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디 퀴즈 나가부요?

엄마가시켜서 책을 허벌라게 읽어분거 확실허요?

미안허요~~담에

틀렸는디 어쭤쥐~~~~ 쥐

뭐시여 시방 ~~

퀴즈를 하는거여 마는거여..ㅎㅎ

나가 젤 시러하는거 몰래 자겁 들어가는거요~~ㅎㅎ

하두 어렸을때 내 나와바리가 나이트크럽이라서 그라요..ㅎㅎ

흐~~음

엄마가 시켜서 책은 마니 읽었는디..

상상력은 허벌라게 풍부헌디 현실성이 쪼께 떨어진갑쏘~~`어쩌크나..

아으..

나 개불할라꼬 했는뎅..

개불은 빵강색 아니요?

우빈 애비~~

우빈이 한티 거시기가 뭔지 함 물어뽀씨요?

아니믄 말고라~~ㅎㅎ

암튼, 순둥이는 순둥이여~~ㅎㅎ죄송

아녀 순둥이님.. 손님이 앤이 아니쥐~~~아니쥐~~

아드님이 아닐가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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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셨던 부인이신 것 같네요... ㅋㅋ

헐..살아계셨네요.....

ㅋㅋㅋ 회사에서 노가다 하다가 잠깐 앉았네요...

4일 전에 문자했는데요...  ㅋㅋ

ㅋㅋ..4일이 왜이렇게 오래된것처럼 느껴지죵?....ㅋㅋㅋ.......

초장님 ~

와사비라구 혔으면 알라 부렀을것인디 ... 아쉽네요~~

초장니 임~~

와이프는 앤이 아니구요...

아들넘들도 앤이 아니구요..

모두다 20일 쯤 온다고 허네요...ㅎㅎ

빵!

무신 화장실 에서 나는 소리가 여기까정 들린다냐?

역시 왕년에 놀아본 가락이 있응께로

비스무리헌디 아쉽네~~

감히 외로운물개님의 아리따운 따님이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

꺼먼콩니임~~

나가재주가 없단?께로 무신 따님은 따님이여...

근데 상품이 뭔지 전혀 감이 안와요... 야마스시테이블이 뭔가요? ㅋㅋㅋ 데이트 중이신듯....

워따메~~

한글도 잘 모름섬 어쩌구로 영어를 한다요..사케를 주는거는 아니고

긍께로 사케를 마실수 있는 야마스시 레스토랑의 테이블을 무료로 빌려 준다 그말이요...ㅎㅎ

가끔 개그에서 안 그럽디요... 제주도 가는 비행기와 하이야트 호텔에서 숙박할수 있는 프로그램 찌라시를 준다고..

대학 축제떼 안써묵었봤쏘~~

차라리 영어로 써 주세요... ^^;;

뭐시기를 영어를 쓰라고 혀는지 알수가 있어야제..

"I'd rather write in English please"

요러크럼 말이지요

빨리 스시 사진이나 올리세욧!!!!!!!

난 복돌 에미가 거짓말장리란거를 오늘 알아부렀쏘~

문둥이 코꾸멍 만하고 깨미 눈꼽만한 가게를 그렇게 펑을 쳐불면 난 어떡허지~~ 어떡허지(개콘 버젼으로)

나는  꾸땅(깽깽이 버젼으로)

어쩌끄나 이세상은 첫번째 외에는 기억을 안해줘...

2등, 3등이 있어야 1등이 빛이 나죠. 

기억 안하심 야마 돌아서 와플투척사건이 발생할지도 몰라요.

나는 철이를 기억헌디 이세상은 2등을 기억해주지 안씁디요..안급띠요?

드녀 똥칠님이~~~`ㅎㅎㅎ

일단 약속 대로 쩌번에 준 사케 마실수 있는 야마스시 테이블 무료로 제공하요.. 년말까정 아무떼나 오씨요..

테이블 번호는 #6 번이요 라운디 테이블 6인승인디 8명ㄲㅏ정 가능허요...ㅋㅋㅋㅋㅋ

어머 저 정답 처리 된건가요? @_@

어쨌든 감사~~ 꼭 시간한번 내보도록 할께요~!! 

ㅎㅎㅎㅎ 괘안너 쪽팔릴 필요 없당께... 복돌에미는 마일모아 모두의 앤 이잔너~~

미안 오늘 진짜루 아멕스 하고 영어 공부 허느라구..........헬~~~~

이쁜 복돌이 마니 챙겨주씨요..잉 가만 본께로 크게 될 인물이여...

알지라 나가 스님상이란거..................내가 관상 쪼께 볼줄 안것도~

조심히 댕겨 가씨요..

제가 몬터레이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가봐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들르겠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글 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조금 쉬운 버젼으로 써 주세요...  2줄만 읽고 나면 무슨 말인지, 어디를 읽고 있는지 녹슨 머리가 풀어내느라 어질어질해요... 저 같은 난독증 있는 사람 좀 봐주세요.... (제가 워낙 글 읽는 것 지겨워해서 사진, 그림, 도표 이런 것만 죽 늘어 놓는 제 게시글 보셨잖아요?! ㅋㅋㅋ)

어쩌끄나 아부지 거위님~~

미안허요...ㅎㅎㅎ

툥역비가 쪼께 비싸요..

근디 나쁜 말은 없응께로 다 좋게 생각 허믄 되요...ㅋㅋ

겁나게 잼나는 주말 되부씨요..

물론이지요 :)

먼 퀴즈가 풀기도 전에 끝나뿌렀땅가요.

김 미 형 님 쪼께  늦어부렀지라..

쩌번에 중국집 점심 잘 묵었쏘..(사실 난 중국 음식은 원래 안묵은디 여러분들하고 있서서 ...............)

뭘요. 

장소가 결정된후에 물개님이 아신거죠? 다음에는 미리서 강력하게 반대 하셔야 할듯합니다.  

물개님, 글 100% 이해 안되요 ... ㅠ.ㅠ

그냥 저같은 소시민을 위해 이런 고급 코리안 말고 표준 코리안을 써주시면 안될까요?  ^^;;

드리머님 ~

먼소리다요.. 어째서 님이 소시민 이라구 허요..

이 세상은 오야가 주인이다고 안 헙디요.. 나 엄쓰믄 다 필요 엄는거 아니요..잉

긍께로 그런소리 마시요..잉 그냥 10% 만 이해혀도 되는 야기요.. 다 존말인께로...ㅎㅎ

글을 읽으면서 다 이해한거 같은데....답글 달려고 보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ㅋㅋ

아우토반 님~~

사실 나두 여동생 공부할때 독일 한번 가고 시펐는디.. 던이 엄써서 마일도 엄쓸때라서~~~

아우토반을 귀경을 못해부렀소~~귀경 할날이 있것지라..

용하요 용해 글을 일그면서 이해 해불면 대단헌거 아니요...

저 유럽 한번도 못갔다 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