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100% 잡답입니다) 돈을 많이 들여 나온것도 아닌데...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시카고에서 골프장 찾기 쉽지 않더군요..   요트타시던 분이 집에 가신거 같아서 제가 그려넣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단박에 찾아내시다니. 마모가 무서운 곳이 었군요 ㅠ

ㅋㅋㅋ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요거 재밌네요. 좌표 찍으면 찾아서 올리기~ ㅎㅎ 

요트타러 간건 아니고 일하러 간 곳이에요 ㅋ 근데 너무 view가 좋더라고요 ㅎㅎ

이구.. 초장님 한가하시군요...ㅎㅎ

저요? 

사진 뚫어지게 봐도 저는 거기 없는데요?  ㅋ

단비 잘 있죠?

우리 초장님 바쁘신데 ㅋㅋㅋㅋㅋ

허거... 진짜 나이먹더니 눈도 어두워져서리.. 

맞습니다.. 초롱님 글 보고 초장님께...ㅎㅎ

그래도 뭐 이김에 인사한번 더 하지요...

단비는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큰 일을 앞두고 집사람이 모유수유 중단을 선언해서 매일밤 눈물로 지새우고 있지요...

초장님네도 다들 안녕하시겠지요?

초장님이요?

초롱님과 헷갈리신 거 같습니다. ㅎㅎ 

존대 귀경 허셨네요.. 꾸벅

Chicago는 사진 속 에서 언제나 아름답다 말이죠. 저곳에서 10분 거리에 살고 lakeshore drive도 종종 타지만 저렇게 멋지다는 느낌은 잘 못 받죠. 

시카고가 마적단의 성지였군요! 시카고는 한두다리 건너면 사람들 다아신다던데... 마적단님들도 다 아시겠어요~

그러게요. 한번 오프라인 모임도 가봐야겠는데 아직 기회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