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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에 있는 제 마일지리를 대한항공으로 transfer하려고 하니까
1센트 /mile 차지하는군요. 그리고 플러스 transaction fee $30하고요.
원래 이런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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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마일모아
2012-03-19 13:28:53
원래 그런게 아니구요. 델타에서 아시아나로는 아예 전환이 안됩니다.
Transfer가 가능한 것은 델타 마일리지 구좌간에서만 가능합니다. 물론 무료가 아니고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1마일당 1센트입니다.
mayanking
2012-03-19 14:26:47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Skyteam 내의 항공사간 마일리지 호환이란것은
별 의미가 없네요.
마일모아
2012-03-19 14:36:05
꼭 그런건 아니죠. 대한항공 비수기에 델타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탑승이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미르
2012-03-19 16:42:04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여기 싸이트에서 조금 개념을 잡게 되었습니다.
잘만 이용하면 또는 시기와 조건만 맞으면 delta 마일로 skyteam 내의 모든 항공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쪽
2012-03-19 15:47:37
델타에 쌓았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으로 옮기고, 그걸 다시 하와이항공으로 옮기고, 그걸 다시 유나이트로 옮긴다음 거기서 다시 아시아나로 옮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죠.
제가 볼때 항공사들의 제휴라는건 우리 주머니에서 모와 놨던 마일를 다른 제휴 항공사에서 부담없이 쓸수 있게 해줘, 대신에 너네 마일도 우리가 쓸수 있게 해 줄께 정도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mayanking
2012-03-20 05:48:31
사실 이렇게 되어야 제휴한다고 말 할 수있지요.
wonpal
2012-03-20 05:54:50
항공사 입장에서는 마일리지는 빚입니다.
어차피 좌석을 한정해 놓아서 한꺼번에 보너스 항공권 좌석을 많이 내놓지는 않지만....
남의 빚을 아무 조건없이 우리가 떠 맡아 줄께.... 할 항공사들은 앞으로도 안생길것 같아요.....
브람스
2012-03-20 07:00:15
wonpal님께서도 잘 설명해 주셨지만 마일리지는 회계상에서도 빚입니다. 따라서 다른 항공사의 빚을 떠맡겠다는 항공사는 없겠지요?
그리고 제휴의 가장 큰 장점이 자 항공사 마일리로 타항공사 마일리지 좌석을 예약 발권할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alliance system 이 도입되기 전에는 대한항공 마일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곳에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 파트너를 조합해서 세계 어디든 갈 수 있으니 예전보다 마일리지 쓰기가 좋아진 것입니다. 한국기사들을 보면 마일리지 쓰기 어렵다라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는 이런 항공사 제휴의 장점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생기는 착오라 생각됩니다. 1990년대 마일리지를 쓸 때 보다 제휴 협정을 맺은 항공사들이 많은 지금이 마일리지 쓰기가 더 수월하고 옵션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직항이나 cash cow route에서는 힘들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룰을 잘 파악해서 조금만 살펴보면 원하는 날짜에 출도착 할 수 있는 꽁짜여정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duruduru
2012-03-20 07:13:30
그렇군요. 목전에 제 입장 위주로만 생각할 때와 큰 그림을 볼 때가 많이 다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