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항목 신설

1등! 오 괜찮네요!! ㅋ

좋은 생각 이십니다! 2등!

그래서 게시판 갑자기 이동한 것 처럼 보였군요...ㅎㅎ

저기 필독에 당첨되시는 분들 = "마일고수" ㅎㅎ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고수=수고...

감사해요.

분발 해야겠군요...

저도 언제하나 "필독"하나 달아야 할텐데..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필독이 많아서 좋습니다... :)

맞는 말쌈...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독 쌀독 넘쳐나겠죠!

정말이지 주옥같은 글들이 필독게시판을 채우고 있네요 ㅋ_ㅋ/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내셨네요..

사실 공지글은 순서의 변화가 없으니 댓글이 달려도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wonpal님 게다가 그 글이 있는 존재도 가끔 까먹는다는..(30대 초반인데 왜이럴까요 흑)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좋네요.

제목만 보고 아니면 열어봤다가 너무 내용이 긴 것 같아 나중에 시간내서 읽어봐야지 했던 글들에 예쁘게 "필독" 이라는 책갈피가 달리니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밤도 한시간 "필독" 항목들을 정독하고 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 

와이프: 뭐해? 

나: ...마일모아...

와이프: Enjoy!

오호라....높으신분께 인정을 받으셨나 보네요...

사실 인정받기 전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ㅎㅎ

네 저도 부랖수!!

마일모아님 말씀처럼 와잎에게 비즈니스석은 아직 못 태워줬지만 지난 연말 싸우스웨스트랑 아멕스랑 동원해서 아기 데리고 올랜도에 함께 다녀왔더니 호의적으로 바뀌더군요. 

사파이어로 착실히 모아서 가족 3명이 비즈니스로 조만간 한국 다녀오는게 지금 목표라고 와잎에게 설명하니 도와주는 분위기...

저에게도 어서 빨리 이런 광복절이 와야 할텐데요....

저도 와잎님께 진한 된장질을 시켜줬더니..

처음엔 카드 여는거에 대한 저항감이 엄청나다가 이제는 뭐 없냐고 물어보신다는 -_-;;

좋네요~ 땩 필요한 기능이네요.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들을 공지로 하는 것은 좋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많아져서 게시판 들어오면 맨위에 반정도를 채워서 이것 한페이지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이겠구나 했는데.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