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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08-29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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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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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댓글

기다림

2013-08-29 15:47:34

역시 쿨한 쿠쿨스키네요.

잘 하고 있어 쿠쿨스키....


리빙피코님이 좋은 사용후기 남겨주실거야.


넌 바로 승진이다.

Livingpico

2013-08-29 15:50:08

전체 네줄의 댓글중에 세줄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비스트

2013-08-29 15:51:12

이번에도 그때 동글이 계단 있는 2층 스위트 일까요??   흠.......  그렇다면 어서 발권을....ㅋㅋㅋ


Livingpico

2013-08-29 15:52:25

요건 그 호텔은 아니구요... 뭔가 해 주겠죠...? ㅋㅋㅋ 전화해서 미리 사진찍어 보내라고 하면 해 줄까요???ㅎㅎ

비스트

2013-08-29 15:59:28

급한 마음에 제가 가서 사진을 확인해 봐야 겠슴다..ㅋㅋ  근데 이번주라구요?  아 다음주라고 써놓으셨네요..ㅋ


Livingpico

2013-08-29 16:04:17

ㅋㅋ 근데.. 저 일하러 가는거예요..ㅋㅋㅋ 시간이 별로 없는데...ㅎㅎㅎ

misatlanta

2013-08-29 15:51:50

또 이번에는 저~~밑에 후로리다 끝으로 가시네요!!!

와 부럽다, 부러워요....동해번쩍 서번쩍하셔서요 ㅋㅋㅋ

저희 알란타 지부장님 참 바쁘십니다::::----::::

이젠 저도 호텔 카드에 관심을 쏟아야 될텐데, 쫌 복잡한거 같더라구요

천천히 교육 바랍니다......

Livingpico

2013-08-29 15:54:04

9월말에 한국으로 휴가 가는것 땜에, 바짝 당겨서 다니고 있습니다. 

미스아틀란타님도 많이 다니시면서, 뭘 부러워 하시나요???ㅎ

또마

2013-08-29 15:53:49

조만간 리빙코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즐거운 여행 되세요...

Livingpico

2013-08-29 15:56:38

감사합니다. 아직은 챌린지중에는 하얏 다이아 챌린지가 최고인것 같아서, 선뜻 SPG Plat Challenge 하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는데요. 티어가 올라가면 갈 수록, 혜택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마

2013-08-29 16:06:32

전 지금 25 QS 로 플렛넘을 올해 안에 노리고 있어요...  다행히 15 QS 가 필요해서 첼린지의 여부는 메리어트 플렛을 우선 달성하고 달리려구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SPG가 갑인것 같습니다...

Livingpico

2013-08-29 16:13:48

또마님 게시판글 봤는데요. 매리엇 플랫을 하시려구요? 지금 9월이 다 되었는데, 빨리 SPG Plat 마무리 하세요. 좋아요.

저는 연말전에 50박을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호텔티어에 연말까지 갈까 하다가도, 얻을수 있는 SPG Point Value를 생각하니, 쉽게 다른데 가게 안되더라구요. 그와중에 Holiday Inn에 한번 갑니다. ㅋㅋ

또마

2013-08-29 16:39:16

네...  머리 좀 굴려 봐야 겠습니다...  올렌도 리조트들 근처에 싼 방들이 있나 검색좀 해보고, 숙박은 하지 않터라도 체크인만 하는 방법등을 고려해 보고 있는데요...  머 15 qs 정돈 무난히 올해안에 할수 있을것 같단 자신감(?) 이 문제이긴 하네요...  아니면 메리엇 첼린지가 끝나는 기점으로 spg 플렛 첼린지를 신청할 수도 있구여...  델타 플렛을 갖고 있어서 spg플렛을 달 경우 spg에서 더 좋은 해택을 받을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  전 비행기는 자주 타진 안치만 리저브 카드로 워낙 많이 긁어서 3만 mqm 을 받아 내년 플렛 티어를 이미 2달 전에 달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메트리스 런을 좀 여유있게 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Livingpico

