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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칸쿤 cancun) 여행후기 2-Moon Palace

디자이너, 2013-08-31 0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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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캔쿤) 여행기2

갑자기 생긴 공짜표 3장때문에 떠나게 캔쿤!

와잎은 열심히 일하고 제가 아이둘을 데리고 떠나게 됐네요. 전날밤에 비행기표 예약하고 호텔은 멤버싶을 가지고 있는 Palace 계열인 Moon Palace 예약을 했어요.

이번엔 기간이 짧아서 (34) 저렴하게 싼호텔에서 묵고올까도 생각해 봤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대충 계산해도 이정도 나오네요.

호텔-$130/day x3 =$390

식사-$150/day (3명기준)=$450

튜어 2개-$80 minimum x 3 +$59 (wet & wild)x 3=$417

교통편-$50 x 2 = $100

총비용이 적게 잡아도 $1357 정도 나오네요.

제가 예약한 moon palace 3명에 $1192 나오네요.

가격도 휠씬 싼데다 음식과 음료도 무제한이고 시설도 5스타라 생각해볼것 없이 moon palace 예약을 했어요.

Transportation 미리 항공기 정보와 탑승자정보를 팰래스와 연결됀 셔틀회사에 이메일로 알려줬어요. Aeromexico 처음 타보는데 깨끗하고 좋은데요. 좌석 뒸쪽에 엘시디화면으로 영화와 게임을 할수있어서 얘들있는집은 좋을것 같네요. 식사도 한번 주고 먹을만 했어요. 도착후 공항에서 여행사 에젼트한테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모두 여러호텔에서 타임쉐어 들으라고 보낸 직원들입니다.

공항 바깥으로 나오니  palace 교통편 담당자가 있어서 셔틀을 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15 정도 걸리네요. Moon Palace 호텔죤에서 20 정도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버스로 이동은 힘들고 택시를 호텔 앞에서 타고 가던가 아니면 셔틀을 타고 다른 리죠트(팰래스계열) 이동할수있어요. 다른 팰래스 리죠트 이용시 식사와 시설은 무료지만 잠은 자신의 리죠트에 와서 자야합니다. 또다른 팰래스 리죠트를 구경하고, 식당도 이용하고 저녁땐 호텔 옥상의 자쿠지와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놀아도 3-4 놀수있습니다. 리죠트에서 쉬면서 맛난 음식을 먹고 푹쉬러 갈실때 좋은 방법중 하나예요. 일명 palace 탐방입니다.

34 일정인데 출발을 아침 일찍하니 당일날 오후 1230 호텔에 도착했어요. Palace resort 방에는 커다란 자쿠지가(아이들 5-6명정도 들어갈수있어요)기본으로 들어있어요. 아이들있는 집이나 커플들은 방에서 자쿠지를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버블베스 한번하고 놀았지요. 

Moon Palace 3개로 나눠져있어요, 골프장도 있고요. 정글을 가로질러서 바닷가쪽에다 리죠트를 지었는데 규모가 엄청큽니다. 입구에서 리죠트까지 차로 5분이상 걸립니다. 이곳의 특징은 수영장이 엄청 많습니다.

Sun Rise( 북쪽),Nizuc (가운데), Grand ( 남쪽) 나뉘어 있어요.

Moon_Palace_Map.jpg

1)  Sun rise

어린 아이들 있는집이  많이 가고  큰규모와 많은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붐비고 약간 복잡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특히 일본식당 Momo  음식도 괜찮고 쓸만합니다. 미소슾도 맛있습니다.

2)  Nizuc

틴에이져들이 조금 있는것 같고 2번째로 큐모와  멋진 수영장! 그리고 무었보다 환상적인 음식!  여기서 먹은 음식중 최고는 스켈롭을 철판에 구워서 먹은 거예요. 너무 맛있어서 매니져를 불러서 스케롭이 어디건지 물어봤답니다. 물어봤냐면  일본 원전 사고전에 trader’s joe 에서 팔던 홋가이도산 스켈롭같이 너무맛있어서 혹시 이게 일본산인가 확인할려고 했던것인데 다행히 멕시코 산이라고 합니다. 스켈롭만 한끼에 40 정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어요.

