리빙피코님 아틀란타가 델타 성지랍니다. 어여 발권 고수 반열에 오르시길...^^

저도 델타 성지에 살아서... 저희 집에서는 제가 델타발권을 젤 잘 합니다!!!

하긴 피코님은 이미 델타 고수인걸 깜빡했어요^^

저도요 ㅠㅠ  (저희 집엔 캘리포니아 아무 곳이라도 괜찮다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개골님 회사 방문하고 싶어요~ 

기돌님 후기 담당이시네요~ 

베이분들 다들 초상권에 민감하셔서인지 후기용 사진을 잘안찍으세요. 저라도 올려야죠^^

저번엔 바베큐땜에 아틀란타로 이사 오신다면서요??? 말괄량이님이 아니셨나요??@@

놀러 오세요~~~

개골님 회사! 마일이나 엘리트 등급없이도 밥을 꽁짜로 주는군요. 부럽습니다.

개골님 회사 얼굴 가족 사진 다 공개 이미 하셨는데요... 가리실 필요까지야... ㅋㅋ 아.. 아는 사람만 아나요... ^^

그래도 개골님 프라이버시 보호차원에서 대놓고 올리기는 좀 그래서 적당히 가렸어요. 그래도 다 아시겠죠 ^^

알미안님 오셨어야 하는데... 또 기회가 있겠죠.^^

식상한 사람들 많아서 안오신건 아니죠?ㅋㅋㅋ

아, 알미안님 그러신 거에요?? 우........ ^^

그런거였군요.

저게 다 공짜란 말이죠?

혹시 그 회사에 플러머라도 필요하심 불러주세요.

4시까지 점심을 드실 수 있는 기돌님도 부럽구요.

음 4시에 회사 돌아오면서 좀 조마조마 했습니다. 자리 뺏을까봐요 ㅠㅠ

음 칼바람이 한번 지나가고 나면 반년은 괜찮지 않을까요?

저같은 경우 11월에서 1월이 제일 무서웠어요.

연말까지는 괜찮을듯 한데 내년은 어떨지... 금년안에 영주권 받기는 좀 힘든데... 불안불안...

매주 금요일마다 그러시면 안되요~~~!! ㅎㅎ

맞아요. 조심해야해요 ㅎㅎㅎ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는 주로 금요일에 내보내고, payday인 15일이나 말일에 주로 레이오플 합니다.

15일의 금요일은 13일의 금요일 저리가랍니다.

음... 그러고보니 저희도 얼마전에 있었던 칼바람이 금요일이었군요 ㅠㅠ

여긴 어떻게 낄 수 있나요?

헉~~~ 막 다른분들 왕따 시키고 이런거 아니에요@.@

이번에는 좀 조촐하게 모이게 되었어요. 샌프란님 8월말 롱텅님 베이 방문 정모때 꼭 오세요.

아, 예 그럼 8월말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샌프란님, 8/31 이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1273549

괜히 달력 한번 봤습니다!!!

마적단 수위실 및 발권부고수님들 회동이셨군요. ㅎㅎ

개골님 회사도 멋지구요. ㅋ

두다멜님 뵈어서 반가웠어요. 유명인사들 한분씩 만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ㅎㅎㅎ

저도.....ㅋㅋ =3=3=3333

아우토반님도 제 수집 리스트에 올라계십니다. ㅎㅎㅎ

30대 초반인데 벌써 수첩?

음... 죄송함다. 접수 안됩니다 ㅠㅠ ㅋㅋㅋ

헉!!! 기돌님!!! 이러실 줄이야.......

특히 식사하는 사진 찍으실 때  "유자님, 안 나와요" 하시더니만 그 말씀 믿었으면 완전 나왔을 뻔 했군요;;;;

아... 그 때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어쩐 지 계속 사진을 찍으시더라.......ㅋㅋ

그런데 회사 들어가셔서 일 안 하시고 후기 올리신 거라능요?? ㅋ

그럼 이제 자초지종 해명을 해야겠네요. 서운하신 분들 계실까봐서요....

제가 깍듯이 모시는 두다멜 선생님께서 베이에 오신다는 걸 알게 되어서 처음엔 제가 간단히 점심만 모시려고 했었어요.

두다멜님도 시간이 많지 않으셨고 평일 점심이기에 번개 공지도 미안해 하셔서요. 