2013-08-29 16:45:08

그렇게 델타 플랫을 하시는 방법도 있으시군요. 저느 매년 골드 신세라... 올해는 어쩌면... 정말 어쩌면 플랫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SPG는 마지막에 다 못하시면, 포인트로 숙박하셔도, QS쳐주니까,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

또마

2013-08-29 16:55:05

아멕스 델타 리저브 카드가 있는데 연회비가 $450 인가 하구요.  첫 3만 사용시 15000 mqm 을 받고 보너스로 15000 마일을 받습니다... 멕시멈이 3만 mqm 까지구요...  그리고 이 카드의 장점은 다른 플렛들과 업그레이드 경쟁이 붙을시, 이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승객이 업그레이드 되는 장점이 있어요...  혹시 델타로 출장을 많이 다니시면 해택을 누릴수 있지요...  그리고 델타 라운지는 컴플리멘터리 입니다...   저는 보통 올렌도, 엘에이, 뉴욕, 뉴저지, 아틀란타, 디시, 코스타 메사를 거의 업그레이드로 다니고 있습니다...  스펜딩이 가능하시면 괜찮은 카드로 여겨 집니다...

Livingpico

2013-08-29 17:01:27

저는 라운지는 아플로 들어가고 있구요. 출장시 델타밖에 안타긴 하지만, 그만큼 스펜딩이면, UR쪽이 더 좋은것 같아서, 스펜딩은 다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 탑승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감을 잘 못잡겠더라구요. 많이 해 주긴 하는데... 가끔 안될때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또마

2013-08-29 17:12:53

저의 멘토 게시판님께서도 앞으론 델타 타지 말고 URP에 몰빵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근데 전 포스트와 비지니스 클레스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어떤 항공사에 몸을 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까 메리엇 플렛 찰린지 공부를 하다  UA 의 MileagePlus Premier Status Match Challenge 프로모션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는데, 이것도 재미있을것 같더군요... 델타에서 유에이로 갈아 타는 최상의 방법이더라구요.... 

Livingpico

2013-08-29 17:19:22

저는 사는 곳이 아틀란타라서, 타는것은 델타의 뜻을 어기면... 여러가지 골치아픈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스펜딩은 UR로 모으고, 탑승마일은 델타로 몰아서, 대한항공으로 쓰고... 뭐 그러고 있어요. 이래저래 양쪽 옵션이 있으니까 좋기도 하구요. 델타 골드니까 탑승 마일의 100% 보너스 주니까, 그것도 좋구요. 예를 들어 25,000마일로 왕복 끊는다 하지만, 저에겐 12,500마일만 탑승하면, 그만큼 생기니까... 꼭 적립율이나, 차감율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거든요.

다시 말하면, 1년에 6만마일 타면, 한국 비지니스 왕복 대한항공 다녀올수 있잖아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롱텅

2013-08-29 18:37:07

두분 소금포대 하나 걸고 결투 한번 하시지요.
염장 지대롭니다.

Livingpico

2013-08-30 02:43:27

5년 묵은 간수 뺀걸로 한포대 준비 해주세요. 제가 이길것 같지는 않지만..

롱텅

2013-08-30 06:23:33

준비해보겠습니다. ;-)

21alive

2013-08-30 04:34:24

플랫까지 14QS 남았는데 호텔 묵을 기회는 많지 않아 보이고... 허허..


Livingpico

2013-08-30 06:21:41

게시판 보시고, 마일런 한번 공부하심이 어떠실지... 7박은 돈내고 하시구요. 7박은 포인트로?

Scott@TECH

2013-08-29 15:57:13

아 부러우면 지는건디 리빙피코님글은 다 너무 부럽네요 ㅎㅎㅎ

Livingpico

2013-08-29 16:05:15

지시면 힘듭니다. 제가 하얏에 몇번 져 봤습니다. 그 맘 고생이란...참 힘들더군요.

기돌

2013-08-29 15:59:34

여전히 하얏 다야 부러워 하시는걸로 알고 갑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런 충성 고객에게 덤탱이를 씌우다뉘 OTL (자꾸 이러면 SPG로 간다~~~)

Livingpico

2013-08-29 16:05:59

기돌님 SPG로 땡길려고 이 글 썼습니다. 빨리 500원씩 걷으셔서, SPG로 오세요...

