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G하고 AA mile은 아무래도 그 본연의 기능이 호텔, 항공이니깐
Free night을 즐기거나, bonus 항공권으로 redeem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한데..
(혹시 다른 활용방법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검색을 쭈욱 해봤으나 비교해놓은 것을 찾기는 쉽지 않네요)
요놈의 URP가 문제네요..
한달만에 사인업보너스까지 다 챙겨서..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입니다.
대한항공으로 마일전환을 하려고 처음에는 생각했으나..
어떻게 활용하는게 최선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됐다는..
고수님들은 URP를 어떻게 활용하시는지요.
SPG랑 AA mile도 그 활용법을 알려주시면 감솨..
혹시 어워드 왈렛을 쓰시는지요?
저는 요즘 발권할때나, 호텔이용할때 꼭 어워드 왈렛을 켜놓고, 모든 경우의 수를 찍어봅니다.
그리고 게시판 위에 보시면 마일전환차트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전환되는지와 어느 항공사, 호텔이 더싼지 확인하고 가치를 따져서 예약합니다.
시간은 좀 오래걸리고, 귀찮을수 있으나, 한눈에 들어오고, 겸험이 쌓이면 좀더 간편하게 찾을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초보자의 조언이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어워드월릿 계정은 있고 등록도 다 해두긴했습니다만.
딱히 어떻게 사용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사용법을 조금 더 익혀봐야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직 딱히 어디 갈 계획은 없어서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일전에 한번 쭈욱 읽어보긴했으나 아직 감이 안서서요 ㅎㅎ
눈 부릅뜨고 다시한번 정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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