 

그리고 수영장옆의 야외 식당에선 바베큐를 오전 11:30 부터 시작합니다.

스테잌과 치킨구이, 소세지와 생선구이 맛좋습니다.

수영장은 많이 따뜻한 편이었고 깨끗했어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나마 좋았습니다.

 

3)  Grand

이곳은 조금 작은 규모고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계신 느낌을 받았고 식당은 긴바지를 입어야만 들어갈수있습니다.  음식은 약간 고급스웠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꼭한번은 들려 볼만한곳이였어요.

 

Moon Palace 셔틀이 5-10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서 이동시 별어려움은 없었어요.

순서는Sun Rise- Grand- Nizuc- Sun Rise 순서로 운행합니다. 물론 무료예요.

All Inclusive 말그대로 포함됐기에 리죠트안에서 먹고 마시는것과  non- motorized sports 무료예요. 팁도 포함돼 있고요.

34 예약시 $500 리죠트 크래딧을 주기에 그걸로 wet & wild (워터 파크-$69/p) swim with dolphin($129/p)( Nizuc Pier 에서 이용가능합니다) 즐겼어요. wet & wild 이동시Nizuc Pier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했어요. 출발 AM9:30-PM3:00 or AM10:50-PM5:00 이곳에서도swim with dolphin($130/p) 할수있습니다.

아이들있는 집은 이곳에서 거의 하루를 재밌게 보내실수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는 부페스타일(? ㅋㅋ 가보시면 압니다) 햄버거, 프렌치프라이, 핫도그,치킨너겟등은 카운터에서 받을수있어요. 맛은 그저 그래요! 만약 리죠트에서 음식을 가져가고 싶으면 전날 전화로 음식을 미리 주문해서 아침에 갖다 달라고 하면 그시간에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다 줍니다. 튜어할때 유용하게 써먹을수있지요.(특히 치첸잇사 가는날은 음식을 충분히 가져가세요. 중간에 주는데 그게 맛이 별로예요. 물과 쥬스 챙겨가시고요. 나가면 돈입니다. ㅋㅋ 그치만 별로 안비쌉니다. 음료수 $1)

물론 두곳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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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을 예약시 멤버헤택인 2가지 ( 혜택이 매번 변하더군요) 투어무료(치첸잇사, wet &wild - 4 가족 모두 무료) 25 마사지(어른), 매니&패디큐어 (모두)서비스를 무료로 받을수있어요. 튜어는 리죠트마다 다릅니다.

따로 구입해야하는 튜어는 xcaret, xelha, xplor 등이 있는데 이것도 호텔에서 구입하면 외부에서 구입하는것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있습니다 (버스가 훨씬 좋은게 옵니다).

호텔에 도착한 첫날은 아이들과 엄마는 수영하고 쉴동안 아빠는 튜어데스크 가셔서 지내는 동안의 투어일정을 미리 예약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교통편도 튜어데스크에서 미리 예약을 하시기 바합니다. 물론 이것도 무료예요.

이번에 Palace 계열에서 cancun palace(Hard Rock Cancun) Aventura cove(Hard Rock Hotel Riviera Maya) 형제싸움으로 palace 계열에서 떨어져 Hard Rock 계열로 나갔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전에 멤버싶을 구입했기에 모든 팰래스계열의 리죠트를 계속 이용할수있게 됐답니다.

이제부터 멤버싶을 구입하는분들은 palace 계열이나 Hard rock 계열중 구입을 따로 하게 됀다고 합니다.

Cancun Palace (Hard Rock Cancun)

Aventura cove palace (Hard Rock Hotel Riviera 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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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lanc spa resort- couple

Moon palace golf& spa resort

Beach Palace

Sun Palace

Cozumel Palace

Playacar Palace

Isla Mujeres Resort

캔쿤공항에서 남은 시간 2시간 정도를 어디서 보낼까 생각하다가 가지고 priority pass 짐검사를 마친후에 2층으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라운지가 있더군요. 거기서 PP 카들르 보여주고 아이들은 들어가도 돼냐고 물으니 12 미만은 카드동행자와 함께 들어가는 것은 무료라고 하네요. 라운지는 엄청작습니다. 그래도 쿠키, 음료수와 와이파이가 돼서 별로 힘들지 않게 있을수있었어요. 참고로 공항안에선 작은 물한병에 $4 정도 합니다. JFK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네요. 롱텀 파킹을 한곳으로 airtran 타고 15분정도 이동한후 계산을 EZ PASS 한후 나왓어요. 하루에 $18 차지합니다. 돌아올때 마적단분들이 추천하신 WAZE 앱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해서 왔는데 엄청 빠르게 왔습니다. 막히지않는 길로만 가르쳐주네요.