스크래치

2013-08-29 16:09:37

기돌님 소식은 들었습니다... ㅜ.ㅜ 정말 안타깝네요... 앞으로 서부여행 갈 일이 없을지도 ㅋ...

BBS

2013-08-29 16:15:02

횽님께 무슨일이라도? @@

Livingpico

2013-08-29 16:20:12

맛있는 조식 드시고... 대박 맞으셨습니다. 하얏에서..@@

BBS

2013-08-29 16:20:53

ㅋㅋ. 넹

기돌

2013-08-29 16:24:00

자 자 자... 다들 사건 터진거 인지하셨으니 다음에 베이 방문하실때 500원씩 (여유 있으신분들은 5불도 가능합니다) 준비해 주세요.ㅋㅋㅋ

기돌

2013-08-29 16:25:10

지금 생각하니 맛도 없었습니다 ㅠㅠ

Livingpico

2013-08-29 16:27:39

ㅎㅎㅎ 이거 좀 웃깁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

기돌

2013-08-29 16:29:24

피코님이 적선만 해주신다면야 시원하게 웃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Livingpico

2013-08-29 16:32:17

제가 한국에 다녀온지 좀 되서... 1000원짜리 밖에 없어요. 500원 거슬러 주시면 가능합니다.

비스트

2013-08-29 16:40:44

저도 비슷했습니다. 전날 꿀돼지에서 돼지처럼 먹고 소화도 안된상태에서 아침에 둘이 들어가서 혼자먹고.....  저도 생각해 보니.. 맛도 별로(쥬스 뻬고)  ㅋㅋㅋㅋ

Livingpico

2013-08-29 16:42:31

ㅋㅋㅋ

또마

2013-08-29 16:42:50

ㅋㅋㅋ... 저도 비스트님 포스팅 읽으면서 그런 생각 했었거든요... 

기돌

2013-08-29 16:47:05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비스트님 격하게 이해합니다 ㅋㅋㅋ

초장

2013-08-29 16:50:24

기돌님 서랍 뒤져보니 600원 있네요.. ㅋ
요거 전달하러 베이 가야겠습니다..ㅋ

Livingpico

2013-08-29 16:54:17

100원은 팁???인가요??

기돌

2013-08-29 16:56:58

초장님의 전국구 적선에 눈물이 ㅠㅠ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

seqlee

2013-08-29 16:02:41

아주 깍듯하게 모셔주는군요 ㅋ

Livingpico

2013-08-29 16:07:10

그동안에도 이런 이멜을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왔었는데, 제가 지나쳤을지도.. 그런데, 기분이 좋긴 하네요. 설마 저번처럼 뭐... 에어컨이 고장나거나 그런 일을 안 생기겠죠???

seqlee

2013-08-29 16:34:55

ㅋㅋㅋ 아마 여기 애들이 신경써서 관리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얏도 보면 property마다 엘리트회원들에 대한 서비스 차이가 많이나요. 예를들면 모 책인하고 방에올라오면 바로 VIP메니져가 전화와서 있는동안 혹시 불편한거있으면 자기한테 바로 연락달라고한다던가 메일을 보낸다던가.. 근데 또 어떤호텔은 암것도 없죠 ㅋ 여튼 SPG플랫이 쬐끔 부러워지는군요 ㅋㅋㅋ

스크래치

2013-08-29 16:38:22

하얏 다이아 과다배출로 인해 다이아 고객 서비스도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Livingpico

2013-08-29 16:41:38

요즘엔 SPG도 가끔 엄한곳에서 업글 안될때... 좀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그래도, SPG는 챌린지 기간동안에는 플랫인정을 안 해주니까, 그건 좀 도움이 되는것 같기는 하네요.

seqlee

2013-08-29 17:06:20

그러게요.. 과다배출... 저도 한목했네요 ㅋㅋㅋㅋ

Livingpico

2013-08-30 02:44:14

활약상을 익히 듣고 있습니다. 

