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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주 봅니다. 줄 서세요~

뱡기, 2013-09-04 0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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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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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열공중인 뱡기입니다. 요즘 학교에 처리할 일들이 많아 마적질을 조절 중입니다. =_=;


오늘도 열심히 데이타 정리 중이였는데, 이메일이 왔다고 핸폰이 징~ 울려 보니 마모 포스팅 알림이네요;;



글을 쭉~ 쭉~ 스킵하다 마모 게시판은 "사주 보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곳" 이라는 


문구를 보고 자극 받아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ㅋ



없는 것 없는 마모인데, 부족함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사주도 봅니다. 자~ 줄 서세요~! 




39 댓글

쿨쿨

2013-09-04 05:15:07

안그래도 누군가 올리실 줄 알았습니다 ㅋㅋ


혹시, ㄱㅌ 로 가는길??

iimii

2013-09-04 05:15:12

저요 --a   (롱텅님 손금은 좀 무서워서...)

뱡기

2013-09-04 05:23:05

이미님은 두 기둥 사이에 낀 사주로 "iimii"
항상 주변에 이미님을 도와주는 사람이 존재는 하지만 더불어 이사람들로 상처받는 사주입니다. ㅎ

iimii

2013-09-04 05:24:08

무슨 생년월일이라도 받아가셨어야지 --a  뱡기님이 토정비결책 꺼내놓으시고 막 알려주시는 건 줄 알았어요 -_-

뱡기

2013-09-04 05:27:30

믿으셔야 합니다. 그냥 딱보면 마구 알아야 용하다고 소문납니다.

iimii

2013-09-04 05:33:13

유치원 보낼 돈이 아깝다고 초등학교를 막 보내버리셔서 1년 이상 차이나는 분들과 다니다보니 --a  얼렁뚱땅 다 믿고 살았던 초등 시절이 생각나네요 ㅠㅠ 

뱡기

2013-09-04 05:36:47

ㅋㅋ 이미님은 유자님과 친한 관계로 프리미엄 회원으로 무료로 봐드릴 수도 있습니다.

콤퓨타에 이름, 생년월일, 출생시만 넣음 바로 나오더군요.. ㅋㅋ


스크래치

2013-09-04 05:19:34

4주 후 제 상황이 어떨지만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뱡기

2013-09-04 05:26:03

기스님 지금부터 사주 후 상황을 미리 보니.....
아침에는 잠에서 깨고 저녁에는 잠을 자게 될것 입니다.

요정애인

2013-09-04 05:20:11

꿈 해몽도 다루나요?

뱡기

2013-09-04 05:38:59

예. 다만, UR 1000 points 가 필요합니다.

초롱

2013-09-04 05:24:10

애기 이름도 지어주시나요?

뱡기

2013-09-04 05:40:41

애기 이름은.. 어려운 것이니 UR 받고 SPG 까지 얹어 주셔야..

유자

2013-09-04 06:23:22

초롱님, 둘째? 

따라달린다

2013-09-04 05:31:38

제가 인터뷰를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보스동으로 갈까요? 아니면 필리에 계속 있을까요??

물론 복채는 첫 1년은 waive 해주시는거죠? 체이스나 아멕스 같은 거대 기업 발행 카드들도 그렇게 한다던데...ㅋㅋ

뱡기

2013-09-04 05:41:45

첫 1년은 특별히 연회비 x 2 를 받습니다.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세상이라... ^^

푸른초원

2013-09-04 05:41:38

.                    점 보내드립니다. 보이시나요?? ㅋㅋ

김미형

2013-09-04 05:47:35

저희회사 사주에 대해서도 좀...

푸른초원

2013-09-04 05:48:22

이건 좀 비쌀 것 같은데요.... ^^

뱡기

2013-09-04 06:59:52

회사 창립기념일을 알려주시면 가능합니다.


참, 회사가 여성적인지 남성적인지도 알려주서야 사주가 나옵니다. ㅡ,.ㅡ


나무나무

2013-09-04 05:59:32

줄은 여기 서는게 맞죠? 저도 꿈.. 해몽이 ㅡㅡ;

롱텅

2013-09-04 22:23:28

전 엠씨몽 모하나 궁금해요.
이뽑다 인생 꺾인 불쌍한 몽이...

유자

2013-09-04 06:25:52

ㅋㅋㅋㅋ 아니 벌써 줄을 많이 섰네요? ㅎㅎㅎ

이제 사주도 봐 주니 게시판의 완성이군요 ㅋㅋ

초장

2013-09-04 06:30:38

수위실 디렉터로서 혹시나 모를 간첩이나 리젝 바이러스 창궐에 대비해 사주경계 철저히 부탁 드립니다... ㅋ

쓰고 보니 재미 없네요... ㅠㅠ

유자

2013-09-04 17:42:51

토닥토닥

그럴 수도 있죠 ㅋㅋㅋㅋㅋ

또마

2013-09-04 06:28:10

아니... 근데 왜 이렇게 웃겨요... 방기님 말빨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Dan

2013-09-04 06:29:54

많은 분들의 4주가 비슷하게 나올것 같아요. 다들 30대 초반이시니... 그런데 사주 볼때 생년월일말고 이름도 보나요? ㅎㅎ 이름이 다들 넘 다양하셔서...과연 사주가 가능할지... ㅎㅎ 

디위

2013-09-04 06:47:04

으하하하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뱡기님, 제 앞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일년반동안 국내여행 갈 일이 없는데 제 땡큐 컴패니언 패스를 어디에 써야 잘썼다고 소문날까요?

뱡기

2013-09-04 07:00:43

지금 사주를 봤는데 남쪽에서 곧 귀인이 나타나는데 그분에게 쓰라고 합니다.


(제가 조만간 뱡기 타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위

2013-09-04 07:58:55

귀인방문 축 


뉴욕 맛집으로 모시겠습니다. 물론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요. 

뱡기

2013-09-04 08:23:47

엇. 뉴욕 사시는군요. 저 연말에 그렇지 않아도 NY 가게 될 것 같은데.. =_=)/

역시 제 사주가 아주 정확하군요~!! 귀인을 잘 모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운수대통~

똥칠이

2013-09-04 06:53:40

저도 좀 봐주세요 어디다 x칠을 해야 앞날이 잘 풀릴까요?

뱡기

2013-09-04 07:01:53

집주인에게 한 바가지...


복덕방업자에게 buy one get one 으로 두 바가지 부어주심 앞날이 반들 반들 윤이 날 것으로 나옵니다.

똥칠이

2013-09-04 07:06:47

으하하.. ㅋㅋ

반들 반들 윤이나는 쇠창살을 바라보는 그런... 건가요?

뱡기

2013-09-04 12:32:52

아닙니다. 이번에 방빼시고 궁궐 같은 곳에서 (으리으리 삐가뻔쩍) 사시게 될것입니다. 근데 흰머리가 보이는 것이 조만간은 아닌것 같습니다. ㅡ.,ㅡ

똥칠이

2013-09-04 17:38:03

아...이런... 저희 어머니를 봤을 때 흰머리 날려면 60대는 되어야하는데.....

혹시 그 흰머리가 저희 남편머리는 아닐까요? (이미 반백입니다.)

armian98

2013-09-04 07:04:00

그럼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뱡기

2013-09-04 12:30:39

아니 이분은 요즘 대세 구야형님 아닌가요? ㅎ

유자

2013-09-04 17:42:25

알미안님, 전 사진 안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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