그래도 선생님이 오시는데 혹시나해서 근방에 사시는 분들께 살짝 알려드렸더니 기돌님께서 쓰신 바와 같이 김미형님, 기돌님, 비오니님께서 시간을 내실 수 있으셨어요.

알미안님은 첨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막판에 일이 생기셔서 참석 못 하셨고요.

평일 점심에 여러분께 부담되실까 봐 번개 공지 안 했던 건데 죄송하네요.

다음에는 꼭!!! 번개 공지 하겠습니다 ^^;;

샌프란님, 물개님!! 특히 죄송합니다 ㅠㅠ

참고로, 8/31에 롱텅님 맞이 번개는 이미 공지 나갔습니다 ^^ 예의주시해 주세요 ^^

다행히 유자님 사진에 먹칠하는 사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유자님 프라이버시를 지켜드리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아무도 유자님 계신지 모를거에요 ㅎㅎㅎ

일하려고 했는데 회사 갔더니 이미 4시... 일벌리기도 뭐해서 후기 썼지요. ㅎㅎㅎ

네, 정말 깜쪽같이 모르겠어요 ㅋㅋ

후기 재미있게 잘 쓰셨어요 ^^

후기는 잘쓰셨는데 후기는...

ㅋㅋㅋㅋ

아따 뭐 나한티까정 미안할 필요가 있당가요?

뭐 누님이 나서서 하는일을 건방지게 나게 무신 태끌을 걸겄쏘~~~~~~

ㅋㅋㅋ

조만간 비밀회동이 각지에서 잦아질 듯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미 꽤 있었기도 했겠지만요.

비밀회동을 하려해도 이 시골엔 저밖에 마모인이 없을 듯 한데...그럼 전 회동참석하러 날라가던지, 아님 Flyertalk에 들어가 로컬 금발인을

찾아야 하나요?

모르는 일이죠 ^^ 번개 한 번 쳐 보세요 ^^

비밀회동을 하더라도... 요 모임은 좀 무게가 틀리네요. 

메가톤급의 서부 마모 마적단 수뇌부님들의 모임이었던거 같아요. 아마 장차 어떤식으로 서부지부가 운영되어야 하는지 전체적인 방향이라던지 아니면 마모 그랜드 모임에 대한 각자 발표사항에 대한 점검(?)이 있었던건 아닐까 싶어요. 아마 두다멜님의 발권 강의에 대해서 넘 어렵지 않나... 레벨 조정을 하셨을수도 있고...  ㅎㅎㅎ

여기가 그 유명한 ㄱㅜ ㄱㅡㄹ 무료점심 이군요. 마모덕분에 이런데도 다 가보시고, 부러~~~ 부러~~

저위에 롱텅님이 GAEGLE 이라는 회사라고 하셨습니다..

전 세금 혹은 비자 관련 일하시는 줄 알았다니까요!! ㅋㅋ

짱구아빠님, 문득 짱구가 많이 컸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마모 식구들이 하도 많이 굴려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전 개골님이 보험관련 회사에 일하시는 줄 알었어요.

보험에 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아무튼 베이지역 가면 개골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것 같아요.

어제 아래것 주문했는데 배달이 10월이나 한데요.이것 좀 개골님 도와주시면 빨리 사는법 없나요?

• Delivery Estimate: Thursday, October 17, 2013 - Friday, November 1, 2013 by 8:00pm
• Google Chromecast HDMI Streaming Media Player

시골이라 떡사려면 3시간 넘게 운전해 가야해요.

개골님 근무하시는 업체와는 상호가 유사할 뿐, 차이가 있는데요?

같은 GG라도.....

예를 들어, 저도 DD지만 던킨도 DD거든요.

그렇군요. 아무튼 선이 이제는 많이 줄어드는 추세같아요.

블루투스가 좋아요.

google이 아니라 Gagole이군요.

음 멋집니다..이런곳에서 번개를 ...그런데 개골님 회사는 사진 찍어도 뭐라 안 하나 보네요..

원래 보통 입구에서 사진기랑 카메라 붙어 있는 전화기는 보관하고 들어 가는데..???

난 처음에 깨구락찌라고 혀서 진짜루 올챙이 아부지 인줄 알았는디..

알고 본께로 회사가 개굴 개굴이구먼요~~~개굴 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