참고로 캔쿤 후기 1편도 링크 첨부합니다. ^^

https://www.milemoa.com/bbs/board/65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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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댓글

MadduX

2013-08-31 09:07:32

엄마 없이 아이 둘을... 훌륭하십니다. ㅎㅎㅎ 켄쿤 다녀온지 딱 1년 됐네요. 또 가고싶다 ^^

디자이너

2013-08-31 16:44:27

와잎은 일해야해서 .. 직장인들 갑자기 휴가 내기 쉽지않거든요.

저야 그날 이메일로 이틀 못간다고 했지요 ㅎㅎ

저도 캔쿤은 갔다오고나서 바로 또가고 싶어지는 유일한 곳입니다. ^^

산토리니

2013-08-31 09:33:22

다녀 오셨군요...좋으셨겠어요~~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와입도 드디어 켄쿤 함 가자네요 ㅋㅋ

디자이너

2013-08-31 16:46:49

카쿤 꼭 한번 가죠세요. 너무 좋습니다. ^^

아기가 없으시면 LE BLANC 이 최고지요!

딸아들아빠

2013-08-31 13:14:07

칸쿤 후기는 봐도 봐도 좋은 것 같아요.

사진 보는데 계속 스크롤하다, 중간에 잠깐 멈추는건 저만 그런가요? ㅎㅎ

디자이너

2013-08-31 16:47:53

사진이 너무 많아서 버퍼링이 생기는 건가요?

주로 먹는것 위주로 올렸어요! 맛집위주로... ㅎㅎ

스크래치

2013-08-31 16:51:28

먹을거 천지군요 @@. 언제나 한 번 가 볼라나요.

MultiGrain

2013-08-31 16:56:07

직원들 위해 모아두신 UR 내년엔 꼭 풀어주실거라...... ㅎㅎ

요리만땅

2013-09-01 10:45:44

문 팰리스 좋죠.


제 어머니가 엄청난 열성팬이십니다. ㅋ

말괄량이

2013-09-01 16:03:31

부럽습니다. 캔쿤간것도 부럽고 몇일동안 남편과 애들없이 지내는 엄마도 부럽고 ㅎㅎ

디자이너

2013-09-01 17:17:34

ㅋㅋ 제가 와잎 휴가를 준셈이네요! ^^

똥칠이

2013-09-02 16:10:56

+1

맘마

2013-09-01 18:42:54

오!

디자이너 님 또 다녀 오셨군요. 저도 도움주신 덕분에 하드롹 캔쿤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 같아 기대만발임다.

벌써 9월이니 곧! 갑니다 후기사진 올릴께요.

그나저나 문팰리스에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 스캘럽먹으러 씨푸드 레스토랑때문에라도요...

그런데 호텔 VM으로 하는 액티비티가 팰리스 계열 호텔마다 다른가요? 문팰리스에 근처에서 하는 액티비티가 있는날 한번 드리고 싶은데..

호텔과 호텔 사이에는 셔틀은 없고 택시나 버스 타야겠죠?

디자이너

2013-09-01 19:30:47

맘마님! 얼마 안남으셨네요. 잘다녀오세요! ^^

문팰래스 가실때는 하드락 캔쿤에서 셔틀타면 됄거같아요. 문팰래스에서는 무료 셔틀이 하루에 2번정도 하드락캔쿤으로 갑니다.

하드락캔쿤에서도 문팰래스로 2번정도 셔틀이 운행을 할겁니다.

 

그리고 리죠트 머니로 하는 튜어는 제가 위에 가격표와 호텔마다 튜어하는것을 올렸으니 보시면 아실거예요.

