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드 발급은 빡시네요

류선수에서 정중하게 마일모아 인비테이션하나 보내야겠습니다 ㅋㅋㅋ

미국서 고기 사먹어야 하는데, 카드가 없으면 ;; 멘붕이 올 수 밖에 없었네요. 

ㅎㅎㅎㅎㅎ

카드신청후 리젝당하면 진짜 심리적으로 허탈하죠! 그것도 자신있게 신청했을땐 충격이 더 크리라 봅니다.

카드세계에선 류선수도 초짜였네요. 마일모아에서 한수 배우신후 폭풍 다방치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ㅋㅋ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마모님이 카드발급에 어려움을 겪으셨나했네요 ㅎ

경기장면 몇개 모아 체이스와 아멕스로 보내보죠~~!!! 타겟 오퍼가 막 날라갈것 같은데요???ㅋㅋㅋ 

이것 성공하면, 체이스 샤프 리퍼럴은... 저한테 주시면...=3=3=3====3333

아니 뭐 Centurion을 드려도 시원찮을 마당에..

그니까요, AMEX Black도 너끈히 다뤄줄(?) 분이신데요.

카드발급을 거부한 담당자가 나중에 카드회사 사장에게 크게 질책을 받았다는 기사의 마지막이 눈에 띄네요. 그 담당자는 단지 자기가 맡은 일을 잘 수행한 것뿐인데...

일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죠.. ㅋㅋ 

그동안 회사에 가졌었던 불만을 소극적으로 표현? ㅋㅋ 

아 빵 터졌습니다 이 뉴스 하핫

미국이라면 류현진을 Additional card user로 넣어주고 싶네요... 그런데 리밋을 넘길 것 같은 두려움도... ㅋㅋ

아.. 이런기사 너무 재미있네요 ㅎ 류현진 선수는 대부분 전용 비행기 타고 다닐테니 마일을 많이는 적립 못했겠네요 ㅎ

첫번째 댓글에 언급된 사이트도 눈에 들어오는데요.

ㅎㅎ 류뚱도 우리와 같은... 소시민이군요. 그 류현진이 유명투수일줄 생각도 못했겠죠. ㅎㅎ 

저렇게 원리원칙대로 일하는 분이 계시는군요....ㅎㅎㅎ

와하하하하!!!!!

진짜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담당직원이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나 봅니다.

예전에 댄공 전세비행기를 탄적 있었는데 마일리지 적립을 해주더군요.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우워...철이네님, 전세기 타셨어요? @@

인사부에서 전세기라고 했었는데 전 단체할인이 아닌가 한번 추측해봅니다.

와우--- 카드 발급은 역시 수입 순이 아닌데요. ㅋㅋ 제가 엄청난 연봉의 류현진 선수 보다 나은 점이 있다니..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봐야겠네요. ^^

마모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감사해용~~

현진이한테 리컨 기술을 전수해줘야겠습니다.... ㅋ

ㅋㅋ 설계사 통하면 여러 옵션을 안내했을텐데 돌직구로 은행에 신청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