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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3: 타바콘 온천 - 파라다이스...

바다사랑, 2013-09-06 18:11:18

조회 수
9137
추천 수
0

타바콘 온천은 정말 지상 낙원이더군요... 사진만으로도 느낌이 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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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스크래치

2013-09-06 18:14:50

와...정말 파라다이스 같네요.

유자

2013-09-06 18:17:03

와우, 바다사랑님 이런 데 다녀 오신 거에요? 오오오 ^^

만년초보

2013-09-06 18:47:00

좋네요.

똥칠이

2013-09-06 19:35:46

우왕 넘 좋네요 @.@

복돌맘:)

2013-09-06 21:16:55

와~ 바다사랑님, 저 코스타리카 몇년전부터 가보고 싶어서,,, 눈여겨 보던 곳이었는데.. 마일모아엔 코스타리카 후기가 없어서. 뚫어보려고 했는데. 

바다사랑님께서 멋지게 남겨주시네요!!!!! 코스타리카 미국친구들한텐 굉장히 인기 좋은 곳이라서 하도 얘기를 귀에 못박히게 들어서 가볼곳중 하나 의 리스트인데.. 

작년에 갈뻔했다가 마우이로 돌렸거든요!! 사진 넘 좋아요.. 코스타리카 산호세 쪽으로 가신거죠? 케러비언 아님 퍼시픽 두곳중 하나 정하려고 하는데.. 

어느지역으로 가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계획좀 세우게요 :)

Dan

2013-09-07 05:00:31

오우..좋은데요. 사진 감사합니다. 느낌이 왠지 플러싱의 Spa Castle이 자연과 제대로 조합된듯한...그런 기분이에욤...멋지네여.

순둥이

2013-09-07 05:58:18

와! 이게 다 뜨신물이예요 @.@

김미형

2013-09-07 06:24:45

와우!

smile

2013-09-07 06:28:24

오우 멋져요 멋져 정말 근사한곳을 다녀오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온천 좋아하는 울엄마랑 같이가면 참 좋아하시겠네요.

만남usa

2013-09-07 21:13:11

아 진짜 자연과하나가 된 인상적인 모습이군요...

계절마다

2013-09-11 14:03:55

너무너무 너~무 좋아보이네요. 다음달에 코스타리카 여행가는데 애들데리고 운전해서가긴 좀 멀어서 아쉽네요 ㅠㅠ

맘마

2013-10-17 15:45:50

우리 애들 어렸을때 첨 가본 그곳! 타바콘은 정말 환상이였어요. 제가 발뒷꿈치가 무지 딱딱한 각질이 많은데  거기서 몇일 있다보니까 애기살처럼 새날이 나고 부드러워져서 돌과 이끼와 온천의 효과가 정말 족구나 감탄했었죠. 허나 코스타리카는 휴양지 빼곤 위험한 곳입니다. 수도인 산호세로 올라가던 중에 가방을 털어서 고생한 경험담

티모

2013-10-17 15:50:46

ㅎ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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