조금씩 호텔마다 다른데 큰차이는 없는것 같아요.첫날꼭 튜어를 미리 예약하시는게 편합니다.아이들이 swim with dolphine 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하셨는데 정말 만족해 하셨어요. 그리고 wet & wild 에서 돌고래하고 수영하신후에 사진을 디비디에 카피해주는데 이것을 보통 $200-$300 정도 부르는데 깍으면 $100 밑으로도 가능합니다.

moon palace 의 nizuc 에서 한 돌고래와 수영은 사진가격을 $120 부르는데 이건 조금더 깍을수있을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한번 했기에 안샀어요. 사진기를 가지고 못들어가기때문에 꼭 필요하시면 가격흥정 잘하셔서 사진을 받아오는것도 괜찮은것같더라고요.

julie

2013-09-02 01:10:31

디자이너님 캔쿤 또 다녀오셨나봐요.

공짜표 있다고 애둘 데리고 훌쩍 떠나실 수 있는 정말 백점짜리 아빠이고 남편이시네요.

아이 키울때 아이도 없고 남편도 없이 혼자만 일주일 있어보는게 소원인 적도 있었는데

결국엔 못 이뤄본 소원이 되었네요.

가끔은 아내에게 이렇게 휴가주는 남편...너무 멋잇는거 같아요.

사진도 예술이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캔쿤 바다 정말 이쁘네요. 

저도 내년 여름에는 어디 근사하게 다녀와야지 하다가..

아..둘째가 SAT 공부해야하겟구나..이러고 있습니다.ㅠㅠㅠ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

디자이너

2013-09-02 15:02:39

그러게요! 또 갔다왔어요. ㅋㅋ

가도가도 또 가고 싶어지네요.

julie님 애들이 SAT준비하면 봄방학이나해서 1주일 가서 머리나 식히고 오세요.

애들한테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부모님들도 그게 좋지 않을까요? ^^

비스트

2013-09-02 03:26:02

후기 잘 봤습니다..ㅎ   어느새 제 다른모니터에는 le blanc 홈피가 떠 있네요..ㅎ

디자이너

2013-09-02 15:03:59

저도 르블랑은 못가보고 사진이나 후기만 봤는데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커플들은 좋을것 같아요. 애기 생기기전에 많이 다니세요! ^^

아나콩콩

2013-09-02 16:01:15

안녕하세요 디자이너님!


맛있어보이는 후기와 뽐뿌! 잘 보았습니다!


요즘 이리저리 칸쿤 뽐뿌가 와서 한번 계획을 짜 볼려는데요.. 가게되면 palace계열 리조트에서 묵을듯한데..

이글 두번째에보면 " 호텔은 멤버싶을 가지고 있는 Palace 계열인 Moon Palace  예약을했어요"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멤버십이라하심은 어떤 멤버십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3-09-02 17:15:06

제가 첫번째 후기 올린것에 설명했듯이 타임쉐어인데 조금 다른 타임쉐어와 다릅니다. 전 20주를 20년동안 사용하는것을 샀고 리죠트사용할때마다 멤버는 멤버가격(보통 익스피디아에서 $4000 할때 멤버가격은 $2500-$3000 정도롤 많이 싼편이지요) 을 냅니다.

멤버가격이란것이 매년 나오는데 보통 7박8일 단위로 해서 리죠트마다 시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제가 가진 멤버싶으로 다른 사람을 게스트로 보내드릴수도 있는데 이때 지불하는 가격은 멤버가 지불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으로 가능합니다. 혜택도 멤버가 받는 혜택을 동일하게 받으실수있습니다.

이상 답변이 돼었는지 모르겠네요! ^^

아나콩콩

2013-09-02 18:25:33

아; 첫번째 후기도 있었군요; 검색에 안나와서 없는줄 알았었어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Update

아! 이거군요! 

칸쿤여행 후기 와 빅 세이빙!!


NAS

2013-09-03 05:16:57

저도 지난 해 캔쿤여행시에 Solaris계열 멤버쉽을 샀는데 내년 8월경을 기준으로 Moon Palace쪽을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때 숙박은 타임쉐어(RCI)를 통해서 처리하더라도 meal은 사야 하는데 가격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이메일 보내놨는데 깜깜 무소식) 혹시 $1192가 3인 3박4일 동안의 meal payment인가요?