Livingpico

2013-08-29 16:39:45

낼 오전에 이 친구의 이멜에 답장 보내야겠습니다.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필요한거 몇가지 미리 얘기해 주고.. 

W, Westin, Sheraton 중에서도 이상하게 Westin에 항상 정이 더 가곤 했습니다. 뭐가 다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항상 더 편해요. 

W는 로비가 너무 어둡고, 음악이 시끄럽고, 좁고...

Sheraton은... 너무 낡았고...뭐 그렇네요.

또마

2013-08-29 16:44:09

웨스틴은 언제나 어디서나 predictable 하잖아요...  

Livingpico

2013-08-29 16:48:26

달라스 웨스틴 갤러리아도.. 제가 좋아하는 호텔중에 하나입니다. 라운지 좋고, 주류 무료이고... 샤핑몰에 붙어서.. 그리고, 샤핑몰에 아이스링크도 있고..

여기도 가끔 Starpicks로 $99에 나오더라구요.

기다림

2013-08-29 17:03:10

저도 거기 가봤어요. 정말 좋아요.

저도 이번에 지난번에 받은 One night 쿠폰으로 하루 미네오폴리스에서 자는데 저도 westin으로 택했어요. 다른 W나 가격대비 더 비싼 좋은호텔들 많았지만 Westin이 가장 맘 편하고 좋아요. 아이들도 이제 호텔 몇번 가봤다고 서로 여기저기 자기 좋다는데 말하는데 둘다 Westin이랑 le Meridien을 최고로 꼽네요.

Livingpico

2013-08-29 17:12:59

거기 가보셨군요. 달라스 갤러리아..

가는곳마다, 마땅한 Le Meridien이 없어서, 저는 아직 거긴 못 자봤습니다.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심지어 아틀란타에 있는 곳은 수영장도 없더라구요.

seqlee

2013-08-29 17:06:00

저도 Westin이 좋더라고요 ㅋ

티라미수

2013-08-29 18:09:35

+1이요. 항상 친절하고 깔끔하고 모던하고 조용해요.

Livingpico

2013-08-30 02:45:10

시카고도 그렇겠죠?? 

seqlee

2013-08-30 03:44:26

아 거기요 ㅋㅋ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저도 한번 잘기회가있었는데 힐똥청산에 급급해서 ㅋㅋ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한번 후기 올라온적있죠 제기억엔..

Livingpico

2013-08-30 03:52:53

그 후기 보긴 봤습니다. 거긴 $79에 잡았는데.. 뭔 Westin이 $79이래요???

seqlee

2013-08-30 17:49:50

모 그런 웨스틴도있어야죠.. 69불짜리 하얏 리전시도 있는데요 모 ㅋㅋㅋㅋ 리조트피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Livingpico

2013-08-30 17:52:18

$10 Facility Fee 붙여서, 택스랑 다 해서, $97/night이더라구요. Under $100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ㅎㅎㅎ

Livingpico

2013-09-18 17:50:24

이곳 호텔도 좋더라구요. 지난 주말 4층 스윗을 주었는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라운지가 없는게 좀 그랬지만, 오다가다 엑스트라 물 받았구요. Make Green Choice로 포인트 다 챙기고.. 아주 좋았습니다.

담에 또 갈것 같네요.

seqlee

2013-09-18 17:54:03

이미 비스트님이 사진염장질 엄청 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Livingpico

2013-09-18 17:56:33

벌써 날리셨군요...ㅋㅋ

만마일

2013-08-30 09:25:34

Westin 은 비즈니스 필이 더 나고 셰라톤은 가족단위 중심의 숙박시설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Livingpico

2013-08-30 16:03:06

아.. 또그렇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Modeler

2013-08-29 16:07:56

또 어떤 업글을 받으실지 호텔 사진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Livingpico

