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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열공중인 뱡기입니다. 요즘 학교에 처리할 일들이 많아 마적질을 조절 중입니다. =_=;
오늘도 열심히 데이타 정리 중이였는데, 이메일이 왔다고 핸폰이 징~ 울려 보니 마모 포스팅 알림이네요;;
글을 쭉~ 쭉~ 스킵하다 마모 게시판은 "사주 보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곳" 이라는
문구를 보고 자극 받아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ㅋ
없는 것 없는 마모인데, 부족함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사주도 봅니다. 자~ 줄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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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댓글
쿨쿨
2013-09-04 05:15:07
안그래도 누군가 올리실 줄 알았습니다 ㅋㅋ
혹시, ㄱㅌ 로 가는길??
iimii
2013-09-04 05:15:12
저요 --a (롱텅님 손금은 좀 무서워서...)
뱡기
2013-09-04 05:23:05
항상 주변에 이미님을 도와주는 사람이 존재는 하지만 더불어 이사람들로 상처받는 사주입니다. ㅎ
iimii
2013-09-04 05:24:08
무슨 생년월일이라도 받아가셨어야지 --a 뱡기님이 토정비결책 꺼내놓으시고 막 알려주시는 건 줄 알았어요 -_-
뱡기
2013-09-04 05:27:30
iimii
2013-09-04 05:33:13
유치원 보낼 돈이 아깝다고 초등학교를 막 보내버리셔서 1년 이상 차이나는 분들과 다니다보니 --a 얼렁뚱땅 다 믿고 살았던 초등 시절이 생각나네요 ㅠㅠ
뱡기
2013-09-04 05:36:47
ㅋㅋ 이미님은 유자님과 친한 관계로 프리미엄 회원으로 무료로 봐드릴 수도 있습니다.
콤퓨타에 이름, 생년월일, 출생시만 넣음 바로 나오더군요.. ㅋㅋ
스크래치
2013-09-04 05:19:34
뱡기
2013-09-04 05:26:03
아침에는 잠에서 깨고 저녁에는 잠을 자게 될것 입니다.
요정애인
2013-09-04 05:20:11
꿈 해몽도 다루나요?
뱡기
2013-09-04 05:38:59
예. 다만, UR 1000 points 가 필요합니다.
초롱
2013-09-04 05:24:10
애기 이름도 지어주시나요?
뱡기
2013-09-04 05:40:41
애기 이름은.. 어려운 것이니 UR 받고 SPG 까지 얹어 주셔야..
유자
2013-09-04 06:23:22
초롱님, 둘째?
따라달린다
2013-09-04 05:31:38
제가 인터뷰를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보스동으로 갈까요? 아니면 필리에 계속 있을까요??
물론 복채는 첫 1년은 waive 해주시는거죠? 체이스나 아멕스 같은 거대 기업 발행 카드들도 그렇게 한다던데...ㅋㅋ
뱡기
2013-09-04 05:41:45
첫 1년은 특별히 연회비 x 2 를 받습니다.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세상이라... ^^
푸른초원
2013-09-04 05:41:38
. 점 보내드립니다. 보이시나요?? ㅋㅋ
김미형
2013-09-04 05:47:35
저희회사 사주에 대해서도 좀...
푸른초원
2013-09-04 05:48:22
이건 좀 비쌀 것 같은데요.... ^^
뱡기
2013-09-04 06:59:52
회사 창립기념일을 알려주시면 가능합니다.
참, 회사가 여성적인지 남성적인지도 알려주서야 사주가 나옵니다. ㅡ,.ㅡ
나무나무
2013-09-04 05:59:32
줄은 여기 서는게 맞죠? 저도 꿈.. 해몽이 ㅡㅡ;
롱텅
2013-09-04 22:23:28
이뽑다 인생 꺾인 불쌍한 몽이...
유자
2013-09-04 06:25:52
ㅋㅋㅋㅋ 아니 벌써 줄을 많이 섰네요? ㅎㅎㅎ
이제 사주도 봐 주니 게시판의 완성이군요 ㅋㅋ
초장
2013-09-04 06:30:38
수위실 디렉터로서 혹시나 모를 간첩이나 리젝 바이러스 창궐에 대비해 사주경계 철저히 부탁 드립니다... ㅋ
쓰고 보니 재미 없네요... ㅠㅠ
유자
2013-09-04 17:42:51
토닥토닥
그럴 수도 있죠 ㅋㅋㅋㅋㅋ
또마
2013-09-04 06:28:10
아니... 근데 왜 이렇게 웃겨요... 방기님 말빨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Dan
2013-09-04 06:29:54
많은 분들의 4주가 비슷하게 나올것 같아요. 다들 30대 초반이시니... 그런데 사주 볼때 생년월일말고 이름도 보나요? ㅎㅎ 이름이 다들 넘 다양하셔서...과연 사주가 가능할지... ㅎㅎ
디위
2013-09-04 06:47:04
으하하하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뱡기님, 제 앞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일년반동안 국내여행 갈 일이 없는데 제 땡큐 컴패니언 패스를 어디에 써야 잘썼다고 소문날까요?
뱡기
2013-09-04 07:00:43
지금 사주를 봤는데 남쪽에서 곧 귀인이 나타나는데 그분에게 쓰라고 합니다.
(제가 조만간 뱡기 타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위
2013-09-04 07:58:55
축 귀인방문 축
뉴욕 맛집으로 모시겠습니다. 물론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요.
뱡기
2013-09-04 08:23:47
엇. 뉴욕 사시는군요. 저 연말에 그렇지 않아도 NY 가게 될 것 같은데.. =_=)/
역시 제 사주가 아주 정확하군요~!! 귀인을 잘 모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운수대통~
똥칠이
2013-09-04 06:53:40
저도 좀 봐주세요 어디다 x칠을 해야 앞날이 잘 풀릴까요?
뱡기
2013-09-04 07:01:53
집주인에게 한 바가지...
복덕방업자에게 buy one get one 으로 두 바가지 부어주심 앞날이 반들 반들 윤이 날 것으로 나옵니다.
똥칠이
2013-09-04 07:06:47
으하하.. ㅋㅋ
반들 반들 윤이나는 쇠창살을 바라보는 그런... 건가요?
뱡기
2013-09-04 12:32:52
똥칠이
2013-09-04 17:38:03
아...이런... 저희 어머니를 봤을 때 흰머리 날려면 60대는 되어야하는데.....
혹시 그 흰머리가 저희 남편머리는 아닐까요? (이미 반백입니다.)
armian98
2013-09-04 07:04:00
그럼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뱡기
2013-09-04 12:30:39
유자
2013-09-04 17:42:25
알미안님, 전 사진 안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