디자이너

2013-09-03 05:45:33

NAS님이 가자고 계신 타임쉐어로 rci를 이용해서 moon palace 를 사용하시는것과 제가 가진것은 차이가 있는데요. 제가 낸 $1192는 3명 기준이고요. 어른 1명 아이2명이라도 어른2명 아이1명으로 계산합니다. 어른2명가격이 기본 가격이고 아이한명당 $51/night 차지합니다. 이 가격은 문팰래스 모든시설 이용가격입니다. 물론 음식과 음료 포함이지요. 제가 처음 멤버슆 구입후 RCI 를 이용해서 세계여러곳의 호텔을 이용할수있다고해서 제가 가진 20주중 1주를 rci로 트랜스퍼후 ($400정도 비용을 냈던것 같네요) 사용할수있는 호텔들을보니 쓸만한것은 방이없고 엄청 비싸더군요. 결국 첫해 연회비가 무료라고 ($79정도 연회비 ) 1주를 보내고 사용 못하고 결국 1주와 $400도 날렸지요. 그후로 rci는 생각도 안합니다. 싼게 비지떡 맞더군요. ^^

Rci 사용하시려면 자세히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혜택도 아마 멤버가 받는 혜택과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멤버도 레벨마다 다르고 플라스틱 팔찌를 주는데 혜택에 따라 각각 색깔이 다릅니다.

스떼뻔

2013-09-03 08:12:04

사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거 갔다 싶어 와이프한테 물어봤더니

저도 다녀온 곳이네요...Moon Palace...

딸네미 데리고 골프도 치고 스노클링도 하고 (망망대해 한 가운데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만...

지금은 돌아가신 장모님과의 추억도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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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꼬 2024-05-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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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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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raz 2024-05-10 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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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STRATA] 시티 스트라타 프리미어 카드 - 온라인 퍼블릭 오퍼 (75,000 bonus points after spending $4,000)

| 정보-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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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앤스카이 2024-05-12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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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 파리 - 인천 항공권 예약 질문

| 질문-항공 1
COOLJR 2024-05-11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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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38
atidams 2024-04-14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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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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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댁 2024-05-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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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숙박권 취소후 재예약—-update

| 질문-카드 15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0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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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IHG Premier 카드 열었는데요.

| 질문-카드 4
엘루맘 2024-05-11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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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28
hitithard 2024-03-26 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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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96
솔담 2023-05-09 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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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알라스카 파트너 항공사 온라인 체크인은 어떻게 하나요

| 질문-항공
타임 2024-05-12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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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후기와 패밀리 & 키즈프로그램 예약 링크 및 저녁 뷔페 씨푸드 로얄 후기

| 정보-호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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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포근바람 2024-05-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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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 잡담 177
마일모아 2014-05-12 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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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 롯데 인터넷 면세점 해외신용카드 사용불가

| 정보-기타 15
동그라미 2020-01-03 4645
updated 114445

싸웨 컴패니언 프로모션: 3/27일까지 발권, 5/22일까지 탑승 완료, 동반자 패스 (8/5-10/2/24)

| 정보-항공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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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2024-03-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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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기호가 플레이 스페이션가 긍정인데 서양인들은 다 긍정을 x로 생각하나요?

| 질문-기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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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dams 2024-04-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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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Upgrades.com 사용해보셨나요?

| 질문-호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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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숭 2024-05-11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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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33
사골 2023-08-15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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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Amex Special Invitation: 70K miles 이거 굿딜일까요?

| 잡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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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트 2024-05-11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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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2024 구매전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금 크레딧 관련)

| 질문-기타 25
츈리 2024-01-17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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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딴사람 물건이 배달오면 어떻게 하나요?

| 질문-기타 18
atidams 2024-03-21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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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웨이 옆에 드러그 스토어는 영업이 잘 되나요? 어떤 물건을 사는지요?

| 질문-기타 9
atidams 2024-04-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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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하얏트 플레이스가 마성비가 좋네요

| 정보-호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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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024-05-12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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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질문(데이타구입은 어디서 어느정도/교통패스는 앱으로 가능한지)

| 질문-기타 13
Opensky 2024-05-09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