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행이네요. 영주권하고 여권 찾았습니다.

아 저런 안타까운 일이... 빨리 재발급 신청을 하셔야 할 듯요. 잘 해결 되시길...

일단 침착하게 경찰서 신고하셨다니 한 하루 정도는 기다려 보세요.

영주권이야 한국에서 사는 분들에게는 필요한것도 아니니 돌려줄수도 있을텐데...

어디로 주은 사람이 연락을 할때가 여권 뒷면이라도 적어놓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연락오면 좀 보상해주세요. 꼭 연락오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고 큰일이군요. 찾으시길 기대합니다. 

UA 어워드 좌석 상황 살짝 훓었는데 8월말  9월초 다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정말 뭐라 드릴말씀이.. 도움이 전혀 못되어 죄송하네요...

정말 저라면 그대로 멘붕이었을거에요...

마음고생 좀 하시겠지만 결국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영주권 잊어버리면 골치아프다고 하던데... 꼭 찾기를 바래요.

아고 아고 아는것이 없어서 도와 드릴수가 없네요....

마적단 분중에 아마 어는분이 뽕 하고 나타나셔서 댓글 달아 주실수도...

그런데 영주구너은 한국에 계시니 어쩔수가 없지만.

여권의 경우에는 분실 재 발급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면 발급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여권 발급과에 한번 알아 보세요...

제가 지금 인터넷이 안좋아서 찾아 드릴수가 없네요...

아마 다른분이 좀 찾아 주실것 같은데....

아시는 분 좀 찾아 주세요...급 하신데...

구글해 보니깐 대사관으로 가서 신청하라고 하네요.

"What if you are outside the United States and your Green Card is lost or stolen?

If you are outside the U.S. and your Green Card is lost or stolen, contact the nearest U.S. consulate, USCIS office or port of entry before attempting to file a Form I-90. The filing instructions may be different for individuals who are outside the U.S. Appropriate directions can be obtained from a Consular Officer or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 Officer."

잘 해결이 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영주권 4장 다시 만드는데 1800불이면 후덜덜하네요.

다행입니다... 식겁하셨는데 이제 맘편히 맛 난거 드시고 돌아오세요.

다행이네요! 

어휴! 다행이에요!! 얼마나 놀라셨을꼬..... 택시기사님께 감사하네요 ^^

찾으셨군요....정말 다행이십니다...

고생 하셨네요...가능하시다면 꼭 그 택시 기사 연락처 물어서 감사의 인사라도 꼭 하시길....

우와... 정말 다행이네요. 

아 찾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네. (관습 또는)법으로 상한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개 5%선에서 결정되더라구요.

<퍼옴>

유실물법 제4조(보상금) 물건을 반환받는 자는 물건가액(物件價額)의 100분의 5 이상 100분의 20 이하의 범위에서 보상금(報償金)을 습득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국가·지방자치단체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기관은 보상금을 청구할 수 없다.                       

그게 10% 아닌가요? 어디서 주워 들은것 같은데... 주은사람도 그만큼은 요구할수 있는것으로...

그렇군요. 5% 그정도면 서로 가능하겠네요.

지난번 내가 읽어버린 1억은 어떻하나? ㅋㅋ 500만원 준비하고 있을께요.ㅎㅎ

아 참! 그런데 미국은 어떤가요?

마일로 페이가 되나요? 3000 포인트 정도 어떠세요?

사실 저희집 결혼반지랑 동생결혼할때 축의금 주려고 몇천불 찾았는데 이걸 세상에 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훔쳐갔어요.

뭐 경찰서 신고하고 뭐하고 날리쳤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요. 다행이 보험은 있어서 조금 보상을 받았지만 둘다 결혼반지며 페물하나도 없구요...

현찰은 신고도 보상이 거이 않돼더군요.

경찰에서도 현금 인출할때 누가 따라온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다들 현금 인출할때는 조심하세요.

CCTV 좀 보고 하면 바로 나올것 같은데 별로 적극적이지 않더군요.

그 이후로 하도 무서워서 이사 바로 했어요. 2008년 이야기에요.

저도 여행가려고 돈 찾았다가 털린 적이 있어요. 인출할때는 더 조심들 하시고

여행자 수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차타고 집에까지 쫓아 왔다는 얘기잖아요.  사람 안다친 거에 감사해야 할거 같네요..

역시.... 다시 돌아올줄 알았어요.

잘 챙겨주시면 이런분들은 앞으로도 쭉 잘 해주실거에요.

안그래도 원글읽고 제가 다 심란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찾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D

아 금방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그 택시기사님 정말 고맙네요.

와 정말 다행이에요요

제가 읽으면서도 긴장됬으니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지 ㅠ

이제부터 잘 챙기실거죠? ㅎ

정말 다행입니다..... 마모님들이 같이 걱정해주셔서 쉽게 해결됐스리라 믿습니다.....   ㅎ

정말 다행이네요, 혼자 다닐때는 괜잖은데 저도 애 데리고 다니면 정신이 없어서 가방채로 잊어버리고 온적이 있어요.

그때 배운게 여권이랑 지갑은 이런 작은 가방에 항상 메고 다닙니다.

멋있는 가방이네요. LA번개때 이 가방 메고 오신 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