2013-08-29 16:15:30

이번엔 호텔 사진을 안 올릴까 합니다. 어쩌면 한장정도???ㅎ

BBS

2013-08-29 16:11:21

회사 사장님 전화번호주세요

일하러가시는지 확인요망. @@

Livingpico

2013-08-29 16:14:45

사장과 같이 갑니다. 사장에게 전화 하시면, 제가 받을수도 있겠네요.ㅋㅋㅋ

BBS

2013-08-29 16:15:29

그럼 회장님이라도. @@

Livingpico

2013-08-29 16:16:02

사장은 제 가방에 수영빤쯔 있는거 모를겁니다. ㅎㅎㅎ@@

초장

2013-08-29 16:49:02

한국 가실때도 수영빤쓰 필히 가지고 가세요..
요즘 싸우나 수영빤쓰 꼭 입으셔야 합니다...ㅋ

Livingpico

2013-08-29 16:54:48

아... 네.. 알겠습니다. ㅋㅋㅋ

비스트

2013-08-29 17:04:21

ㅎㅎㅎ 예방주사도 꼭 맞으시구요....

Livingpico

2013-08-29 17:10:18

그건 다 하겠는데.. 운전이 젤 문제입니다.ㅋㅋㅋ오른쪽운전...

쟈니

2013-08-30 02:56:07

재작년에 직장 구할 때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라는 변명으로 출장이 잦은 컨설팅 회사들은 다 제꼈는데, 피코님 다니시는 거 본 후부터 저도 어떻게든 출장을 다니려고 바뀌었습니다.... ㅎㅎ

Livingpico

2013-08-30 03:02:27

출장은 정신적으론 좀 자유로울수 있으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그거 생각 하셔야합니다. ^^

그리고, 다닌다고 다 여유있게 다니는게 아니고, 저는 다니면서(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비행기에서도 일 하면서 다닙니다. 첨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했는데... 이젠 비행기에서 뭐 안하고 있으면 심심해요..ㅋㅋ

(색소폰은 잘 되시나요, 쟈니님?)

쟈니

2013-08-30 03:38:09

근데 전 웬지 비행기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멋지던데요... ㅎㅎ 

색소폰은 창피하게도 몇번 불지도 못하고 렌탈 기간이 끝나버렸네요.. ㅜ.ㅜ 차 안에서 문닫고 하면 덥고, 그렇다고 에어콘 켜고 불기도 뭐하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불기는 힘들고, 내년에 하우스로 이사가면 다시 해야할까봐요. 지금은 그냥 클래식 기타 편곡&연습 하고 있어요. ^^;

LegallyNomad

2013-08-30 09:37:15

그래도 다이아가 더좋다는 저는 하얏 매니아.......ㅎㅎㅎㅎ

전 SPG는 완전 평민이에요, 마지막으로 SPG계열 호텔에서 자본거는 2년전 LA갔을때 hotwire 돌려서 나온 Westin Bonaventure가 마지막이었던거 같네요 ㅎㅎ

암튼 출장때문에 고생 많으신 피코님. (글을 볼때마다 남일같지가않아요 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나저나..

혹시 9월10일날은 아틀란타에 계신감요? ^^

Livingpico

2013-08-30 16:02:38

법님, 9월 10일에 아틀란타 오시나요???  

9월 10일 오후 5시에 ATL에 내려서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13일 오전까지 아틀란타에 있습니다. 

한번 뵙게 되나요??? 저녁 식사 같이 할까요?

LegallyNomad

2013-08-30 16:31:13

오!!

드디어 뵐수있겠네요.

저는 오후 7시에 도착해요 ATL에...

그리고 다운타운 하얏에서 묵고요...

저녁식사 좋지요 ^^ 연락드릴게요. 꼭 뵈요 이번에. 

Livingpico

2013-08-30 17:06:22

잘되었네요. 그럼 저는 5시에 내려서, 집에가서 있겠습니다.

만약에 둘루스까지 오실수 있으면 한식으로 하구요, 아니면, 제가 다운타운으로 다시 나가겠습니다. 

제 연락처 있으시지요? 움직이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호텔 첵인 하시면, 연락 주세요.

iimii

2013-09-04 14:08:53

프론트에 살짝 이런 이런 이유에서 고맙다는 편지를 쓰고 싶은데, 하면서 물어보면 general manager 이메일을 주더라고요.  

그냥 spg 홈페이지에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잘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흔쾌히 줘서 열심히 적어서 보냈어요! 

Livingpico

2013-09-04 14:11:30

감사합니다. 첵아웃할때 물어봐야겠네요.

그런데, general manager가 vip team애들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겠죠?

iimii

2013-09-04 14:18:52

그렇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  리빙피코님 얼른 SPG VIP (V1 이런거요.)  되셔서 SPG의 서비스는 이런 거다! 하는 걸 보여주세요 ㅎㅎ 

Livingpico

2013-09-04 14:36:21

그게 뭐예요? V1??? --->  이거 찾아 봤네요. 그런게 또 있군요. 저는 호텔 주인이나,  CEO가 아니라서.. 그건 패쑤~~~

조금전에 VIP Team에서 전화 왔네요. 불편한거 없냐고. 지금 스파가 수리중이니까, 원하면 옆에 W에 있는 Bliss에 보내주겠다고... ㅎ

개골개골

2013-09-08 18:33:49

플랫멤버가 spg직원에게 보내주는 플래티넘 땡큐 서티피킷인가 하는게 있지않나요?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거 보내주면 좋아할듯.

Livingpico

2013-09-08 18:39:30

그런게 있어요, 개골님? 찾아봐야겠습니다. 공홈에 있나요? --> 이거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보내야할까봐요.

여행은 재미있으신가요??? 저도 조만간 갑니다. ㅎ

철수동네

2013-09-09 09:39:28

SPG 플랫 탐납니다요. 

델타이용시 priority check-in, Priority Boarding, unlimited complimentary upgrades, and first checked bag free.


https://www.delta.com/profile/spgLanding.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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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norF 2020-06-25 1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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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지고 계신 분들 여행 최적기시겠어요

| 잡담 127
OneAday 2016-06-16 25260
new 15366

ANA 마일이 3년이 지나 expire 되었습니다.

| 잡담 2
Creature 2024-06-02 791
updated 15365

마적단님들아, 그 길로 가지마오!!!

| 잡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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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off 2024-06-01 2852
  15364

캘리포니아 살기

| 잡담 55
찐돌 2024-05-30 5744
  15363

???: 정리를 못하면 박스에 잘 넣어놓기라도 해라 (청소/정리 이야기)

| 잡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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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3-12-20 7400
  15362

호텔들 직원들 전화하다 말고 끊는거 너무 화나요.

| 잡담 28
Monica 2024-05-31 3105
  15361

전기차 리스 월 200불대 2024 아이오닉5

| 잡담 26
아보카도빵 2024-05-08 6252
  15360

3년 만에 계획한 여행을 취소한 사연

| 잡담 5
블랙아메리카노 2024-05-31 1578
  15359

<5월을 보내며> 영화 "3:10 to Yuma"

| 잡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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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2024-05-31 549
  15358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64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2596
  15357

코스트코에 김밥이 드디어 리필되었습니다..

| 잡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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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돌 2024-05-28 8689
  15356

민트 모바일 셀프 리퍼럴 꼼수 (같은 번호 유지할려면 추가 eSIM 지원 되는 핸드폰 필요)

| 잡담 3
2n2y 2024-05-30 467
  15355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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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0-09-02 76798
  15354

빅파마 인더스트리 연구원의 삶이 궁금합니다.

| 잡담 8
dgland 2024-05-29 2165
  15353

부동산 투자후기 (1)

| 잡담 33
사과 2020-05-06 8319
  15352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 잡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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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고 2024-05-22 2712
  15351

민트모바일 $15 리퍼럴 릴레이

| 잡담 89
simpsonull 2021-02-12 8672
  15350

휴가를 가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지사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 잡담 29
chef 2024-05-24 3673
  15349

개똥을 안 치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잡담 44
CuttleCobain 2024-05-24 4112
  15348

Ricoh Gr3 사진 (결과)

| 잡담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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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2024-05-21 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